겨울 풍경
극심한 한파가 몰아닥친 요즘, 제주시 연동
감나무에 동박새 한마리가 감을 먹고 있다.
'나들이[Going 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우리동네 산림욕장 (0) | 2018.03.20 |
|---|---|
| 동계올림픽 개막식 (0) | 2018.02.15 |
| 주님께 찬송 올려드리다. (0) | 2017.12.31 |
| 조카딸 춤꾼 --- 남기희 공연에 가다 (0) | 2017.12.03 |
| 청암문학 제 11호 출판 (0) | 2017.11.14 |
겨울 풍경
극심한 한파가 몰아닥친 요즘, 제주시 연동
감나무에 동박새 한마리가 감을 먹고 있다.
| 우리동네 산림욕장 (0) | 2018.03.20 |
|---|---|
| 동계올림픽 개막식 (0) | 2018.02.15 |
| 주님께 찬송 올려드리다. (0) | 2017.12.31 |
| 조카딸 춤꾼 --- 남기희 공연에 가다 (0) | 2017.12.03 |
| 청암문학 제 11호 출판 (0) | 2017.11.14 |
그에게 '어둠'은 '얻음' 이었다.
국내 첫 시각 장애인 아나운서
2018년 동계올림픽 성화봉송 주자로 나선 이창훈씨
강남역 사거리 200m 를 달린 이창훈씨는 다음 주자에게 불꽃을 전달했다.
"시각장애인은 빛을 잃은 사람들입니다. 그런데 성화는 꺼지지 않는 불꽃 이지요.
빛을 들고 달린다는 의미가 좋아 주자로 참여하게 되었습니다. "
2011년 KBS 장애인 앵커 공채를 통해 뽑힌 국내 최초의 시각장애인 아나운서다.
태어난지 7개월만에 뇌수막염으로 시력을 잃은 그는 가족들의 얼굴을 기억하지 못한다.
하지만 교회나가 기도하고 찬양하면서 삶에 대한 자신감을 얻었다.
'믿음의 주 요 또 온전케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
(히: 12장 2절)는 성경 말씀을 좋아한다고 했다.
출처: 국민일보
| 믿음의 질주--- 이승훈 (0) | 2018.02.26 |
|---|---|
| 아름다운 銀 ---이상화 (0) | 2018.02.19 |
| 한국청소년 활동진흥원 --- 이사장 신은경 (0) | 2017.12.31 |
| 수고했어, 2017년 (0) | 2017.12.30 |
| 치유상담 대학원대학교, 정태기총장님 (0) | 2017.11.24 |
여호와여 주께서 나를 살펴 보셨으므로 나를 아시나이다.
주께서 내가앉고 일어섬을 아시고 멀리서도 나의 생각을 밝히 아시오며
나의 모든 길과 내가 눕는 것을 살펴 보셨으므로 나의 모든 행위를 익히 아시오니
여호와여 내 혀의 말을 알지 못하시는 것이 하나도 없으시니이다
시편 139~ 1,2,3,4절
나의 하나님이 이미 그의 천사를 보내어
사자의 입을 봉하셨으므로 사자들이 나를 상해하지 못하였사오니
다니엘 7장 22절
| 감자심는 사람들 ---밀레 (0) | 2018.01.30 |
|---|---|
| 하나님의 어린양---프란치스코 데 스루바란 (0) | 2018.01.27 |
| 삼손--- 렘브란트 (0) | 2018.01.19 |
| 모세---렘브란트 (0) | 2018.01.19 |
| 예수님과 제자들 (0) | 2018.01.15 |
두려워하지 라. 내가 네 옆에 있다.
흐린 아침 미사중에 들은 한 구절이
창백한 나라에서 내리는 성긴 눈발이 되어
옷깃 여미고 주위를 살피게 하네요.
누구요? 안 보이는 것은 아직도 안 보이고
잎과 열매 다 잃은 백양나무 하나가 울고 있습니다.
먼지 묻은 하느님의 사진을 닦고 있는 나무,
그래도 눈물은 영혼의 부동액이라구요?
눈물이 없으면 우리는 다 얼어버린다구요?
내가 몰입했던 단단한 뼈의 성문 열리고
울음 그치고 일어서는 내 백양나무 하나.
| 갈매기---김규환 (0) | 2018.01.26 |
|---|---|
| 오징어3--- -최승호 (0) | 2018.01.25 |
| 역귀성---우종구 (0) | 2018.01.22 |
| 아가손--- 신현득 (0) | 2018.01.22 |
| 봄--- 이성부 (0) | 2018.01.20 |
정월 초이튿날
영등포역 하행선 플랫폼
차창에 어머니의 구겨진 주름살이
서리꽃으로 피어나네
“춥다 들어가거라”
“어서, 그만 들어가라니까”
깊이를 잴 수 없는 모정
저만치서 아들 등 떠미는
육탈한 다섯 손가락 자꾸만 울먹이네
| 오징어3--- -최승호 (0) | 2018.01.25 |
|---|---|
| 나무가 있는 풍경 --- 마종기 (0) | 2018.01.23 |
| 아가손--- 신현득 (0) | 2018.01.22 |
| 봄--- 이성부 (0) | 2018.01.20 |
| 봄--- 곽재구 (0) | 2018.01.20 |
아가 손
작은 손
대추 하나 놓아 주면
손에 가득
밤 하나
놓아 줘도 손에 가득
사과는 너무 커서
못 쥐는 손
온 식구
예쁘다고 만져주는 손
| 나무가 있는 풍경 --- 마종기 (0) | 2018.01.23 |
|---|---|
| 역귀성---우종구 (0) | 2018.01.22 |
| 봄--- 이성부 (0) | 2018.01.20 |
| 봄--- 곽재구 (0) | 2018.01.20 |
| 2월에는 --- 이향아 (0) | 2018.01.19 |
기다리지 않아도 오고
기다림마저 잃었을 때에도 너는 온다
어디 뻘밭 구석이거나
썩은 물 웅덩이 같은 데를 기웃거리다가
한눈 좀 팔고 싸움도 한 판 하고
지쳐 나자빠져 있다가
다급한 사연 듣고 달려간 바람이
흔들어 깨우면
눈 부비며 너는 더디게 온다
더디게 더디게 마침내 올 것이 온다
너를 보면 눈부셔
일어나 맞이할 수가 없다
입을 열어 외치지만 소리는 굳어
나는 아무 것도 미리 알릴 수가 없다
가까스로 두 팔을 벌려 껴안아 보는
너, 먼 데서 이기고 돌아온 사람아
| 역귀성---우종구 (0) | 2018.01.22 |
|---|---|
| 아가손--- 신현득 (0) | 2018.01.22 |
| 봄--- 곽재구 (0) | 2018.01.20 |
| 2월에는 --- 이향아 (0) | 2018.01.19 |
| 2월---오세영 (0) | 2018.01.19 |
다시 그리움이 일어
봄바람이 새 꽃가지를 흔들 것이다
흙바람이 일어 가슴의 큰 슬픔도
꽃잎처럼 바람에 묻힐 것이다
진달래 꽃편지 무더기 써갈긴 산언덕 너머
잊혀진 누군가의 돌무덤가에도
이슬 맺힌 들메꽃 한 송이 피어날 것이다
웃통을 드러낸 아낙들이 강물에 머리를 감고
5월이면 머리에 꽂을 한 송이의
창포꽃을 생각할 것이다
강물 새에 섧게 드러난 징검다리를 밟고
언젠가 돌아온다던 임 생각이 깊어질 것이다
보리꽃이 만발하고
마실 가는 가시내들의 젖가슴이 부풀어
이 땅위에 그리움의 단내가 물결칠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 곁을 떠나가주렴 절망이여
징검다리 선들선들 밟고 오는 봄바람 속에
오늘은 잊혀진 봄 슬픔 되살아난다
바지게 가득 떨어진 꽃잎 지고
쉬엄쉬엄 돌무덤을 넘는 봄
| 아가손--- 신현득 (0) | 2018.01.22 |
|---|---|
| 봄--- 이성부 (0) | 2018.01.20 |
| 2월에는 --- 이향아 (0) | 2018.01.19 |
| 2월---오세영 (0) | 2018.01.19 |
| 1월 ---목필균 (0) | 2018.01.1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