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8.01.04 참새가족---정연복 by 물오리
  2. 2018.01.04 모래톱을 넘어서--- 앨프리드 테니슨 by 물오리
  3. 2018.01.03 성전 어린그리스도---렘브란트 by 물오리
  4. 2018.01.0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8.01.01 덕담---도종환 by 물오리
  6. 2018.01.01 신년 시 ---조병화 by 물오리
  7. 2017.12.31 착한 사마리아 사람---빈센트 반 고흐 by 물오리
  8. 2017.12.31 주님께 찬송 올려드리다. by 물오리
  9. 2017.12.31 한국청소년 활동진흥원 --- 이사장 신은경 by 물오리
  10. 2017.12.30 수고했어, 2017년 by 물오리

참새그림 " 고담 김종대



허공에 걸린
가느다란 전깃줄에

나란히 앉아 있는
참새들을 보면

한 점 
멋진 풍경화다.

단 하루의 쉼도 없이
작은 날갯짓으로 이어가는

고단하고 만만치 않은
삶이겠지만

그래도 절망하지 않고
굳세게 살아가는

참새 가족들의
저 굳건한 단합과 우애의 모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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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는 지고 저녁별 빛나는데
날 부르는 맑은 목소리
내 멀리 바다로 떠날 적에
모래톱에 슬픈 울음 없고

너무도 충만하여 소리도 거품도 일지 않는
잠자듯 흐르는 그런 조수 있었으면
끝없는 심연에서 나온 이 몸
다시 제 집으로 돌아갈 때에

황혼이 깃든 녘 저녁 종소리,
그리고 그 뒤에 짙어지는 어두움
내가 배에 오를 때
이별의 슬픔 없기를

시간과 공간의 경계 너머로
물결이 나를 멀리 실어 낸다 해도
내가 모래톱을 건너고 나면
내 인도자의 얼굴을 대면할 수 있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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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

하나님은 한분이시요 또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중보자도 한 분이시니

곧 사람이신 그리스도 예수라

그가 모든 사람을 위하여 자기를 대속물로 주셨으니 기약이 이르러 주신 증거니라

 

 

디모데전서  2장 ~  4,5,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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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지난해 첫날 아침에 우리는
희망과 배반에 대해 말했습니다
산맥을 딛고 오르는 뜨겁고 뭉클한
햇덩이 같은 것에 대해서만
생각하지 않고
울음처럼 질펀하게 땅을 적시는
산동네에 내리는 눈에 대해서도
생각했습니다
오래 만나지 못한 사람들에
대한 그리움과
느티나무에 쌓이는
아침 까치소리 들었지만
골목길 둔탁하게 밟고 지나가는
불안한 소리에 대해서도
똑같이 귀기울여야 했습니다
새해 첫날 아침
우리는 잠시 많은 것을 덮어두고
푸근하고 편안한 말씀만을
나누어야 하는데
아직은 걱정스런 말들을
함께 나누고 있습니다
올해도 새해 첫날 아침
절망과 용기에 대해 이야기하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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흰 구름 뜨고 바람 부는
맑은 겨울 찬 하늘
그 무한을 우러러보며 서있는 대지의 나무들처럼
오는 새해는
너와 나, 우리에게
그렇게 꿈으로 가득하여라
한해가 가고
한해가 오는
영원한 일월의
영원한 이 회전속에서
너와 나, 우리는
약속된 여로를 동행하는
유한한 생명
오는 새해에는
너와 나, 우리에게
그렇게 사랑으로 더욱더
가까이 이어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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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 타인과 나를 구하는 실천

 

어떤이가 여행도중 강탈과 폭행을 당하고 죽을 지경에 이르렀다.

제사장도 레위인도 그를 지냐쳤지만

유대인들에게 개처럼 천대받는 사마리아인이 그를 구해준다.

대접받고 싶은가 남을 대접하라, 살고 싶은가 남을 살려라,

사랑은 말로하는 것이 아니라

행함과 진실함으로 하는것이 진짜 사랑.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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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년  순복음 하안성전  송년회

 

 

 

장로님들의 합창 찬송

 

 

 

 

                                                                  

                                        호산나 합창단 찬송, 화음이 아름다웠다.

 

 

                                                     권사님들의 찬송

 

 

            

          값없이 주시는 주님의 은혜 감사드리며  ' 내 영혼 은총 입어' ' 슬픈 마음 있는사람 '

            

            찬송 두 곡을 주님께 올려드릴 수 있어 감사하고 기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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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나님께 영광 돌릴 일만 생각합니다.'

 

현재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 이사장이며  

'청소년의 건강한 성장과 역량개발을 지원하고 있지요.'

우리나라 청소년은 학업과 입시에만 매달리고 있는 것이 현실입니다.

이렇게 공부만 하면 정작 자신이 무엇을 잘하고 무엇을 하고 싶은지 알 수가 없습니다.

다양한 경험을 해야 본인의 재능과 적성을 깨달을 수가 있습니다.

청소년은 놀 권리가 있고 세상에는 다양한 일이 있다는것을 보여주고 경험하게 해야 합니다.

자신에게  맞는 일을 발견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합니다.

교육정책의 변화가 선행되어야하고 근본적으로 개인의 개성을 존중하는 교육이 이뤄져야한다는 것이

그녀의 지론이다.

 

크리스천으로서 제사명은 하나님의 증언자가 되는것입니다.

방송과 강연 ,집필활동, 간증집회 등을 통해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할 것입니다.

12년간 뉴스를 전하던 그의 말이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10 여 년간 은행원으로 일했던 브로니 웨어는 단조로운 생활을 벗어나

낯선곳으로 떠났단다.

암병동에서 환자를 돌보며' 내가 원하는 삶을 살았더라면' 이라는 책을 썼다

환자들은

첫째는 자신이 원하는 삶이 아닌, 보여주기 위한 삶을 살았다는 것

두번째는 그렇게 열심히 일 할 필요가 없었다는것,

세번째는 자신의 감정을 솔직하게 표현하지 못한것을 아쉬워 했단다.

 

한해를 열심히 살아낸 스스로에게

'수고했어 ' 토닥토닥 해주잔다.

그리고 내년에는 조금 더 후회하지 않는 하루하루를 살자한다.

절망스러운 환경이 와도,하나님의 시험이 닥쳐도 스칼렛 오하라처럼

" 내일은 또 내일의 태양이 뜰거야" 라고 가슴에 희망을 품고서 말이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