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 2017.11.10 하나님 말씀,
- 2017.11.09 후회--- 루이스 보르헤스
- 2017.11.09 기아대책 손봉호 이사장님
- 2017.11.09 햇살에게---정호승
- 2017.11.09 그림묵상---김민석
- 2017.11.08 11월의 편지---목필균
- 2017.11.08 하나님 말씀,
- 2017.11.07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정희성
- 2017.11.07 내가 사랑하는 계절 ---나태주
- 2017.11.07 창세기 46장 1절.
나는 인간이 범할 수 있는
가장 나쁜 죄를 저질렀다. 나는
행복하지 못했다. 망각의 빙하가
내 몸뚱이를 끌고 가 무참하게 내동댕이쳤으면.
부모님은 위험하고도 아름다운 삶의
유희를 위해, 땅과, 물과, 공기와, 불을 위해
나를 낳으셨다.
나는 그분들의 기대를 저버렸다. 나는 행복하지 못했다.
그분들의 푸른 꿈은 이루어지지 않았다.
나는 하찮은 것들을 교직하는 예술에
매달려 온통 정신을 쏟았다.
그분들은 내게 용기를 물려주셨지만 나는 용감하지 못했다.
불행한 사람의 그림자는 나를
떠나지 않고 언제나 내 곁에 머물러 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월의 노래 --- 김 용택 (0) | 2017.11.10 |
|---|---|
| 11월이 가는 갈밭 길에서 --- 김동규 (0) | 2017.11.10 |
| 햇살에게---정호승 (0) | 2017.11.09 |
| 11월의 편지---목필균 (0) | 2017.11.08 |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정희성 (0) | 2017.11.07 |
"이웃을 위해 절제하는 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사명"
현재 서울대 명예교수이시며 평생 교육자길을 걸으면서 기독교 윤리운동과 나눔 문화 확산에
힘써오셨다. 밀알복지재단을 통해 장애인 복지에도 노력을 기울이셨다.
"한국이 일본이나 중국보다 기부순위가 높은 것은
종교가 상당히 중요한 영향력을 행사했다고 볼 수 있다. 국민 전체를 놓고 볼 때 한국 교회가 남을 돕는 적극적인 사랑을 잘 실천하고 있다는 점은 칭찬할만 하다."
베드로 전서 2장 11절
'사랑하는자들아 거류민과 나그네같은 너희를 권하노니 영혼을 거슬러 싸우는 육체의 정욕을 제어하라" 는 말씀에이어 우리가 세상 나그네라는 생각을 갖고 살 때, 세상의 것에 집착하지 않고 절제 할수 있고, 역설적으로 그렇게 절제 할 때 이세상에 유익을 줌으로써 하나님이 만드신 이 세상에 선한 책임을 감당 할 수 있다. 나눔이나 봉사 활동도 어릴 때부터 경험해 보는 것이 중요하다 '
기부와 봉사의 중요성을 강조하셨다.
출처: 국민 일보
'아름다운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수고했어, 2017년 (0) | 2017.12.30 |
|---|---|
| 치유상담 대학원대학교, 정태기총장님 (0) | 2017.11.24 |
| 목사의 딸 앙겔라 마르겔 독일총리 (0) | 2017.11.02 |
| 나와 예수 ---이광기 (0) | 2017.08.24 |
| 일본 규슈여행 (0) | 2017.01.16 |
이른 아침에
먼지를 볼 수 있게 해주셔서 감사합니다
이제는 내가
먼지에 불과하다는 것을 알게 해 주셔서 감사합니다
그래도 먼지가 된 나를
하루 종일
찬란하게 비춰주셔서 감사합니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월이 가는 갈밭 길에서 --- 김동규 (0) | 2017.11.10 |
|---|---|
| 후회--- 루이스 보르헤스 (0) | 2017.11.09 |
| 11월의 편지---목필균 (0) | 2017.11.08 |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정희성 (0) | 2017.11.07 |
| 내가 사랑하는 계절 ---나태주 (0) | 2017.11.07 |
'성화 그리고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 그림묵상 ---김민석 (0) | 2017.11.17 |
|---|---|
| 이집트로 피신하시다 (0) | 2017.11.11 |
| 그림묵상---김민석 (0) | 2017.11.02 |
| 예언자 예레미야 --- 미켈란젤로 (0) | 2017.10.31 |
| 회개하는 베드로---렘브란트 (0) | 2017.10.31 |
지구가 뜨거워졌는지
내가 뜨거워졌는지
아직 단풍이 곱다
갈색 플라타너스 너른 잎새에
네 모습이 서있고
11월이 되고서도
전하지 못한 이야기들
꼬깃꼬깃 접힌 채
쓸려간다
모니터에 네 전령처럼
개미 한 마리
속없이 배회하는 밤이 깊다
네가 그립다고
말하기보다 이렇게 밤을 밝힌다
11월 그 어느 날에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후회--- 루이스 보르헤스 (0) | 2017.11.09 |
|---|---|
| 햇살에게---정호승 (0) | 2017.11.09 |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정희성 (0) | 2017.11.07 |
| 내가 사랑하는 계절 ---나태주 (0) | 2017.11.07 |
|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이성희 (0) | 2017.11.01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빛 고운 사랑의 추억이 남아 있네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지금은 어디에 머물렀을까
어느덧 혼자 있을 준비를 하는
시간은 저만치 우두커니 서 있네
그대와 함께한 빛났던 순간
가슴에 아련히 되살아나는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빛 고운 사랑의 추억이 나부끼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햇살에게---정호승 (0) | 2017.11.09 |
|---|---|
| 11월의 편지---목필균 (0) | 2017.11.08 |
| 내가 사랑하는 계절 ---나태주 (0) | 2017.11.07 |
|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이성희 (0) | 2017.11.01 |
| 강가에서---고정희 (0) | 2017.11.01 |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달은
11월이다
더 여유 있게 잡는다면
11월에서 12월 중순까지다
낙엽 져 홀몸으로 서 있는 나무
나무들이 깨금발을 딛고 선 등성이
그 등성이에 햇빛 비쳐 드러난
황토 흙의 알몸을
좋아하는 것이다
황토 흙 속에는
시제時祭 지내러 갔다가
막걸리 두어 잔에 취해
콧노래 함께 돌아오는
아버지의 비틀걸음이 들어 있다
어린 형제들이랑
돌담 모퉁이에 기대어 서서 아버지가
가져오는 봉송封送 꾸러미를 기다리던
해 저물녘 한 때의 굴품한 시간들이
숨쉬고 있다
아니다 황토 흙 속에는
끼니 대신으로 어머니가
무쇠솥에 찌는 고구마의
구수한 내음새 아스므레
아지랑이가 스며 있다
내가 제일로 좋아하는 계절은
낙엽 져 나무 밑동까지 드러나 보이는
늦가을부터 초겨울까지다
그 솔직함과 청결함과 겸허를
못 견디게 사랑하는 것이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 11월의 편지---목필균 (0) | 2017.11.08 |
|---|---|
| 11월은 모두 다 사라진 것은 아닌 달 ---정희성 (0) | 2017.11.07 |
| 다시 태어나고 싶어라---이성희 (0) | 2017.11.01 |
| 강가에서---고정희 (0) | 2017.11.01 |
| 낙엽시초--- 황금찬 (0) | 2017.11.01 |
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46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내 영혼 은총 입어]
'손주들에게 들려주는 성경말씀'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창세기 48장 1절. (0) | 2017.11.14 |
|---|---|
| 창세기 47장 1절 (0) | 2017.11.11 |
| 창세기 45 장 1절 (0) | 2017.11.01 |
| 창세기 44 장 1절 (0) | 2017.10.24 |
| 창세게 43장 1절 (0) | 2017.10.16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