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아무나 보듬고 싶다

무식하게 정말 일자무식하게

사람이여 환장하게 좋은 사람이여

아무나 보듬고 설레고 싶다

그리하여 더욱 아무나 보듬고

우리가 사람과 사람이라는 놀라움을 

강물에 입술 적시듯 노래하고 싶다

생명이여 생명의 소중한 것들이여 

이제 나는 아무나 보듬고 싶다

사람이면 물 불을 가리지 않고 

사람이라면 남녀노소를 가리지 않고 

사람이라면 사람이라면 사람이라면

이제 나는 아무나 보듬고 싶다

우리가 너무 깊이 보듬어

마음에 행여 가시가 박힌다손

육신에 행여 손톱자국이 머무른 다손

생명이여 생명이여 소중한 눈동자여

사람의 뼈는 하늘의 하늘의 기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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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도의 놀라운 능력에 주목하라!

히스기야 왕은 죽을병에 걸렸다.  하지만 히스기야는 통곡하며 

하나님께 부르짖었고, 결국 죽음의 병상에서 일어날 수 있었다.

실로 기도는 하나님의 마음까지 감동시키는 놀라운 능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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넓은 들에 익은 곡식 황금물결 뒤치며 어디든지 태양빛에 향기 진동하도다

후렴 : 무르익은 저 곡식은 낫을 기다리는데 때가 지나가기 전에 어서 추수합시다

추수할 것 많은 때에 일꾼 매우 적으니 열심 있는 일꾼들을 주여 보내 주소서

먼동 틀 때 일어나서 일찍 들에 나아가  황혼 때가 되기까지  추수하게 하소서

거둬들인 모든 알곡 천국 창고 들인 후 주가 베풀 잔치 자리 우리 참여하겠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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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강의 주께서 친히 때마다 일마다 너희에게 평강주시고 주께서 너희 모든 사람과  함께 하시기를 원하노라
나 바울은 친필로 문안하노니 이는 편지 마다 표시로서 이렇게 쓰노라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너희 무리에게 있을지어다

데살로니가후서 3장 ~16,17,1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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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덤들이 있는 야산을 지나 초등학교에 가야 했던 소년은 늘 무셔웠습니다.

어느 날부터 소년은 아버지의 손을 잡고 학교에 가게 되었습니다.

그랬더니 길가에 피어 있는 꽃도 보이고 산들바람도 느끼고 길은 꽃길이 되었습니다.

"꽃 길만 걸으세요" 축복하며 인사합니다. 꽃길은 꽃이 있는 길입니다.

울퉁 불퉁한 길이어도 , 진창길이나 오솔길이어도  꽃이 있으면 꽃길입니다.

가시밭길이라도 ,비바람이 몰아치는 길이라도 , 심지어는 무덤이 있는 길이라도 

주님이 함께 하시면 주님의 길입니다.

여행은 어디로 가느냐도 중요하지만  누구와 함께 하느냐는 더욱 중요합니다.

주님과 여행하는 삶의 길이 꽃길입니다. 주님과 대화하며 찬양하며 감사하며 

주님을 전하는 삶이 꽃길입니다.

"에녹이 하나님괴 동행하더니 하나님이 그를 데려가시므로  세상에 있지 아니하였더라"

(창 5: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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