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출애굽기 6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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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1,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오늘 받은 은총 위해 호소했나요.

(후렴)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2, 맘에 분노 가득할 때 기도 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3, 어려운 시험당할 때에 기도 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4, 나의 일생 다하도록 기도 하리라 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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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수금을 타던 다윗에게 창을 던진 이후,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왕의 

집착은 점차 도를 더해간다.

하지만 사울의 왕위를 빼앗아 다윗에게 주기로 결정한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사울은 점차 자신을 파멸시켜 갈 뿐이었다.

출처 <좋은 성경>

Posted by 물오리

 

너희를 내 백성으로 삼고 나는 너희의 하나님이 되리니 

나는 애굽 사람의 무거운 짐 밑에서 너희를 빼낸 

너희의 하나님 여호와인 줄 너희가 알리라 

 

출애굽기 6장~ 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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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36년 전 고교 시절 학교 근처 작은 교회에 걸려있던

간증집회 현수막을 보고 호기심에 교회에 들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교회에는 저보다 몇살 많아 보이는 누나가 휠체어에 앉아 떠듬거리며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태어날 때 의사의 실수로 뇌성마비 장애를 얻었고, 절망 중에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지은 시를 낭독 했습니다.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 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그분은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송명희 시인이었고 그날 밤 불평 많던

청소년 시기를 보내던 저에게 

진정한 감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시 제목은 '나'였습니다.

감사를 잃어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뿐 아니라 1년 365일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때

감사하는 가정과 교회, 사회가 될 줄 믿습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