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오늘 집을 나서기 전 기도 했나요. 오늘 받은 은총 위해 호소했나요.
(후렴) 기도는 우리의 안식 빛으로 인도하니, 앞이 캄캄할 때 기도 잊지 마세요.
2, 맘에 분노 가득할 때 기도 했나요. 나의 앞길 막는 친구 용서했나요.
3, 어려운 시험당할 때에 기도 했나요. 주가 함께 당하시면 능히 이기리
4, 나의 일생 다하도록 기도 하리라 주께 맡긴 나의 생애 영원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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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금을 타던 다윗에게 창을 던진 이후, 다윗을 죽이려는 사울 왕의
집착은 점차 도를 더해간다.
하지만 사울의 왕위를 빼앗아 다윗에게 주기로 결정한 하나님의 섭리 속에서,
사울은 점차 자신을 파멸시켜 갈 뿐이었다.
출처 <좋은 성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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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년 전 고교 시절 학교 근처 작은 교회에 걸려있던
간증집회 현수막을 보고 호기심에 교회에 들어갔던 적이 있습니다.
교회에는 저보다 몇살 많아 보이는 누나가 휠체어에 앉아 떠듬거리며 간증을 하고 있었습니다.
그분은 태어날 때 의사의 실수로 뇌성마비 장애를 얻었고, 절망 중에 살다가 하나님을 만나
새로운 삶을 살게 된 이야기를 하며 자신이 지은 시를 낭독 했습니다.
" 나 가진 재물 없으나 나 남이 가진 지식 없으나, 나 남에게 있는 건강 있지 않으나
나 남이 없는 것 있으니 나 남이 못 본 것을 보았고, 나 남이 듣지 못한 음성 들었고
나 남이 받지 못한 사랑받았고 나 남이 모르는 것 깨 달았네.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가진 것 나 없지만 ,
공평하신 하나님이 나 남이 없는 것 갖게 하셨네"
그분은 우리가 너무 잘 아는 송명희 시인이었고 그날 밤 불평 많던
청소년 시기를 보내던 저에게
진정한 감사가 무엇인지 깨닫게 해 주었습니다. 시 제목은 '나'였습니다.
감사를 잃어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추수감사절뿐 아니라 1년 365일 감사하는 그리스도인이 될 때
감사하는 가정과 교회, 사회가 될 줄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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