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을 덮어버리거나 첼로의 현을 느슨하게 해 소리가 안 나게 할 수는 있으나 ,

하늘을 나는 종달새의 유쾌한 노래를 막을 수는 없습니다. 

구름이 가로 막혀있어도 보름달은 가던 길을 멈추지 않습니다.

꽃은 아름다움을 알아주는 이가 없다 해도 변함없이 꽃망울을 터뜨리고 향기를 냅니다.

사람들이 봄꽃을 몇 송이 꺾는 다해도 해당화 산수유 매화 개나리 진달래 목련 벚꽃 

살구꽃 배꽃 복숭아꽃  철쭉이 피면서 어김없이 봄이 찾아옵니다. 

우산으로 막을 수 없는 비가 있듯  절망과 낙심으로 막을 수 없는 하나님의 은혜가 있습니다.

우리의 죄와 실수, 허물이 아무리 커도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사랑을 막을 수 없습니다.

그의 사랑과 은혜는 깊은 고난속에 있는 우리의 가장 큰 희망입니다.

" 높음이나 깊음이나 다른 어떤 피조물이라도

우리를 우리 주 예수안에 있는 하나님의 사랑에서 끊을 수 없으리라 (롬 8: 39)

Posted by 물오리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말씀하여 이르시되

보라 내가 이스라엘 자손 중에서 레위인을 택하여

이스라엘 자손중에 태를 열어 태어난 모든 맏이를 

대신하게 하였은즉 레위인은 내 것이라 

 

민수기 3장~ 1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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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희망찬 사람은

그 자신이 희망이다

 

길 찾는 사람은

그 자신이 새길이다

 

참 좋은 사람은

그 자신이 이미 좋은 세상이다

 

사람 속에 들어 있다

사람에서 시작된다

 

다시 사람만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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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내 맘에 한 노래 있어 나 즐겁게 늘 부르네 이 노래를 부를 때에 큰 평화 임하도다 

후렴} 평화 평화 하나님 주신 선물  그 놀라운 주의 평화  하나님 선물일세

 

2) 주 십자가 지심으로 날 구원해 주셨으며 주 예수님 고난 받아 나 평화 누리도다

3) 나 주님께 영광돌려 참 평화가 넘치도다 주 하나님 은혜로써 이 평화 누리도다 

4)이 평화를 얻으려고 주 앞으로 나아갈 때 주 예수님 우리에게 이 평화 주시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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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자신의 일꾼을 굶기는 무정한 분이 아니시다 

불가능해 보이는 상황에서도 반드시 택한 일꾼을 먹이신다. 하늘 창고를 열어 

'만나'를 내리시든지 공중의 까마귀를 통해서라도 먹을 것을 공급하신다.

그러므로 우리는 아무 염려 말고 먼저 하나님의 의를 위해 힘써야 한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