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이 하셨던 것처럼 상대방이 제자가 될 때까지 돌보는

동행전도의 필요성이 커지고 있다. 

영화 "예수" 중 예수님이 제자들에게 복음을 전하는 장면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꼭 많은 꽃을

피워야 하는 게 아니다

 

한 송이의 꽃만

피워도 된다.

 

꼭 사랑을 많이

해야만 하는 게 아니다

 

그냥 가만히

작은 사랑만 해도 된다.

 

단 하나의 꽃으로도

나무가 아름답듯이

 

한평생 한 사람만 사랑해도

꽃같이 아름다운 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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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서 나아와 말씀하여 이르시되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으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8장~ 18,19,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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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의 작가이며 풍자가인 찰스 램은 '내가 알고 있는 것중에서 가장 즐거운 일은,

몰래 좋은 일을 해 놓고 그것이 우연히 발견되게 만드는 것이다.' 라는

말을 했습니다. 몰래 좋은 일을 하는 것과 우연히 발견되게 하는 것은

두가지 모두 어려운 일이다 싶습니다. 

몰래 좋은 일을 해놓고 우연히 발견 되도록 하는 일은 생각만큼 쉽지 않겠지만

그런 즐거움은 흔한 즐거움일 수 없겠다는 생각이 듭니다.

벤저민 프랭클린이 남긴 말중에 ' 준 것은 빛나고 받은 것은 녹이 슨다.'는 말이 있습니다.

선한 일을 하신 뒤 "알리지 말라"고 하시는 주님은 빛나는 기쁨을 누린 분이다 싶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나는 목마른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 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

 

이사야 44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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