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산들산들 바람에
춤추지 않으면
그 꽃
죽은 꽃이리.
살랑살랑 봄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면
그 가슴
죽은 가슴이리.
산에 들에 불어오는
바람아 싱그러운 봄바람아
이 마음 이 가슴도
사정없이 흔들어다오.

산들산들 바람에
춤추지 않으면
그 꽃
죽은 꽃이리.
살랑살랑 봄바람에
흔들리지 않으면
그 가슴
죽은 가슴이리.
산에 들에 불어오는
바람아 싱그러운 봄바람아
이 마음 이 가슴도
사정없이 흔들어다오.
아들과 함께 디즈니랜드에 갔습니다.
TV와 책으로만 봤던 미키마우스와 도널드 덕이 눈 앞에서 왔다 갔다하며 재롱을 부리니
아들은 너무 놀라 얼굴은 빨개지고 온몸은 부들부들 떨기까지 합니다. 인파를 뚫고 들어가
캐릭터들과 악수하고 안아주며 사진까지찍었습니다. 선물까지 받아 마치 주인공이나 된듯
행복해 하며 제게 자랑을 늘어 놓았습니다.
예수님 당시, 많은 사람이 예수를 만났습니다. 그러나 진짜 주인공은 따로 있었습니다.
예수님의 옷자락을 당긴 혈루병을 앓던여인입니다.
많은 인파가 몰렸으나 뽕나무위에 올라간 삭개오,
지붕을 뚫어 병든 친구를 예수님앞으로 데리고 간 친구들이 주인공입니다.
반면 구경꾼이 있습니다.
그들은 노련합니다. 익숙한 나머지 십자가와 부활도 모두 옛날이야기로 듣습니다.
그러나 주인공은 처음 듣는, 처음 만나는, 처음 사랑하는 ,
식지 않은 열정을 갖고 평생 내보지 못한 믿음의 용기를 냅니다.
인생은 꿈과 모험의 나라입니다. 구경만 하기에는 너무 아깝습니다. 주인공이 되어 보세요.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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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그는 우리의 질병을 짊어지고, 우리의 아픔을 대신겪었다.
그러나 우리는 그가 하나님께 벌을 받아서 고통을 당한다고 생각했다.
그러나 그가 상처입은 것은 우리의 허물때문이고, 그가 짓밟힌 것은 우리의 죄 때문이다.
그가 맞음으로 우리가 평화를 얻었고, 그가 상처를 입음으로 우리가 고침을 받았다.
이사야 53장~ 4,5절
<시련을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은 자신에 대한 사랑, 내가 즐거운 일에 우선 순위를 두자>
사람은 누구나 소속감을 느끼고 집단에서 인정 받기를 원한다.
"진정한 소속감은 자신을 굳게 믿고 자기자신에게 속함으로써 가장 진실한 자신을
무언가의 일부가 되는 동시에 황야에 홀로서는 정신적 체험이다."
'진정한 나로 살아갈 용기' 브레네 브라운 말.
타인의 시선에서 해방돼 자신을 있는 그대로 수용하는 것이다.
내면 깊은 곳으로 들어가 자신을 있는 그대로 바라보고 받아드리는 과정이 필요하다.
시시각각 변하는 나의 감정과 솔직하게 소통해보자. 그리고 자신에게 말을 걸어보자
" 힘들지 않니, 행복하니. 힘내자 " 나를 충분히 사랑해주고 마음의 바닥까지 들여다 보는 건
진짜 나를 찾아가는 과정이다.
시련을 이겨내는 가장 큰 힘은 자신에 대한 사랑, 실수한 자신을 비난하고 책망하는 것은
현명하지 못하다. 다른 사람들로부터 받은 상처보다 자신이 헤집고 쑤시는 상처가 더 크고 깊다.
지금 가장 중요한것은 '나는 충분하다' 고 생각하는 용기가 아닐까.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누구도 함부로 하지 못한다.
하나님이 자신의 형상대로 지으신 우리 자신을 아무조건 없이 사랑하자.
내가 만족하고 즐거울 수 있는 일에 우선 순위를 두자. 혼자 생각하고, 책 읽고, 기도하고
산책과 묵상, 음악 감상, 감사노트 기록하기, 등 자신을 사랑하는 태도의 첫 걸음이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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