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은 입을 열지 않았다

서로가
느끼고 사랑함에
어떤 말이 더 필요했으랴


우린 마주 보고 있었다
세월이 지나간 탁자위로

솔솔 피어난
그리운 향기에 젖어


잘 지냈냐고
왜 말이 없냐고
한마디 묻고 싶었지만

나도 말하지 않았다
아니 말할 필요가 없었다
꽃은 향기로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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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11 장 1절입니다

출애굽기 11장 `1절.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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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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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찾아 왔다

말없이 떠나버린

 

대보름 둥근 달이

올해도 높이 떴네

 

그 모습

변함없으매

님 본듯이 반갑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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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참되게 예배하는 자들은 영과 진리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때라 아버지께서는 자기에게

이렇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영과 진리로 예배할지니라

 

 

요한복음 4장 ~ 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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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차피 어차피
3월은 오는구나
오고야 마는구나

2월을 이기고
추위와 가난한 마음을 이기고
넓은 마음이 돌아오는구나

돌아와 우리앞에
풀잎과 꽃잎의 비단 방석을 까는구나
새들은 우리더러
지껄이라 그러는구나


젊은 아이들은
다시한번 새옷을 갈아입고
새 가방을 들고
새 배지를 달고
우리 앞을 물결쳐 스쳐 가겠지

그러나
3월에도
외로운 사람은 여전히 외롭고
쓸쓸한 사람은 쓸쓸 하겠지어차피 어차피
3월은 오는구나
오고야 마는구나

2월을 이기고
추위와 가난한 마음을 이기고
넓은 마음이 돌아오는구나

돌아와 우리앞에
풀잎과 꽃잎의 비단 방석을 까는구나
새들은 우리더러
지껄이라 그러는구나


젊은 아이들은
다시한번 새옷을 갈아입고
새 가방을 들고
새 배지를 달고
우리 앞을 물결쳐 스쳐 가겠지

그러나
3월에도
외로운 사람은 여전히 외롭고
쓸쓸한 사람은 쓸쓸 하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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