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할머니의 성경말씀

오늘은 창세기 21 장 1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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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눈을 감으면 문득
그리운 날의 기억

아직까지도
마음이 저려오는 건

그건 아마 사람도
피고 지는 꽃처럼

아름다워서
슬프기 때문일 거야


아마도
봄날은 가네
무심히도


꽃잎은 지네 바람에
머물수 없던
아름다운 사람들

가만히 눈감으면
잡힐 것 같은

아련히 마음 아픈
추억같은 것들

봄은 또 오고 꽃은
피고 또 지고 피고

아름다워서
너무나 슬픈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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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물속에는
물만 있는 것이 아니다

하늘에는
그 하늘만 있는 것이 아니다

그리고 내안에는
나만이 있는 것이 아니다

내 안에 있는 이여
내안에서 나를 흔드는 이여

물 처럼 하늘 처럼
내 깊은 곳 흘러서
은밀한 내 꿈과 만나는 이여

그대가 곁에 있어도
나는 그대가 그립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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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도 아니고 그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닌데...
꽃인 듯 눈물인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누가 그런 얼굴을 하고,
간다 지나간다.
환한 햇빛 속을 손을 흔들며...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고
아무것도 아니라는데,
왼통 풀 냄새를 널어놓고
복사꽃을 올려놓고
복사꽃을 올려만 놓고,
환한 햇빛 속을 꽃인 듯
눈물인 듯 어쩌면 이야기인 듯
누가 그런 얼굴을 하고...

Posted by 물오리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증언과 비방이니

이런것들이 사람을 더럽게 하는 것이요

씻지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하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5장 ~18,19,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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