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03'에 해당되는 글 53건

  1. 2018.03.19 남쪽 ---김용택 by 물오리
  2. 2018.03.19 네 마음에다 --- 구상 by 물오리
  3. 2018.03.1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8.03.16 출애굽기 13 장 1절 by 물오리
  5. 2018.03.16 사랑은-- 나태주 by 물오리
  6. 2018.03.16 사랑은 언제나 서툴다-- 나태주 by 물오리
  7. 2018.03.16 현대어 성경 펴낸 박동순 장로 by 물오리
  8. 2018.03.14 봄꽃을 보니---김시천 by 물오리
  9. 2018.03.14 봄길 --- 정호승 by 물오리
  10. 2018.03.13 3월에 --- - 이해인 by 물오리

 


여그, 남쪽이구만유
뭔 꽃이 이런다요


매화꽃도 피워불고

복사꽃도 피어불고

산수유꽃도 덩달아 피어불고,
내 마음은 덩달아 이리 지랄이고,

뭔 꽃들이
이렇게 한꺼번에 모다 피워분다요


이 꽃들이 시방 제 정신이 아닌지라
다 미쳤지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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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멀쩡한 사람들 헛소리에
너나없이 놀아날까 두렵다

길은 장님에게 물어라
해답은 벙어리에게 들으라

시비는 귀머거리에게서 밝히라
진실은 바보에게서 구하라

아니, 아니, 그게 아니라

 ​길은 네 마음에다 물어라
  해답은 네 마음에서 들으라
  시비는 네 마음에서 밝히라

   진실은 네 마음에다 구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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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들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 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

 

요한복음 10장 ~ 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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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하는 손자 손녀에게 들려주는 하나님의 말씀

오늘은 출애굽기 13 장 1절입니다

 

 


 

                                          성경은 [서울말씀사 쉬운성경]

그림은 [구글] 음악은 [고통의 멍에 벗으려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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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안절부절

사랑은
설레임

사랑은
서성댐

사랑은
산들바람

사랑은
나는 새

사랑은
끓는 물

사랑은
천의 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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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툴지 않은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니다
어제 보고 오늘 보아도
서툴고 새로운 너의 얼굴

낯설지 않은 사랑은 이미
사랑이 아니다
금방 듣고 또 들어도
낯설고 새로운 너의 목소리

어디서 이 사람을 보았던가
이 목소리 들었던가
서툰 것만이 사랑이 아니다
낯선 것만이 사랑이 아니다

오늘도 너는 내 앞에서
다시 한번 태어나고
오늘도 나는 네 앞에서
다시 한번 죽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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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은 최고의 드라마 - 은혜와 감동을 주는 책입니다. "

초대 이스라엘대사를 지낸 박동순장로 14년간 번역해 출판한 '말씀'

스터디 드라마 '바이블이' 크리스천들의 큰 호응을 얻고 있다.

번역한 성경의 가장 큰 특징은 현대인이 쓰는 문체로 번역되었다는 점이다.

"성경은 인간최고의 드라마라고 합니다. 인간 만사가 다 녹아있고,

 무엇이 옳고 그른지 선명하게 가르쳐줍니다."

14년 꼬박 책상에 앉아 있었지만, 건강한 비결에 대해

" 하나님이 힘주시고 도우셨기 때문" 이라며 환하게 웃었다. 

 

                                                                         출처 :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봄꽃을 보니

그리운 사람 더욱 그립습니다.

이 봄날에 나도

내 마음 무거운 빗장을 풀고

봄꽃처럼 그리운 가슴 맑게 씻어서

사랑하는 사람 앞에 서고싶습니다.

조금은 수줍은듯 어색한미소도

보여주고 싶습니다.



 그렇게 평생을 피었다 지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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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있다
길이 끝나는 곳에서도
길이 되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봄길이 되어
끝없이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강물은 흐르다가 멈추고
새들은 날아가 돌아오지 않고
하늘과 땅 사이의 모든 꽃잎은 흩어져도

보라
사랑이 끝난 곳에서도
사랑으로 남아 있는 사람이 있다

스스로 사랑이 되어
한없이 봄길을 걸어가는 사람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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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발머리 소녀가 
웃으며 건네준 한 장의 꽃봉투

새봄의 봉투를 열면
그 애의 눈빛처럼
가슴으로 쏟아져오는 소망의 씨앗들

가을에 만날 
한 송이 꽃과의 약속을 위해
따뜻한 두손으로 흙을 만지는 3월

나는 누군가를 흔드는 
새벽바람이고싶다

시들지 않는 언어를 그의 가슴에 꽃는 
연두색 바람이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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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칩--- 박성우  (0) 2018.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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