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그리고 그림'에 해당되는 글 467건

  1. 2020.08.06 행복--- 한재욱 목사님 by 물오리
  2. 2020.03.23 지금이 기회---김상길 목사님. by 물오리
  3. 2020.02.03 황금 십자가 ---김상길 목사님 by 물오리
  4. 2020.01.30 무료 ---한재욱 목사님 by 물오리
  5. 2020.01.23 에덴동산 by 물오리
  6. 2020.01.23 아버지의 등 --- 한재욱 목사님 by 물오리
  7. 2020.01.17 by 물오리
  8. 2019.09.21 장자권을 파는 에서 by 물오리
  9. 2019.09.17 눈물로 풀라--- 한별목사님. by 물오리 2
  10. 2019.09.10 추석과 큰아버지---한별 by 물오리

 

 

 

저녁 때 돌아 갈 집이 있다는 것 ,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 할 사람이 있다는 것,

외로울 때 혼자 부를 수 있는 노래가 있다는 것.

나태주 시인의 시 '행복'입니다.  하나님 안에 사는 성도는 행복한 자들입니다.

이 생을 다 마치고 돌아갈 하늘의 집이 있기 때문입니다.

"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 (요 14:2) 힘들 때 마음속으로 생각 할 예수님이

함께 하시기 때문입니다. "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마 28:20)

또한 즐겁거나 외로울 때 부를 하늘의 찬송이 있기 때문입니다. 

" 내가 여호와를 항상 송축함이여 내 입술로 항상 주를 찬송하리이다. "

집보다 더 좋은 하늘의 집, 친구보다 더좋은 친구이신 예수님, 노래보다 더 좋은 찬송을

부르는 성도의 깊고 푸른 행복입니다.

" 이스라엘아 너는 행복한 사람이로다. 여호와의 구원을 너 같이 얻는 백성이 누구냐

그는 너를 돕는 방패시요 네 영광의 칼이시로다. 네 대적이 네게 복종하리니 네가 그들의 높은 곳을

밟으리로다 (신33:29)

Posted by 물오리

 

 

 

인생은 후회의 연속입니다. 죽음을 앞두고 가장 많이 되새기는 것이 후회가 아닐까요?

호주의 브로니웨어는 호스피스 전문 간호사 입니다.

그는 임종을 앞둔 환자들을 12주동안 유심히 살핀 후.

사례를 모아 책을 발간 했습니다. 사람이 죽기전 후회하는 다섯가지를 모았습니다.

다른 사람이 기대하는 삶이 아니라 자신에게 좀더 솔직한 삶을 사는 용기가 필요했는데 그걸 못했다.

그렇게 열심히 살 필요가 없었는데 ... 내 감정을 있는 기대로 표현하는 용기가 필요했는데 ,

친구를 좀 더 자주 만났어야하는데 ... 좀 더 행복해 지려고 노력했어야 하는데 주저했다.

시간, 대인관계, 환경을 고귀한 선물이라고 소중하게 간직하는 사람이 있는가 하면

헐값의 상품으로 낭비하는 사람들이 있습니다.  행복과 불행은 여기서 갈립니다.

" 있을 때 잘해" 라는 말은 고성능 백신입니다.

세가지 금이 있다고 합니다. 황금, 소금 ,지금이라고 합니다.

셋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지금이라고 합니다.

"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 딤후 6: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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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한 살 된 소아마비 장애인을 안고 있던 엄마가 울었습니다. 의사가 말했습니다.

" 평생 걷지도 못하고 혼자 힘으로 설수 없습니다."

2대 독자라 아버지가 소아마비 백신 주사를 두번이나 접종한 것이 문제 였습니다.

아이는 고통 속에 커 갔습니다.

" 재는 고양이 만도 못해 고양이는 쥐라도 잡지, 외국으로 보내" 이웃집 할머니가 말했습니다.

그 아이가 커서 지금은 스타강사, 아동 문학가가 됐습니다.  저서가 300권이 넘었습니다

1년에 300회 이상 전국을 누비며 강연을 합니다.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도 하고 세 자녀도 두었습니다.

베스트셀러 작가 고정욱씨 이야기 입니다.

그는 젊은 시절 주님을 만났습니다. 소아마비 장애가 '가시돋친 십자가' 라고 늘 생각하던 그에게

주님께서 꿈에 말씀하셨습니다.  " 그 십자가를 다시 보아라 " 놀랍게도 황금 십자가 였습니다.

" 절망했던 것들을 글로써라 , 황금 십자가가 될것이다. " 믿음의 눈으로 삶의 무거운 십자가를

다시 보면 축복의 플러스가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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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따뜻한 햇볕 무료  시원한 바람 무료/ 아침 일출 무료 저녁 노을 무료/

붉은 장미 무료  흰 눈 무료/ 어머니 사랑 무료/아이들 웃음 무료/

무얼 더 바래/ 욕심 없는 삶 무료"     - 정광모 시 '무료'입니다 -

세상에 없으면 안되는 진짜 소중한 것들은 모두 하나님이 무료로 주신것입니다.

빛 공기 물 흙바람... 집나가면 돈 달라는 세상, 없어도 될것을 비싸게 사야하는 세상,

 하얀 눈발 무료 , 달빛과 별빛, 들판의 보리밭 무료,

한 성도가 쇼핑하는 꿈을 꾸었습니다. 장바구니에 사랑이란 물품을 넣고

평강과 기쁨도 넣었습니다. 다른 코너에 가서 죄 용서와 지혜를 넣었습니다.

" 모두 얼마 입니까?

" 성도들에겐 모두가 무료 입니다. 예수님이 오래전에 십자가에서 값을

다 지불해 놓으셨습니다. 무료 사랑을 받은 내가 당신에게 무료로 해주고 싶은 말이 있습니다.

" 당신이 있어 감사 합니다. 힘내세요"

" 이는 그가 사랑하는 자 안에서 우리에게 거져 주시는 바

그의 은혜의 영광을 찬송하게 하려는 것이라 "   (엡 1: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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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일 화가 루카스 크라나흐의 '에덴 동산'

 하나님은 인류를 남자와 여자로 창조하셨다. 

따라서 남녀 이외의  제 3, 제 4 제 5의 성은 존재하지 않는 다.

남녀 성별 체계를 무너뜨리려는 시도는 창조질서에 정면으로 저항하는 행위이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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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아버지의 등에서는 / 늘 땀 냄새가 났다 / 내가 아플 때도 /

할머니기 돌아 가셨을 때도 / 어머니는 눈물을 흘렸지만/

아버지는 울지 않고 /등에서는 땀 냄새가 났다." 하청호의 시, 아버지의 등에

나오는 구절입니다. 아버지는 속으로 웁니다. 그 속울음이 아버지등의 땀이고

그 땀 냄새가 속 울음입니다. 거장 렘브란트가 그린 '돌아 온 탕자' 그림을 보면

아들이 돌아오길 기다려 아버지의 눈은 문드러져 있습니다.

아버지는 자식 목구멍에 밥 넘어 가는 소리가 제일 좋습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닮은 아버지 사랑, 존재 자체로 우리의 버팀목이 되어 주시는 분,

추운 겨울 날 함박눈을 뒤집이 쓴 채 아버지가 사 오신 붕어빵,  우리 가정은 행복합니다.

좋은 말이 있고 멋있는 말이 있고 물컹 목이 메이는 말이 있습니다.

아버지는 목이 메는 말입니다.꽃보다 별보다 귀한 그 이름 아버지,

우리들의 아버지 힘내세요. 사랑 합니다.  

"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 엡 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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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성화 그리고 그림 2020. 1. 17. 11:41

 

사사기 19장에는 기브아 성읍의 불량배들이 레위 사람에게 동성간

성관게를 요구하는 사건이 나온다. 레위 사람대신 불량배를 상대했다가

윤간을 당한 첩은 사망하는 데 , 이 사건은 훗날 이스라엘 민족간 전쟁으로 확대 된다.

프랑스 화가 알렉산드르 프랑수아 카미 네이드의  작품 '에브라임의 레위 사람.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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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헨드릭 테르 부루겐의 ' 장자권을 파는 에서'

스페인 마드리드 틴센보메 미사미술관 소장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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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나님이 천사들에게 지상에 내려가서 가장 소중한 것을 구해 오라고 하십니다.

천사들은 각자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을 가지고 돌아 왔습니다. 다이야몬드를 가져온 천사,

  꽃을 가져온천사 , 그중 한 천사는 액체가 담긴 작은 병 하나를 가지고 왔습니다.

"그것은 무엇이냐"   "이것은 믿는 자들의 눈물입니다. "

하나님은 그 천사가 가지고 온 작은 병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십니다.

 나라와 도시,가정마다 고유의 문화가 있습니다. 성도가 가진 문화는 은혜입니다.

은혜의 크기는 잴수 있습니다.

그것은 바로 내가 주님 앞에서 흘린 눈물의 양입니다.

기도는 입으로만 하는 것이 아니라 눈물로 하는 것입니다.

이사야 " 네 눈물을 보았다." 고 하십니다. 인생은 주막집, 잠시 머물다 떠나야 합니다.

눈물로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두게 됩니다.

지금 눈물의 골짜기 한가운데를 지나는 인생에 하나님의 위로가 임할 것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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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더도말고 덜도 말고 한가위만 같아라' 해마다 추석이 되면 할아버지 집에 온 가족이 모였습니다.

엄마가 사준 새옷을 입고 잡채와 생선전, 좋아하는 동그랑땡까지 마음껏 먹을 수 있었습니다.

 친척들이" 많이 컸어" 하시며 주시는 용돈은 항상 들뜨게 했습니다.

어릴적 추석은 저를 부자로 만들었습니다.

이제 집안에 큰 아버지가 되었습니다. 자녀와 조카들, 집안 손아랫사람, 부모님까지

그뿐이 아니라 제자들까지 ,힘에 부칠때도 있습니다. 그러나 생각해 보면 참 고마운 일입니다.

가족들의 인사를 받으며 아이들에게 용돈을 나눠주고 밥을 살수 있는

큰아버지가 된것은 행복한 일이기 때문입니다.

열심히 달려온 인생을 잠간 멈추고 이번 추석에는 지나온 과거를 하나님께 감사해보세요.

특히 역경중에 드리는 감사는 큰 기적을 낳습니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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