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화 그리고 그림'에 해당되는 글 468건

  1. 2019.06.09 나무 위의 삭개오 by 물오리
  2. 2019.06.06 샬롬 --- 이상윤 목사님. by 물오리
  3. 2019.06.02 아내에게 조롱받는 욥 ---전창림 by 물오리
  4. 2019.06.01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있다---손석일 목사님. by 물오리
  5. 2019.05.28 우분투 ---오연택목사님 by 물오리
  6. 2019.05.25 실수도 훈련이다---김민정 목사님. by 물오리
  7. 2019.05.25 마르다와 마리아집에서 by 물오리
  8. 2019.05.20 100세 시대 나이수업---유경 by 물오리
  9. 2019.05.16 갈대상자는 사랑입니다 ---홍융희목사님 by 물오리
  10. 2019.05.12 나의 영혼을 끌어안다--- 김민정목사님. by 물오리

 

예수님을 만나길 열망했던 삭개오, 그에게 말씀하시는 예수님을 그린 성화

지나친 욕망은 욕심이 되고 탐욕으로 발전하면 죄악이 된다

가난한 자의 돈을 착취해 욕망채운 성경 속 삭개오

갈망하던 예수와의 만남 이후, '열망의 삶' 살았다.

삶의 목적 , 의미 찾는 마음이 열망, 이제 되찾아야 한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 샬롬은 '안녕' 뜻하는 이스라엘 인사말 >

성경은 세 가지 언어로 기록되었다. 구약성경은 히브리어, 신약성경은 헬라어 ,

그리고 적은 분량의 아람어로 기록되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달리다굼' '엘리 엘리 라마 사박다니'  (막 5: 41)

신약성경에 쓰인 아람어이다.

기도와 설교 중간이나 끝에 사용하는 히브리어 '아멘'은 '그렇게 되게 하옵소서' 라는 뜻이다.

'샬롬'은 종교적인 언어 이기도 하지만 정치, 사회적인 말이기도 했다. '식사하셨습니까 '

아침,점심, 저녁, 인사말이었던 우리나라처럼 이스라엘도 언제 어떻게 될지 모르는 상황에서

평안과 안녕을 묻는 '샬롬'이 인사말로 자리를 잡았다.  이스라엘 심장이라고 할 수 있는

 예루살렘은' 평화의 마을 ' 이라는 뜻이다.

신학적으로 '샬롬'은 전쟁의 위험이나 박해가 없는 내면적인 안정을 모두 추구한다.

또한 하나님의 정의, 질서, 조화가 이루어진 상태를 의미한다. 그러기에 '샬롬' 은 소망의 언어이며

고난과 환난 가운데 선포하는 신앙의 고백이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 이제는 주를 눈으로 뵈옵나이다. "

조르주 드 라 투스의 아내에게 조롱받는 욥 ,

의인이 었지만 시험받은 욥, 찾아온 세친구의 잘못된 권면 ,

심지어 아내의 저주에도 욥은 주를 더 알게 되는 축복받는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이순신은 명랑해전에서 12척의 배로 130여척을 격파하는데 대승을 거두었습니다.

명랑해전을 승리로 이끌 수 있었던 것은 거북선을 설계한 배 전문가, 화력좋은 무기를

제작한 무기 전문가, 해류의 흐름을 잘 알았던 바닷길 전문가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함께 했던 전문가들과 죽기를 각오하고 싸워준 병사들이 있었기 때문에 가능했던 것입니다.

"지금 우리가 하는 말의 요점은 이러한 대제사장이 우리에게 있다는 것이라 ..." (히8:1)

우리에게는 예수님이 있습니다. 그 어떤 전문가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이 우리에겐 있습니다.

그 어떤 장수와도 비교할 수 없고 제갈공명같은, 그 어떤 지략가와도 비교할 수 없는

예수님이 우리와 함께 계시다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의 바닥에 내려갔을  때에라도,

" 나에게는 예수님이 있다 " 는 이 말씀 한 구절이 우리를 붙들어 줄 것 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아프리카 부족을 연구하던 인류학자가 아이들에게 게임을 제안합니다.

싱싱하고 달콤한 딸기가 가득 담긴 바구니를 나무옆에 두고 1등으로 도착하면 통째로

주겠다고 했습니다. 아이들은 게임방법을 듣자마자 약속이라도 한 듯 손을 잡았습니다.

그리고 바구니를 향해 달리기 시작합니다. 아이들 입안에는 딸기가 가득합니다.

모든 아이가 재미있어 합니다.

" 1등에게 과일을 모두 주려고 했는데 왜 손을 잡고 같이 달렸어? "

그때 한목소리로 " 우분투 (ubuntu),  다른 아이들이 다 슬픈데 어떻게 나만 기분 좋을 수 있겠어요? "

반투족이라는 부족의 언어로 " 우리가 함께 있기에 내가 함께 있다 " 는 뜻입니다.

넬슨 만델라 전 아프리카공화국 대통령이 강조했던 말로도 유명합니다.

" 보라 형제가 연합하여 동거함이 어찌 그리 선하고 아름다운고" (시 133: 1)

세상은' 베스트'만 추구 합니다. 그러나 하나님 나라는 모두가 연합해 함께하는 '우분투' 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내 인생을 치명적으로 만드는 큰 실수에서 그저 웃고 넘어길 작은 실수까지 ,

그러면서 배웁니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조금 더 신중해지고 성숙해집니다.

그렇게 살아온 부모들은 유독 자녀들의 실수에 민감합니다.  그들은

" 내가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려고 " 라고 말하며 자녀에게 과도하게 개입합니다.

그러나 탄탄대로만 경험한 아이들이 과연 행복할까요. 길을 잘 찾아갈 능력이 있을 까요.

실수를 통해 깨달음을 쌓아가지 못하면 훈련받지 못한 선수처럼 실전에서 무너질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줘야합니다. 실수를 통해 실력을 쌓아갈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실수 하는 우리도 사랑하십니다.

 

Posted by 물오리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1664년 작품 '마르다와 마리아 집에서의 그리스도'

Posted by 물오리

 

<주려고 시작한 봉사, 오히려 노년이 풍성해졌다>

도움이 필요한 이들을 도우며 삶의 여정속에서 받은 은혜 갚는 과정을 통해 감사하게 된다.

내 문제만 집착하던 성격도 시야 넓어지며 밝게 변해, 작은 봉사부터 시작 하자.

자원 봉사는 무언가를 주는 거라고 생각하기 쉬운데 사실은 주는 것 보다 받는 기쁨과 보람이

훨씬 더 크다. 다른 사람을 돕다보니 내 문제에만 집착했던 성격이 변하고 시야가 넓어지는 것 같다.

봉사는 거창한것이 아니라 내가 할 수 있는 작은 일에서부터 시작하면 되니까

어렵게 생각하거나 겁내지 말자.

우리 마음속에는 착한 씨앗이 들어있는 게 분명하다. 바쁘게 살다보니 그 씨았을 돌볼겨를도 없이

살았고 막상 꺼내려해도 쑥쓰러워 망설이지만, 해가 비치고 촉촉한 물기가 스며들면

자연스레 싹이 나오는 것 같다.  각기 다른 재능과 경험을 살려 서로 부족한 부분을

채워 주는 것이야말로 이 힘들고 고단한 세상을 지켜낼 귀한 희망임이 분명하다.

"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들, 곧 하나님의 뜻대로 부르심을 받은 사람에게는,

모든일이 서로 협력해서 선을 이룬다는 것을 우리는 압니다. ( 롬 8:28)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 작은 갈대 상자 물이 새지 않도록 역청과 나무진을 칠하네

어떤 맘이 었을까 그녀의 두 눈에는 눈물이 흐르고 흘러..."

젊은이들이 즐겨부르며 사랑하는 찬양 '요게벳의 노래' 가사입니다. 

모세의 어머니 요게벳은 아들을 나일강에 던지라는 바로왕의 명령을 거역할 수 없어

갈대상자를 준비해 아기를 넣었습니다. 갈대상자의 히브리어 원어'테바'는 

노아의 홍수 사건에 들장하는 방주를 의미 합니다. 커다란 방주도 작은 갈대 상자도

주어지는 운명대로 흘러가기 때문에 똑 같이 '테바'인셈이죠.

요게벳은 자신의 능력으로 살릴 수 없는 아기를 보내며

하나님께서 인도하실것을 간절히 기도 했습니다.

하나님은 그를 바로의 딸에게 인도 하셨습니다.

왕궁에서 자란 모세는 결국 출애굽의 역사를 이끄는 민족의 지도자로 자랐습니다.

" 너의 참주인, 너의 참부모이신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맡긴다.

너를 이끄시는 주 하나님 그 손에 너의 삶을 드린다."

                                                                    출처: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어릴 적부터 등산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다리 근육 때문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커서보니 심폐기능 때문이었습니다. 잘 걷는 사람들이 저만치 가서 기다려주지만 ,

애써 따라가도 도착하자마자 또 가버린다는 것입니다.ㅣ

오래전 들은 애화가 있습니다. 원주민의 안내를 따라 오지를 탐험하던 백인들이 일정이 빠듯해

무리하게 길을 갔습니다. 사흘길을 가자 원주민들이 자기들은 갈수 없다며 버티더라는 것입니다.

이유를 물으니

" 나의 영혼이 아직 나를 따라 오지 못했다" 고 했답니다. 이 말이 가슴에 꽃혔습니다.

얼마나 많은 순간 나의 영혼이 나를 따라 오지 못했는데도 강행군을 했던가 ...

어느 순간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지친 나를 발견합니다. 비맞고 고단해 쉴 곳을 찾는

내 영혼에게 매정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을 활짝열고 덥석 안아주며 이제 안심하고 쉬라고 말해 줘야합니다.

타인의 이해를 구하기에 앞서 내가 먼저 나를 책임있게 돌봐야 합니다.

나를 아는 건 결국 나니까요.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