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2건

  1. 2021.10.0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21.10.05 수평선을 바라보며---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3. 2021.10.04 묘수---한재욱목사님 by 물오리
  4. 2021.10.01 의인의 입--- 잠언 by 물오리
  5. 2021.10.01 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by 물오리
  6. 2021.09.29 시월이라 상달되니---서정주 by 물오리
  7. 2021.09.29 지혜--- 잠언 by 물오리
  8. 2021.09.27 시월의 시---김사랑 by 물오리
  9. 2021.09.27 나를 도우소서---변성우목사님 by 물오리 1
  10. 2021.09.25 백성을 밤낮으로 보살피시는 하나님---시편 by 물오리 2

 

 

또 이르시되 우리가 하나님의 나라를 어떻게 비교하며 

또 어떤 비유로 나타낼까 

겨자씨 한 알과 같으니 땅에 심길 때에는 땅 위의 모든 씨보다 

작은 것이로되

심긴 후에는 자라서 모든 풀보다 커지며 큰 가지를 내 나니 공중의 새들이 

그 그늘에 깃드릴 만큼 되느니라 

 

마가복음 4장~ 30,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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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늘 하늘과 맞닿아 있는
수평선과 같습니다.

내가
다른 일에 몰두하다
잠시 눈을 들면
환히 펼쳐지는 기쁨

가는 곳 마다
당신이 계셨지요
눈 감아도 보였지요

한결같은 고요함과
깨끗함으로
먼 데서도 나를 감싸 주던

그 푸른 선은
나를 살게 하는 힘

목숨 걸고
당신을 사랑하길
정말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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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묘수 세 번 두면 그 바둑은 진다'는 바둑의 격언이 있습니다.

묘수는 기발한 착상으로 다 죽어가던 돌을 살리거나 전세를 역전시키기도 합니다.

하수들은 밋밋한 정수보다 화려한 묘수와  진기명기에 더 환호합니다.

그러나 묘수를 연발해서 바둑을 이기는 경우는 거의 없습니다.

묘수를 둔다는 것은 그만큼 상황이 안 좋다는 증거입니다. 위기에 몰린 뒤

묘수를  찾는 것 보다 위기가 오지 않도록 기초가 든든 한 착점을 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신앙은 더욱 그러합니다. 위기가 왔을 때는 하나님의 특별한 묘수를 간구해야 합니다.

그러나 묘수만  반복될 수는 없습니다. 묘수전에 늘 신실한 예배와 기도와 말씀으로 

주님과 동행하는 신앙의 정수가 더욱 중요합니다.

" 하나님의 말씀과 기도로 거룩하여 짐이라" (딤전 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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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인은 그 입에서 사람을 죽이는 독을 내 뿜지만 

의인은 그입으로 화평을 말하고 

찬양의 노래들과 생명의 말들을 뿜어 낸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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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의 하나님 여호와가 너의 가운데 계시니
그는 구원을 베푸실 전능자 전능자시라

그가 너로 인하여 기쁨을 이기지 못하시며
너를 잠잠히 사랑하시며 즐거이 부르며
기뻐 기뻐하시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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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님이 끓여 주던 뜨시한 숭늉

은근하고 구수하던 그 숭늉 냄새

시월이라 상달되니 더 안 잊히네 

평양에 둔 아우 생각하고 있으면 

아무래도 안 잊히네, 영  안 잊히네

 

고추장에 햇쌀밥을 맵게 비벼 먹어도 

다모토리 쐬주로 마음 도배를 해도 

하누님께 단군님께 꿇어 엎드려 

미안하요 미안하요 암만 빌어도 

하늘 너무 밝으니 영 안 잊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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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혜가 생명 나무에 비유된 것은 지혜가 영생에 이르도록 

안내해 주기 때문이다.

즉 지혜는 우리 인생을 영생의 근원이신 하나님께 인도하는 안내자인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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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다 보니 시월이야

길가에 코스모스 피고

바람에 흔들릴 때면 

소녀처럼 웃고픈 시월이야

 

꽃잎 따서 하늘에 날리면 

그 누가 내 마음 알아줄까 

아직도 그리는 이내 사랑을

고추잠자린 알아줄까

 

중년의 달은 뜨고 

기러기 울며 가는 밤이면 

내 사랑도 시월이야

내 인생도 시월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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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산을 향하여 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까

나의 도움은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 게 서로다." (시편 121:1~2)

우리는 어려운 일이나 곤란한 일에 처하면 자신이 의지하고 믿는 존재에게 도움을 구합니다.

어린아이들은 넘어지거나 가지고 있던 것을 떨어뜨렸거나 뭔가 안될 때

엄마나 아빠를 쳐다봅니다.

부모는 자신을 보호하고 돌보는 힘 있는 존재로 의지 하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을 갈망한다는 것은 하나님을 애타게 바라본다는 것입니다.

하나님 만이 우리 도움이시고 

보호자가 되시기에 하나님을 갈망하며 매 순간 하나님의 도우심을 의지하고 기도하면,

하나님이 우리를 도와주실 것입니다.

코로나 19로 모든 사람이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습니다.

일상이 무너지고 계획대로 실행되지 못하는 상황이 계속되고 있습니다.

세계 곳곳에서 들려오는 전쟁과 기근의 소식도 연일 계속되어

우리 마음은 불안하기까지 합니다.

지금이야 말로 하나님의 도우심을 바라며 기도해야 할 때입니다.

" 주여 우리를 도우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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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인은 예루살렘에 우뚝 솟아 있는 시온 산을 바라보면서,

또 어제나 오늘이나 변함없는 대 자연을 보면서 

그 모든 것을 지으시고 돌보시는 하나님을 노래한다.

나아가 하나님만이 이스라엘의 참된 보호자가 되신다고 신앙 고백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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