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21.05.03 다비다 자매회 김혜란목사님 by 물오리
  2. 2021.05.0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21.05.03 오월의 다짐---정연복 by 물오리
  4. 2021.05.03 유다 왕 시드기야--- 열왕기하 by 물오리
  5. 2021.05.01 우리집 복덩이 by 물오리
  6. 2021.04.29 욕심---나태주 by 물오리
  7. 2021.04.29 5월---오세영 by 물오리
  8. 2021.04.2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21.04.27 설교를 잘하는 목사 ---한재욱목사님 by 물오리
  10. 2021.04.24 요시야 왕---열왕기하 by 물오리



언젠가 부르심을 받고 하늘나라에 가면 먼저 물으시는 것이
ㆍ너는 네 이웃을 위해 무엇을 했느냐? ㆍ라는 말씀이라고 어느 목사님은 말했습니다.
정말 그렇다면 그 물으심 앞에 나는 딱히 드릴 말씀이 없습니다. 겨우 딸들 어미 노릇도 간신히 해낸 내가 어떤 말씀을 드릴수 있을 지요
,

지난번에 사도 행전 말씀 공부를 하며 이천 년 전, 여선지자 다비다를 만났습니다. 홀로 된 과부들을 섬기며 옷도 만들어 주고 그들의 마음도 따뜻하게 만져준 다비다 , 참 감동이었습니다.

내가 김혜란 목사님을 알게 된 것은 지난 해 티브이 방송을 통해서였습니다.
ㆍ다비다 자매회 ㆍ
홀로 사는 싱글맘들을 보듬고 보살피는 사역을 하는 목사님이셨습니다.

한번 뵙고싶어서 4월 말쯤 집을 나섰습니다.

광야 같은 세상을 홀로 사는 엄마들, 나 자신 그 세월을 살아 왔기에 마음이 아팠습니다. 그런 그들을 안아주고 주님 앞으로 인도하는 목사님은 예쁘고도 덕스러운 인상이었습니다.

사별 , 이혼, 가출, 혼자 자녀를 키우는 싱글맘들의 든든한 울타리가 되어 주는 목사님,
감사의 마음을 뭐라 표현하기 어려웠습니다.
그분은 주님께서 특별히 사랑하시는 딸이었습니다

사무실은 깨끗하고 아늑했습니다
. 따뜻한 점심도 먹었습니다. 구운 고기도 맛나게 먹고 나이 상관없이 주님의 너른 품처럼 품어 주셨습니다. 그리고 감사하게 기념촬영도 했습니다.
돌아 오는 전철 속에서 목사님의 건강과 다비다자매회  싱글맘들에게 하나님 아버지, 축복 가득 주소서 간절히 기도드렸습니다.


기념 사진 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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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루살렘을 사랑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읍과 함께 기뻐하라 

그 성읍과 함께 즐거워 하라 

그 성을 위하여 슬퍼하는 자들이여 다 그 성의 기쁨으로 말미암아 

그 성과 함께 기뻐하라 

너희가 젖을 빠는 것 같이 그 위로 하는 품에서 만족하겠고 

젖을 넉넉히 빤것 같이 그 영광의 풍성함으로 말미암아 즐거워 하라라 

 

이사야 66장 ~ 10,1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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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초록 이파리들의
저 싱그러운 빛  

이 맘속
가득 채워

회색 빛 우울(憂鬱)
말끔히 지우리.

살아 있음은
아직 희망이 남아 있다는 것

살아 있음은
생명을 꽃피우기 위함이라는 것  

살아 있는 날 동안에는
삶의 기쁨을 노래해야 한다는 것.

초록 이파리들이 전하는
이 희망의 메시지

귀담아 듣고
가슴 깊이 새기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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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계속된 경고에도 불구하고, 끝내 돌이키지 않고 죄악의 길을 걷던

유다는 마침내 바벨론에 멸망당하고 말았다. (주전 586), 

하나님이 떠나간 성전은 이방 군대에 의해 불탈 수밖에 없었고 

하나님이 지켜주시지 않는 성읍은 파괴될수 밖에 없었다.

Posted by 물오리

주님은혜로 잘 자라고 있는 우리 손녀 사랑이 ~

요즘 우리 사랑이는 한글도 잘 읽고 그림도 잘 그린다.
영리하고 명랑하다 ㆍ
할머니를 위해 노래도 불러 준다 .

신데렐라는 어려서 부모님을 잃고요 ㆍ
계모와 언니들에게 구박을 받았더래요 .
사바 사바 아이 사바 ㆍ얼마나 울었을까 ~

전화속에서 들리는 앳되고 귀여운 목소리는 나를 행복하게 한다.


부산으로 아빠랑 엄마랑 여행 중. 벽화가 재미있다.
건강하게 바르게 키워 주시는 주님. 그저그저 감사 감사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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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욕심을 부리지 말아야지

비어 있는 나의 잔

다 알아서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투정을 부리지 말아야지

나의 자리 낮음과

가난함과

나약함과

무능함

괜찮다 괜찮다

고개 끄득여 주시는 분이 계시는데.

Posted by 물오리

5월---오세영

시 산책[Poem] 2021. 4. 29. 18:30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부신 초록으로 두 눈 머는데

진한 향기로 숨막히는데

 

마약처럼 황홀하게 타오르는

육신을 붙들고

나는 어떻게 하라는 말씀입니까.

 

아아, 살아있는 것도 죄스러운

푸르디푸른 이 봄날,

그리움에 지친 장미는

끝내 가시를 품었습니다.

 

먼 하늘가에 서서 당신은

자꾸만 손짓을 하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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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는 목마른 자에게 물을 주며 마른땅에 시내가 흐르게 하며

나의 영을 네 자손에게 나의 복을 네 후손에게 부어 주리니 

그들이 풀 가운데에서 솟아나기를 시냇가의 버들같이 할 것이라 

 

이사야 44장~ 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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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구멍가게 주인이 고객들에게 A 교회에 부임한 목회자를 칭찬했습니다.

" 목사님은 설교를 참 잘하십니다." 한 고객이 물었습니다.

"설교를 들어 보셨습니까?"   " 아니 요"  " 그런데 어떻게 설교를 잘하시는지 아시나요"

" 목사님이 새로 오신 후부터 그 교회 다니는 사람들이 외상값을 잘 갚습니다."

이런 이야기도 있습니다. 빵 가게를 운영하는 한 집사가 있었습니다.

그가 구운 빵을 크기가 작아 고객들로부터 원성을 샀습니다.

그의 별명은 '대포 집사'였습니다. 대표기도 할 때 대포같이 큰소리로 기도 하기 때문입니다.

그날도 힘차게 기도했는데 사람들이 자신을 좋아하지 않는 것을 느껴 목회자에게 상담했습니다.

" 사람들이 왜 저를 싫어할까요?" 목회자는 진지하게 권면했습니다.

" 집사님 목소리를 줄이고 빵 크기를 늘리세요"

성도의 능력은 일상의 산 제물 , 즉 삶으로 나타나야 합니다.

" 너희 몸을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물로 드리라

이는 너희가 드릴 영적 예배니라 " ( 롬 12: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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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유다가 좀 더 일찍 율법책을 발견하고 그 의미를 깨달아 마음을 찢는 회개를 

했더라면, 하나님의 재앙을 면할 수 있었을 것이다.

더 늦기 전에 우리도 하나님의 말씀을 찾아서 깨닫고 힘써 그 말씀대로 살아야 한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