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67건

  1. 2020.01.21 시인 나태주 by 물오리
  2. 2020.01.2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20.01.17 by 물오리
  4. 2020.01.17 우박 by 물오리
  5. 2020.01.14 벧엘에서 만난 천사들 by 물오리
  6. 2020.01.1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7. 2020.01.06 넷째 재앙 파리 by 물오리
  8. 2020.01.0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20.01.01 인생은 사랑이어라 by 물오리
  10. 2020.01.01 성탄절 찬송 올려드리다 . by 물오리

 

" 당시 교직 은퇴 직전이었습니다. 갑자기 쓸개가 터졌습니다.

쓸개액이 스며들어 배안의 장기 사이사이를 스며들어 녹였습니다. 중환자실에서 사경을 헤맸고

100일 넘게 아무것도 목으로 넘기지 못했습니다. 의료진이 99프로 사망한다고 했습니다.

그런데 1프로의 병상기도를 하나님이 들어 주셨습니다. 6 개월 투병끝에 집으로 돌아 왔습니다.

저는 부끄러운 신앙인으로 지금은 서리집사 , 죽음직전이었던 이때 하나님을 체험 했다고 봅니다.

ㅡ 기도는 어떻게 하셨나요? ㅡ

 " 하나님 살려주세요. 하나님 붙잡이 주세요.' 이 말을 서너시간 계속 하는 겁니다.

죽음을 앞둔 사람이 무슨 이야기를 하겠습니까. 집 사람도 똑 같았습니다.

집으로 돌아 오고 난후 '집'이란 시를 썼습니다.

ㅡ좋아하시는 성경 말씀은 ?ㅡ

여호와는 나의 목지시니 ...   제 시는 졸렬하지만 마음에 난 상처에  덧대는 반창고 역할을 합니다.

 제가 하는 일이라기 보다 독자가 그렇게 받아 들이는 일이고, 그 뒤에 하나님의 손이 있습니다.

젊은 벗들에게 어떠한 경우라도 자신을 사랑하고 세상에서 가징 귀한것이

자신임을 잊지 말라고 당부하고 하고 싶습니다. "  나태주 시인의 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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땅에 심은 것을 거두어 들일 때 밭의 구석 구석까지 다 거두어 들이지 말며

거두어 들이 다가 곡식이 밭에 떨어졌더라도 줍지 말고 그냥 내버려 두어라

포도밭의 포도도 주워들이지 마라 가난한 사람과 외국인을 위해 그것들을 남겨두어라

나는 너희의 하나님 야훼이니라

 

레위기 19장 ~ 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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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화 그리고 그림 2020. 1. 17. 11:41

 

사사기 19장에는 기브아 성읍의 불량배들이 레위 사람에게 동성간

성관게를 요구하는 사건이 나온다. 레위 사람대신 불량배를 상대했다가

윤간을 당한 첩은 사망하는 데 , 이 사건은 훗날 이스라엘 민족간 전쟁으로 확대 된다.

프랑스 화가 알렉산드르 프랑수아 카미 네이드의  작품 '에브라임의 레위 사람.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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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째 재앙은 큰 우박이 임하는 '우박재앙'이다.

이 재앙은 애굽인들이 섬긴 하늘 여신 '누트' 기후의 신 '슈'

같은 우상들이 거짓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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면역력이 떨어져 두달 반을 하동 벧엘수양원에서 보냈다.

우선 주님 임재하시는 곳 , 물 공기 바람 숲, 주님 지으신 자연계가

너무나 아름답고 깨끗헸다.

선교사 전도사 아기들, 마음이 맑고 깨끗하고 순수해서 천사들을 보는 것 같았다.

 

 

성탄절 아기들이 계획한 페스티벌 , 연극 주제는' 다니엘 '이었다.

하루에 세번 기도한 다니엘, 내용 전달이 훌륭했다.

 

 

 

크리스 마스 이브 , 방문에 걸어놓고 간 선물 ,  아기 싼타크로스가 다녀갔다. 

얼마 만에 받아보는 선물인지 감회가 새로웠다.

 

 

 

  찬조출연으로 장노님과 성도님과 '고요한밤 거룩한 밤'을

서툰 솜씨지만 주님께 올려 드릴수 있어서 기뻤다.

 

 

 

'수고 하고 무거운 짐을 진 자들아 다 내게로 오라 내가 너희를 쉬게 하리라'

주님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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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히 나무에 달려 우리 죄를 담당 하셨으니

이는 우리로 죄에 대하여 죽고 의에 대하여 살게 하심이라

그가 채찍에 맞음으로 너희는 나음을 얻었나니

 

베드로 전서 2장 ~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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네번째 재앙은 파리떼 재앙이다.

이 재앙은 애굽인들이 섬긴 파리 형상인 '핫콕 '이 허황됨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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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노년에 이르기 까지 내가 그리 하겠고

백발이 되기까지 너희를 품을 것이라

내가 지었은 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이사야  46장 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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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세상 죄 짊어지고 나무에 피 흘렸던 그때에
사랑이 미움을 이기고
평화는 전쟁을 이겼네
마지막 숨을 거두며
그가 남긴 한마디ㆍ
인생은 사랑 ~영원한 사랑 ~

어느 크리스천이 예수님을 찬양한 노래입니다 ㆍ
우리 죄를 대속하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 ㆍ 손 발 못 박히시고 옆구리 창 찔려 피 흘리시며 숨져가신 33년 생애. 그 짧은 세월을
오직 사랑으로 사신 예수님 ㆍ
그 분을 묵상하다 보면 감사의 눈물이 흐릅니다 ㆍ

인생은 사랑이란 것을 깨닫기까지 70여 년의 세월이 흘렀습니다 ㆍ

좋아서 결혼한 그가
어느날 새벽, 나와 아이들만 남기고 떠났을 때
원망할 시간도 없이 나는 생활전선에 뛰어들어야 했습니다 ㆍ

새벽별을 보며 집을 나섰던 내 젊은 날 , 바쁘다는 핑계로 안아주지 못했던 딸아이들 , 병날까 배고플까 , 그것만 신경 썼지 정작 마음 밭을 살펴주지 못한 이 못난 어미, 세월이 저만큼 간 다음에야 아쉬운 마음 절절합니다.

시가에서 내가 받아야 할 몫을 주지 않아 미워했던 사람들 , 경제가 힘들어 손을 내밀었을 때 아무도 잡아주지 않았던 형제들, 그 야속하고 서러웠던 시간들을 비로소 주님 앞에 다 내어드리고 마음 평안을 얻습니다 ㆍ
어미 생각을 따르지 않는 다고 화를 냈고, 대접받지 못해 억울해했고 , 그렇게 부질없이 보낸 시간들이 너무도 아깝습니다.

아름다운 세상을 지어 놓으시고 사랑하며 살라고 주신 생명 , 사랑만 하고 살기에도 부족한 그 귀한 시간을 헛되이 보낸 것이 참으로 아쉽습니다 ㆍ

인간 수명 강건하면 팔십 , 구십 , 값없이 주시는 그 크신 하나님의 사랑을 진작에 알았더라면 모든 것을 주님께 맡기고,  사랑하며 사랑받으며 기쁘게 살 것을 돌아보면 후회뿐입니다.

몇 해 전, 또 한 번의 엄청난 회오리바람이 내 삶을 휩쓸고 삶을 포기하려 했던 그 순간, 사망의 골짜기에서 만난 하나님 아버지,
그 아버지는 상처와 슬픔으로 얼룩진 내 인생을 따뜻하게 품어 주셨습니다 ㆍ
사랑하는 내 딸아 , 하셨을 때
저는 주님 앞에 엎드러져 펑펑 울었습니다.

지금도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을 통해 역사하시는 하나님아버지 , 슬픔 속에 있는 자 눈물을 닦아주시고 고통 속에 헤매는 자 안아 위로해 주시고 병든 자는 치료해 주시는 하나님 아버지.
ㆍ내가 지었은 즉 내가 업을 것이요 내가 품고 구하여 내리라, 하신 아버지 , 그 은혜를 무슨 말로 표현할 수 있으랴 ㆍ
조건 없이 주시는 아버지의
사랑 속에는 오직 평안과 기쁨만 있는 것을...

사랑하는 자들아 서로 사랑하라
구구절절 사랑하며 살라는 말씀 , 이제 내게 남은 시간들을 사랑으로 채워보리라 , 다짐해 봅니다.

ㆍ사랑은 모든 허물을 덮느니라 ㆍ
오늘 주시는 말씀을 묵상하며 두 손을 모읍니다 ㆍ

2019 12 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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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2019년 성탄절

찬송 '고요한 밤 거룩한 밤' 을 올려드렸다. 

장노님은 엘토, 옆에 계신 집사님은 소프라노 화음이 환성적이다.

며칠 연습을 했고 장노님은 성악을 전공하신 분처럼 목소리가 좋았다.

부족한 연주로 주님께 찬송올려 드릴 수 있어서

참 기뻤고, 주예수 나신 밤 , 4절은 예배당에 계신 모든 분들과 함께 헸다.

성도님들과 함께 해서 아름다운 추억이 되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