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9.08.0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9.08.06 바닷가에서 --- 정연복 by 물오리
  3. 2019.08.06 함께 있는가? ---오연택목사님. by 물오리
  4. 2019.08.05 모세가 태어나다 (출애굽기) by 물오리
  5. 2019.08.0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19.08.03 모세의 승리--- 존 에버렛 밀레이 by 물오리
  7. 2019.08.02 인물 --- 야곱 by 물오리
  8. 2019.08.02 수련꽃---김 태수 by 물오리
  9. 2019.08.02 바다는 나에게 ---이해인 by 물오리
  10. 2019.07.31 구절초---김용택 by 물오리

 

보라 이제 나는 성령에 매여 예루 살렘으로 가는데 거기서 무슨 일을 당할지는 알지 못하노라

오직 성령이 각 성에서 내게 증언하여 결박과 환난이 나를 기다린다 하시나

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사도행전 20장~ 22,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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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도가 치는
평화로운 바닷가에서

그림같이 아름다운
한 쌍의 연인

영원한 사랑을 꿈꾸며
백사장에 이름을 새긴다.

하트를 가운데 두고
양쪽에 쓰인

두개의 이름이
밝은 햇살 아래 빛나는데

밀려오는 파도에
사랑의 맹세

휩쓸려 지워지고
흰 거품만 남아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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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낙원' 저자 존 밀턴은 어린 시절 창세기 1~ 3장까지 말슴을 읽고

감동을 받아 이 말씀을 주제로 멋진 소설을 쓰겠다는 꿈을 꾸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꿈을 펼칠 기회가 주어지지 않았습니다. 성년이 된 그는 정치적인 이유로 감옥에 갇힙니다.

밀턴은 자신을 염려하는 이들에게 편지를 씁니다.

"여러분 기뻐해 주십시요. 감옥이야말로 내 꿈을 이룰수 있는 최선의 장소 입니다. "

어린시절 꿈꾸던 그일, 성경을 주제로 글을 쓰기 시작했고 결국 대작 ' 실락원'을 완성하게 됩니다.

요셉은 종으로 팔려갔을 때도, 누명으로 감옥에 갔을 때도 하나님이 자신과 함께 하심을

한시도 잊지 않았습니다. 그 때문에 자신을 종으로 팔았던 형들을 만났을 때

이렇게 고백할 수 있었습니다. " 이곳에 있게 한것은 형들이 아니라 하나님이 하신것입니다."

인생은 어디에 있느냐가 아니라 누구와 함께 하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 두려워 하지마라 내가 너와 함이라 놀라지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라라

참으로 너를 도와 주리라 " ( 사 41: 10)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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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은 오래전 아브라 함과 맺은 약속을 잊지 않으셨다.

그 약속에 따라 하나님은 아브라함의 후손들을 가나안 땅으로 인도해 들이기 위해

한 사람을 준비하셨다. 바로 갈대상자 안에 누인 아기로서,

그는 80년후에 애굽왕 앞에 나아가 '내 백성을 내보내라' 고 선포한다.

 

                                           좋은성경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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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준 바와 같이 수고 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 께서 친히 말씀 하신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 것이니라

이 말을 한 후 무릎을 꿇고 그 모든 사람들과 기도 하니 다 크게 울며 바울의 목을 안고 입을 맞추고

다시 그 얼굴을 보지 못하라라 한 말로 말미암아 더욱 근심하고 배에까지 그를 전송하니라

 

사도행전 20장~ 35,36,37,3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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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비딤 전투에서 아론과 훌이 모세의 팔을 붙들고 있는 그림이다. 

존 에버렛 밀레이 작 '모세의 승리' 1871년, 영국 맨체스터 미술관 소장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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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스라엘 12지파 조상, 얍복강에서 천사와 씨름한 후 '이스라엘' 이라는 새 이름을 얻음,

애굽에서 죽은 후, 선영인 가나안 땅 막벨라 굴에 장사 됨.

젊을 땐 장자 상속권을 차지하기 위해 형과 아버지를 속이는 약삭빠른 면이 있었음,

노년에는 하나님을 전적으로 의지하는 신앙의 성숙한 면을 보임.

 

                                                                    좋은 성경

Posted by 물오리



응어리진 한은

진흙속
뿌리에 묻어두고
함박 터진 자태

어화둥실
염화시중의 미소
인고의 세월
환희로 피웠나

참고 피운 기품
물안개에
햇살이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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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는 가끔

내가 좋아하는

삼촌처럼 곁에 있다

나의 이야길 잘 들어 주다가도

어느 순간 내가

힘들다고 하소연하면

​"엄살은 무슨? 복에 겨운 투정이야"

하고 못 들은 척한다

어느 날

내가 갖고 싶은 것들을

하나하나 부탁하면

금방 구해줄 것처럼 다정하게

"그래 알았어" 하다가도

"너무 욕심이 많군!" 하고

​꼭 마디 해서

나를 무안하게 한다

바다는 나에게

삼촌처럼 정겹고 든든한

​푸른 힘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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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루 해가 다 저문 저녁 강가에
산그늘을 따라서 걷다 보면은
해 저무는 물가에는 바람이 일고
물결들이 몰려오는 강 기슭에는
구절초꽃 새하얀 구절초꽃이
물결보다 잔잔하게 피었습니다

구절초꽃 피면은 가을 오고요
구절초꽃 지면은 가을 가는데
하루 해가 다 저문 저녁 강가에
산 너머 그 너머 검은 산 너머
서늘한 저녁 달만 떠오릅니다
구절초꽃 새하얀 구절초꽃에
달빛만 하얗게 모여듭니다
소쩍새만 서럽게 울어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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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