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67건
- 2019.12.08 하나님 말씀
- 2019.12.08 가을 풍경 2
- 2019.11.26 손녀 다혜
- 2019.11.26 새벽 별
- 2019.11.26 순이씨
- 2019.11.26 가을 ㆍ 예쁜 열매
- 2019.11.26 김밥
- 2019.11.26 가을 풍경 1
- 2019.10.12 시인의 재산 --- 최서림
- 2019.09.27 말씀의 실상 ---구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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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에겐 손주가 세명 주님 주신 선물이다.
손녀 다혜 목욕을 시키고 한장 ,ㅎㅎㅎ

과천 장미축제에서 다혜를 안고 . ㅎㅎㅎ

손녀 다혜는 잘 웃고 순하고 예쁘다 . 손주들은 나에겐 늘 기쁨이다.

귀엽고 깜찍한 모습, 고양 꽃 잔치에서 한장 ㅎㅎ

사부인과 다혜반 귀여운 친구들과 한장 , ㅎㅎㅎ

다혜 담임 선생님의 배려로 교실에서 오바바 이야기를 들려 주던 날,
흑인 이면서 대통령이 되기까지의 이야기,나에겐 보람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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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하늘에 별이 총총 . . .
하늘 가득하다 . 쏟아질 질것같다.
동산에 희미하게 밝아오는
미명의 시간 , 별빛이 찬란하다.
창조 주 하나님께서 아브라함에게 약속하신 뭇 별
저 별속에 나도 있겠지 .
우리 가족도 나도 있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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콩고기가 들어간 샌드위치ㆍ양상치샐러드 ㆍ옥수수스프ㆍ 총각김치 ㆍ
식판에 있는 음식을 포크로 하나하나 손을 잡고 짚어가며 귀속 말로 일러준다 ㆍ그리고
.맛나게 먹읍시다 . 한다.
내 옆에서 식사를 하는 순이씨 부부의 풍경이다 ㆍ
순이씨는 유방암으로 네번 항암을 했다고 했다 ㆍ
삼년 전 수술을 했고 완치 단계인데 안타깝게도 눈이 많이 흐려졌다고 했다.
순이씨 신랑은 자상하게도 모든 것을 보살핀다 ㆍ
운동하는 것. 동산에 오르는 것 ㆍ 산책하는 것. 옆에서 봐도 살갑기 그지없다 ㆍ늘 다정한 목소리로 그녀를 보살핀다 .
순이씨는 오십대 후반인데 참한 인상이다 ㆍ경상도 사투리로 잘웃고 이야기도 잘하고 밝은 사람이다 ㆍ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다보면 나도 즐거워진다 ㆍ
저녁을 먹고나니 초삼일 초생달이 별과함께 동산위에서
얼굴을 내민다 ㆍ.가을하늘에 노을이 지자 금세 떠 올랐다 ㆍ
신랑은 아내 손을잡고 밤풍경을 감상하고 있다 ㆍ달은 흐미하게 보인단다 ㆍ
이년 전 만해도 이 아름다운 경치가 다 눈에 들어 왔을것이다
달을보고 별을보고 도란도란 이야기하는 그들 부부의 모습이 아름답다 ㆍ아내를 위해 황토집을 지었단다 .
마당에는 데크를 짯고 또한 편안한 의자를 놓아 그곳에서 말씀도 듣고 찬송도 부른다고 했다 .
다정한 부부의 모습을 오랫만에 본다 . 늘 손을 잡고 대화하며 웃는다
시력이 좀 약해졌지만 따듯한 사랑이 오고간다 . 그리고아주 편안해 보인다 주님주시는 평안이리라 ㆍ
그 부부가 이곳 수양원 일정을 마치고 오늘 집으로 돌아갔다.
."잘가요 ㆍ주님사랑으로 행복하세요"
"고맙습니다 ㆍ건강하세요 기도드릴게요. "우리는 작별인사를 했고
나는 하늘 아버지께 기도를드렸다 ㆍ사랑이신 주님. 이들 부부 한량없는 축복을 내려 주옵소서 ㆍ
2019 11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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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을 사등분 ㆍ우엉 .오이. 깻잎. 당근 .버섯.콩고기 채썬 것 ㆍ 모두를 김에 넣고 싼다 ㆍ
소스는 들깨가루에 소금을 넣어 돌돌 말아 먹는다
맛이 아주 좋다 ㆍ고소하다 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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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양원 들어가는 입구 ㆍ 단풍이 곱다

야산에 떨어진 밤이 많았다 .

밤주으러 가서 한장 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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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구도 차지할 수 없는 빈 하늘은 내 것이다.
아무도 탐내지 않는 새털구름도 내 것이다.
동주의 하늘과 바람과 별과 시도 내 것이다.
너무 높아서 돈으로 따질 수 없는 것들,
돈으로 살 수 없는 것들은 다 내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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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혼의 눈에 끼었던
무명(無明)의 백태가 벗겨지며
나를 에워싼 만유일체(萬有一體)가
말씀임을 깨닫습니다.
노상 무심히 보았던
손가락이 열 개인 것도
이적에나 접한 듯
새삼 놀라웁고
창 밖 울타리 한 구석
새로 피는 개나리꽃도
부활의 시범을 보듯
사뭇 황홀합니다.
창창한 우주, 허막(虛漠)한 바다에
모래알보다도 작은 내가
말씀의 신령한 그 은혜로
이렇게 오물거리고 있음을
상상도 아니요, 상징도 아닌
실상(實相)으로 깨닫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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