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에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 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 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누가복음 11장 ~ 2,3,4절

에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 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 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누가복음 11장 ~ 2,3,4절
요셉은 꿈의 사람이었다. 오래 전 꿈 때문에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 땅으로 팔려왔고 애굽에서도 꿈으로 인해 마침내 총리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그대, 하나님과 더불어 꿈을 꾸라 !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좋은성경 (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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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 끝
된장독에 들끓는 구더기떼를 어쩌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아내는
강 건너 사는 노파에게 들었다며
담장에 올린
푸른 강낭콩 잎을 따다
장독 속에 가지런히 깔아 덮었다
사흘쯤 지났을까
장독 뚜껑을 열어젖힌 아내의 눈빛을 따라
장독 속을 들여다보니
평평하게 깔린 콩잎 위엔
무수히 꼬물거리던 구더기떼가 기어올라와
마른 콩깍지처럼 몸을 구부려
뻗어 있었다
오랫동안 곪은 종기를 말끔히 도려낸 듯
개운한 낯빛으로
죽은 구더기떼와 함께 콩잎을 걷어내는
아내에게
불쑥, 나는 묻고 싶었다
온통 곰팡이 꽃핀
눅눅한 내 마음 한 구석
들끓는 욕망의 구더기를 걷어내는 데도
푸른 콩잎이 '可'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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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흘리는 것 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는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렐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
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요
| 기적---유안진 (0) | 2019.07.06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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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수채화 ---손월향 (0) | 2019.06.19 |
| 눈물 ---김현승 (0) | 2019.06.18 |
| 6월의 시---이해인 (0) | 2019.06.17 |

너희는 나그네를 사랑하라 전에 너희도 애굽땅에서 나그네 되었음이니라
네 하나님 여호와를 경외하여 그를 섬기며 그에게 의지하고 그의 이름으로 맹세하라
그는 네 찬송이요 네 하나님이시라 네 눈으로 본 이같이 크고 두려운 일을 너를 위하여 행하셨느니라
신명기 10장~ 19,20,21절
요셉의 억울한 옥살이는 결과적으로 보디발 집의 가정총무에서 애굽의 총리대신 으로
나아갈 수 있는 결정적인 발판이 되었다.
이처럼 하나님은 큰 그릇으로 쓰시기 전에 반드시 시련의 용광로를 통과하게 하신다.

좋은성경(선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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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D 1세기 유대교는 바리새파, 사두개파, 에세네파로 나뉘어 있었다.
에세네파는 쿰란동굴을 중심으로 공동체를 이루며 금욕생활을 했기 때문에
성경에는 거의 등장하지 않는다.
사도 행전 23장은 바울을 고소 하던 바리새파인과 사두개인 자중지란을 보여주고 있다.
한 목소리로 고성을 지르며 바울을 집어 삼킬 것 같았다. 그러나 바울이 던진 한마디로 인해
바울에게 향하던 비난이 전혀 다른 방향으로 급반전 됐다. 바울은 자기가 바리새인인것과
심문을 받는 이유가 '죽은 자의 소망 곧 부활' 때문이라고 말한다. 바리새인은 '분리된 자' 란 의미,
사두개인은 모세 오경만을 받아 들였으며 정치적인 세력으로 자리 잡고 있었다.
모두 율법만을 신봉했지만 완성자인 예수 못 알아봐
복음과 선교를 방해하던 세력으로 기록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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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른색 산하를 물들이고
녹음이 폭격기처럼 뚝뚝 떨어진다
길가 개똥참외 쫑긋 귀기울이며
누군가를 기다리고
토란 잎사귀에 있던 물방울
또르르르 몸을 굴리더니
타원형으로 자유낙하한다
텃밭 이랑마다
속알 탱탱해지는 연습을 하고
나뭇가지 끝에는
더 이상 뻗을 여백 없이
오동통한 햇살로 푸르름을 노래한다
옥수숫대는 제철을 만난 듯
긴 수염 늘어뜨린 채
방방곡곡 알통을 자랑하고
계절의 절반을 넘어서는 문지방은
말매미 울음소리 들을 채비에 분주하다
영국의 가난한 농부가 물애 빠져 죽게된 소년을 살려냅니다.
소년의 아버지는 고마워서 농부의 아들을 런던으로 데려가서
자기 아들과 똑 같은 교육을 받게 합니다.
농부의 그 아들이 페니실린을 발견한 알렉산더 플레밍입니다.
익사할 뻔 했던 소년은 공부에 소질이 없어 군사관 학교를 졸업합니다.
후일 결핵에 결려 죽게 되었지만 페니실린으로 살아납니다. 이소년은 윈스턴 처칠입니다.
" 절대로 포기하지 마라 우리는 이 전쟁에서 승리한다 " 고 외치며 영국을 다시 일으켜 세웁니다.
대학 시험을 끝내고 성적이 너무 못나와 도망치고 싶었습니다.
야단만 치던 아버지는 "괜찮다" 위로 해 주셨습니다.
인간에게는 위로도 필요하지만 판단도 필요합니다.
사랑도 필요하지만, 정의도 필요합니다. 사리를 따지며 혼내시던 아버지보다
저를 두둔 하시던 어머니가 생각납니다.
실패와 고통속에 있는 사람에게는 위로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은 상한 심령을 위로 하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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