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19.06.15 야곱과 에서와의 화해 ( 창세기) by 물오리
  2. 2019.06.14 소유 욕구에서 닮아감의 욕구로--- 홍융희 목사님. by 물오리
  3. 2019.06.12 삶을 감사하는 시 --- 정 연복 by 물오리
  4. 2019.06.1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9.06.11 씨름하는 야곱 (창세기) by 물오리
  6. 2019.06.11 열매를 주노라 ---호두나무 아래서 by 물오리
  7. 2019.06.10 큰딸의 독도 여행 by 물오리
  8. 2019.06.0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9.06.09 야곱의 12지파 (창세기) by 물오리
  10. 2019.06.09 그리스도의 대사 ---손석일 목사님. by 물오리

 

형 에서가 다가온다는 소식을 듣고 야곱은 하나님께 매달려 기도했다.

그 결과 하나님은 에서의 마음을 움직였고, 야곱은 형과 화해 할 수 있었다. 

삶을 짓누르는 고통과 염려가 있는가?  왜 염려하는가?

야곱처럼, 우리도 하나님께 기도 할 수 있는데...

                                                          좋은성경(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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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우리는 매일 열심히 살아갑니다. 맡겨진 사명을 성실하게 감당하며 삽니다.

공부도 열심히, 돈도 열심히, 건강을 위해 운동도 하고 외모도 가꿉니다.

우리가 이렇게 열심히 살아가는 이유는 뭘까요.

혹시 남들에게 인정받기 위해 이렇게 하는 것은 아닐까

한 번쯤 고민해 볼 일입니다. 하지만 하나님은 열심히 꾸미지 않아도

우리의 있는 모습 그대로 사랑해 주십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사랑은 늘 풍족합니다.  그 사랑을 받은 우리는 비로소 삶에 안정을 찾게됩니다.

더 이상 남과 비교할 필요가 없어집니다. 불안한 마음과 두려움도 사라집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받은 뒤에는 삶의 중심이 분명 바뀌게 됩니다. 더 인정받으려는 욕구에서 벗어나

나를 사랑해주시는 하나님의 큰 사랑을 마음껏 누리는 기쁨을 알게 됩니다.

나도 누군가를 조건없이 사랑해야 겠다는 '닮아가는 욕구'가 생겨납니다.

내가 받은 사랑이 너무 소중해서 사랑을 전하고 나누는 사람이 되는 거지요. 

아름다운 변화가 우리 모두에게 있기를 소망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나 아직은 땅에 발붙이고

살아 있어서

너무너무 좋다

참 기쁘고 행복하다.

가끔은 힘들고 괴로운 시간이

도둑같이 나를 찾아오지만

그래도 웃고 희망할 일들이

더 많은 인생살이.

세월은 바람같이 빨라

조만간 나그네길 끝나리니

삶의 모습이 어떠하든지 감사하며

하루하루 즐겁게 살아가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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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너희 중에는 그렇지 않을 지니 너희 중에 누구든지 크고자 하는 자는

너희를 섬기는 자가 되고

너희 중에 으뜸이 되고자 하는 자는 모든 사람의 종이 되어야 하리라

인자가 온 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

 

마가복음 10장~ 43,44,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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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밤중에 얍복강가에 홀로 남아 기도하는 야곱에게

 어떤 사람이 다가와 야곱과 더불어 밤새도록 씨름을 한다

 

좋은성경(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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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우리집 앞에는 우람한 호두나무 한 그루가 있다.

가끔 그 아래 벤치에서 책을 읽는다. 문득 올려다 보면 옹기종기 많이도 열렸다.

유월의 바람이 싱그럽다. 지은 지 삼십 여 년 되어 가는 아파트

고맙게도 과실나무가 많다.

나날이 여물어 가는 호두

요즘 잘 익은 앵두  

  

지난 봄, 향기를 온 집안에 선물로 준 매화, 그 열매 매실

이곳으로 이사올 때 일층을 선택했다. 화단을 안고 해마다 과실나무들은 열매를 내어준다.

살구나무가 맞은 편에 있고, 감나무,  모과 , 가을이면 오른쪽으로

큰 대추가 실하게 열리는데 맛이 유난히 달다.

그리고 호두나무 옆에 서 있는 나무가 너도밤나무인데, 그 열매를 이곳에 와서 처음보게 되었다.

소설 < 빨간머리 앤> 대화속에서   '너도밤나무 숲을 지나' 라는 대목이 있는데 

그 소설속의 밤나무를 여기서 보게 되었다.

열매는 밤톨 비슷하고 예쁜데 맛은 너무 너무 쓰다.

이곳에 살면서 감사하게도 이 소소한 기쁨에 젖어 산다.

'열매 맺는 나무를 너희에게 주노라' 하신 주님 말씀에 또 한번 감사를 드린다 .



호두나무 아래 벤치에는

휑한 낙엽들이 모여

남은 햇볕에 몸을 씻는다


여유롭다

질양지 따라 뒤척임이 자유롭다

호두나무 아래 벤치에는 --- 석 천의 시가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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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모처럼의 휴가로 큰애가 독도 여행을 다녀 왔다.

14년전 용산에 있는 국립중앙박물관에서 <가고싶은 우리땅 독도> 기획전시회가 있었다.  

그 독도 모형을 팀장이 되어 작품을 완성했다.

지금도 생각나는 것은 파란 바닷물, 너무도 맑았다. 그리고 바위에 떨어진 괭이 갈매기 똥.

나는 큰 딸 작품들을 대할 때 마다 그 정교한 솜씨에 놀라곤 한다.

 

독도 앞에 선 큰 딸,

독도 지킴이< 안용복기념관>에 설치 된 그때 독도 모형 , 자기 작품 앞에서 한장,

2006년 당시, 딸냄이 작품을 보러 갔다가 기념사진 한 장. ( 그때는 나도 젊었다 ㅎ)

4년 전, 해양재단의 초청으로 독도를 다녀왔다.   박물관이 수리 중이어서 딸애 작품을 볼 수 없었다.

   청정지역 우리 땅 독도,  너무도 맑고 아름다웠다.

독도를 뒤로하고 기념사진 한장.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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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누가 능히 하나님께서 택하신 자들을 고발하리요.

누가 정죄하리요 죽으실 뿐 아니라 다시 살아나신 이는 그리스도 예수시니

그는 하나님 우편에 계신자요 우리를 위하여 간구하시는 자시니라

누가 우리를 그리스도의 사랑에서 끊으리오

환난이나 곤고나 박해나 기근이나 적신이나 위험이나 칼이랴

그러나 이 모든일에 우리를 사랑하시는 이로 말미암아 우리가 넉넉히 이기느니라

 

로마서 8장~ 33,34,35,3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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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야곱이 고향 가나안을 떠나 머나먼 이국 땅에서 20년간 머슴살이를 하는 동안에도

하나님은 벧엘에서 하신 약속을 잊지 않으셨다.

그동안 하나님은 야곱을 통해 장차 '이스라엘' 을 이룰 12지파를 차근차근 형성해 나가셨다.

 

                                                     좋은성경 (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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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유학생 시절, 미국을 방문한 한국 대통령이 샌프란시스코 교민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그 행사 후, 샌프란시스코 영사관저 만찬에 초대받았습니다.

영사관 저택도 좋았고 승용차도 고급이었습니다.  대사나 총영사관은 나라를 대표하므로

그에게 합당한 대우를 해야하고 외빈들을 대접하는 일도 많기 때문이라고 보좌관은 설명했습니다.

그때 사도 바울의 고백이 무슨뜻인지 실감했습니다.

" 사람이 마땅히 우리를 그리스도의 일꾼이요, 하나님의 비밀을 맡은 자로 여길지어다  (고전 4:1)

한국 나라의 대사는 그가 쓸 것을 국가에서 제공해 주듯이,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구하는

우리에게 필요한 것은 하나님이 공급해 주실 것입니다.

대사는 파견된 곳에서 나라가 맡겨준 일을 위해 살아야합니다.

이처럼 우리도 하나님이 맡겨주신 일을 감당하는 그리스도의 대사로 살아야 합니다.

그것이 우리가 천국시민권자로서 이 세상을 삶아가는 정체성이며 이 땅에 사는 이유입니다.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