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9.05.13 이삭이 태어나다 (창세기) by 물오리
  2. 2019.05.1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19.05.12 오월의 시 ---김영랑 by 물오리
  4. 2019.05.12 나의 영혼을 끌어안다--- 김민정목사님. by 물오리
  5. 2019.05.10 아름다운 신록 --- 이생진 by 물오리
  6. 2019.05.10 소돔의 유황불 by 물오리
  7. 2019.05.0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9.05.08 씨앗---정호승 by 물오리
  9. 2019.05.08 사라의 웃음 (창세기) by 물오리
  10. 2019.05.07 아픔을 공유하라---오연택목사님. by 물오리

 

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브라함은 백세에 마침내

아내 사라를 통해 약속의 아들을 얻는다. 아이가 자라 젖을 뗄 시기가 되자

아브라 함은 큰 잔치를 베푼다. 고대 히브리 사회에서 아이의 젖 떼는 시기는 대개 3세였다.

 

                                                            좋은 성경 ( 성서원)

Posted by 물오리

 

나로 말미암아 너희를 욕하고 박해하고 거짓으로 너희를 거슬러

모든 악한 말을 할 때에는 너희에게 복이 있나니

기뻐하고 즐거워 하라.  하늘에서 너희의 상이 큼이라

너희 전에 있던 선지자들도 이같이 박해하였느니라

 

마태복음 5장 ~ 11,1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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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은 마을에 들자 붉어지고

마을 골목은 들로 내려서자 푸르러진다

바람은 넘실 천 이랑 만 이랑

이랑 이랑 햇빛이 갈라지고

보리도 허리통이 부끄럽게 드러났다

꾀꼬리는 여태 혼자 날아 본 줄 모르나니

암컷이라 쫓길 뿐

숫컷이라 쫓을 뿐

황금 빛난 길이 이어질 뿐

얇은 단장하고 아양 가득 차 있는

산봉우리야, 오늘 밤 너 어디로 가 버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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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릴 적부터 등산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다리 근육 때문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커서보니 심폐기능 때문이었습니다. 잘 걷는 사람들이 저만치 가서 기다려주지만 ,

애써 따라가도 도착하자마자 또 가버린다는 것입니다.ㅣ

오래전 들은 애화가 있습니다. 원주민의 안내를 따라 오지를 탐험하던 백인들이 일정이 빠듯해

무리하게 길을 갔습니다. 사흘길을 가자 원주민들이 자기들은 갈수 없다며 버티더라는 것입니다.

이유를 물으니

" 나의 영혼이 아직 나를 따라 오지 못했다" 고 했답니다. 이 말이 가슴에 꽃혔습니다.

얼마나 많은 순간 나의 영혼이 나를 따라 오지 못했는데도 강행군을 했던가 ...

어느 순간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지친 나를 발견합니다. 비맞고 고단해 쉴 곳을 찾는

내 영혼에게 매정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을 활짝열고 덥석 안아주며 이제 안심하고 쉬라고 말해 줘야합니다.

타인의 이해를 구하기에 앞서 내가 먼저 나를 책임있게 돌봐야 합니다.

나를 아는 건 결국 나니까요.

 

Posted by 물오리

 

신록을 예찬하고 싶다

신록은 바다 속 같다

단물이 난다

벌레가 먹기 좋고

새들이 숨어서 노래하기 좋다

나도 산길을 거닐다 신록에 미쳐

파랗게 질린다

신록 속에는

사랑의 비결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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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일찍이 롯은 세상의 부요함을 좇아 소돔성까지 들어 갔지만

결국 모든것을 잃고 목숨을 건지기에 급급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화려해 보인 소돔 성은 실상은 한줌의 잿더미로 변할 신기루에 불과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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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장~ 1,2,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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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오월의 나뭇잎에 어린 햇살이었을까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길가에 핀 한송이 작은 풀꽃이었을까

아니면 남해의 어느섬 절벽 위에 둥지 튼

바다새의 작은 새알, 그 새알이었을까

아마 엄마가 나를 낳기 전

나는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이었을거야

엄마의 마음 가운데 작은 씨앗이었을거야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이었을거야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마음 가운데에 핀 작은 씨앗이었을거야

작은 씨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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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사라의 웃음은 일찍이 주어진 하나님의 후사 약속을 잊은 불신앙의 웃음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약속대로 그녀에게 아들을 주심으로써

그 웃음을 믿음과 기쁨의 웃음으로 바꾸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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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오프라 윈프리는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외할머니와 어머니,

아버지 사이를 전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녀가 겪어던 아픈 경험들은 그녀가 진행하는 토크쇼마다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한 번은 마약중독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던 여인에게 윈프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도 과게에 코카인을 했던 적이 있어요.

당신만 조난당한 것이 아니고 저도 조난 당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당신 사정을 너무나 잘알아요. 절망하지 마세요" 사람은 아픔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물건을 통용하며

자신의 소유를 팔아 필요한 자들과 나누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을 팔아 나누어 줄 수 있는 분은 부모,

부모만이 자식의 아픔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유의 시대라고 합니다.그런데 공유는 커녕 공감조차 부재한 요즘입니다.

"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 34)

사랑은 아픔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