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19.05.25 야곱이 이삭의 축복을 받다 (창세기) by 물오리
  2. 2019.05.25 유월의 시 --- 이해인 by 물오리
  3. 2019.05.25 실수도 훈련이다---김민정 목사님. by 물오리
  4. 2019.05.25 마르다와 마리아집에서 by 물오리
  5. 2019.05.23 에서와 야곱 (창세기) by 물오리
  6. 2019.05.2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7. 2019.05.23 유월의 산 --- 정연복 by 물오리
  8. 2019.05.22 이삭의 신붓감 리브가 (창세기) by 물오리
  9. 2019.05.2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19.05.22 느티나무가 있는 문학관 by 물오리 2

인간들의 실패를 보라! 일찍이 "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는

하나님의 계시가 있었음에도, 이를 망각한 이삭은 큰자인 이삭을 축복하려들고 리브가와 야곱은

하나님의 계획을 기다리지 못하고 어설픈 계략으로 일을 꾸몄고

에서는 팥죽 한 그릇에 장자의 명분을 팔았다. 하지만 하나님은 이같은 인간들의 실패까지도

섭리하셔서 차질없이 구속사를 이끌어 나가셨다.

 

Posted by 물오리

 
하늘은 고요하고
땅은 향기롭고 마음은 뜨겁다
유월의 장미가 내게 말을 건네옵니다

사소한 일로 우울할 적마다
"밝아져라" "맑아져라"
삶의 길에서
가장 가까운 이들이
사랑의 이름으로 무심히 찌르는 가시를
다시 가시로 찌르지 말아야
부드러운 꽃잎을 피워낼 수 있다고

누구를 한 번씩 용서할 적마다
싱싱한 잎사귀가 돋아난다고
유월의 넝쿨장미들이
해 아래 나를 따라오며
자꾸만 말을 건네옵니다

사랑하는 이여!
이 아름다운 장미의 계절에
내가 눈물속에 피워낸
기쁨 한 송이 받으시고
내내 행복하십시오 웃음을 재촉하는 장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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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인생을 살면서 우리는 많은 실수를 저지릅니다.

내 인생을 치명적으로 만드는 큰 실수에서 그저 웃고 넘어길 작은 실수까지 ,

그러면서 배웁니다. 다시는 그런 실수를 하지 않기 위해 조금 더 신중해지고 성숙해집니다.

그렇게 살아온 부모들은 유독 자녀들의 실수에 민감합니다.  그들은

" 내가 했던 실수를 반복하지 않게 하려고 " 라고 말하며 자녀에게 과도하게 개입합니다.

그러나 탄탄대로만 경험한 아이들이 과연 행복할까요. 길을 잘 찾아갈 능력이 있을 까요.

실수를 통해 깨달음을 쌓아가지 못하면 훈련받지 못한 선수처럼 실전에서 무너질 것입니다.

아이들에게 실수할 수 있는 권리를 줘야합니다. 실수를 통해 실력을 쌓아갈 기회를 주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실수 하는 우리도 사랑하십니다.

 

Posted by 물오리

 

요하네스 베르메르의 1664년 작품 '마르다와 마리아 집에서의 그리스도'

Posted by 물오리

 

아이들이 아직 뱃속에 있을 때 하나님은 "큰자가 어린자를 섬기리라"  고 말씀하심으로써

큰자인 애서가 아니라 어린자인 야곱을 통해 언약의 역사를 이어갈 것임을 계시하셨다.

왜 야곱안가? 그것은 질문이나 토론의 대상이 아니다.

오직 하나님의 기쁘신 뜻에 의한 선택이기 때문이다.

구원은 전적으로 하늘로 부터 임하는 하나님의 은총의 사역이다.

                                                      좋은성경 (성서원)

Posted by 물오리

 

진실로 다시 너희에게 이르노니 너희 중의 두 사람이 땅에서 합심하여

무엇이든지 구하면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께서 그들을 위하여 이루게 하시리라

두세 사람이 내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태복음 18장~ 19,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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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산의 말없이
너른 품에 들어서서

유월의 푸른 이파리들이
총총히 엮어 드리운

그늘진 오솔길을 따라
한 걸음 한 걸음 내디디면

내 몸에도 흠뻑
파란 물이 든다

각박한 세상살이에
옹졸해진 마음이

풍선처럼 부풀어
어느새 쪽빛 하늘이 되고

세상 근심은 솔솔
바람에 실려 아스라이 흩어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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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아브라함은 자신의 편리대로 이삭의 신붓감을 고르지 않았다.

'여호와 신앙'의 기준에 따라 멀고 힘든 여정을 기꺼이 수행했다. 무엇보다 이 일을 위해

아브라함과 그의 종은 하나님께 수시로 기도를 드렸다. 배우자를 위해 기도하고 또 기도하라 !

태초에 에덴동산에서 아담에게 하와를 소개해 준 하나님이 훌륭한 중매자가 되어

여러분의 배우자를 소개해 주실 것이다.

Posted by 물오리

 

입에서 나오는 것들은 마음에서 나오나니 이것이야말로 사람을 더럽게 하느니라

마음에서 나오는 것은 악한 생각과 살인과 간음과 음란과 도둑질과 거짓증언과 비방이니

이런 것들이 사람을 더럽게하는 것이요. 씻지않은 손으로 먹는 것은 사람을 더럽게 하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15장 ~ 18,19,2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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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5월 18일 < 청암문학 14호 > 출판 기념회가 있었다.

나는 소풍가는 마음으로 집을 나섰다.

평택에서 팽성까지 승용차를 얻어 타고 십오 분, 농로를 지나 마을로 들어가는

풍경은 모심기를 준비하는 평화로운 시골마을이다.

 들어서는 입구 갓길에는 보라색 붓꽃이 수줍게 피어있고

문학관 오른쪽 마당에는 사십년이 되어 간다는 느티나무가 우리를 반겨주었다 .

첫 딸을 낳았을 때 심었다는 느티나무, 두 팔 벌려 안아 보니 내 품이 모자라다.

오랫만에 느티나무 아래 서 본다. 문득 ‘느티나무가 있는 언덕’ 옛날에 읽은 소설이 생각났다.

올려다보니 녹색 잎은 서로 어우러져 하늘을 가린다.

이곳에서 나서 자랐고, 시인이신 관장님은 고향을 지키며 사신단다.

그리고 막내 아들과 느티나무를 안고 데크 공사를 했고 푸른 잔디를 깔았다.

삼층이 문학관이다.

우람한 느티나무 아래에서 느긋하게 차를 마시며 지인들과 정담을 나누어도 좋고,

혹은 책을 읽어도 글을 써도 좋으리라, 이곳을 찾는 사람들에게는 힐링시간이자 휴식터가 될 것 같다.

글을 발표할 수 있는 지면과 놀 수 있는 마당까지, 문학을 사랑하는 한사람으로 감사한 마음이 들었다

교육계 38년 재직하시고 정년퇴직, 농촌 계몽운동 , 평택지역 아동센터 운영위원,

그리고 문학인들을 위해 문학지를 발간하며 문학관도 개관했다.

'청암문학 14'호가 나오기 까지 그간의 노고에 감사와 찬사를 드린다. 돌아오는 길, 나는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섬기려 함이니 ” 라고 하신 주님 말씀이 떠올랐다.

                                          활짝 핀 수국 앞에서 한장 ㅎㅎ

                                         융단처럼 부드러운 푸른 잔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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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