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68건

  1. 2019.07.15 찬양들고 돌아온 조성모 by 물오리
  2. 2019.07.15 에굽 총리가 된 요셉 --- (창세기) by 물오리
  3. 2019.07.1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19.07.06 어부 ---두치오 디 부오닌 세냐 by 물오리
  5. 2019.07.06 기적---유안진 by 물오리
  6. 2019.07.04 인생의 가장 큰 차이---홍융희목사님 by 물오리
  7. 2019.07.0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9.07.02 꿈의 사람 요셉 (창세기) by 물오리
  9. 2019.07.02 푸른 콩잎 --- 고진하 by 물오리
  10. 2019.06.28 7월은 치자꽃 향기 속에---이해인 by 물오리

 

발라드의 황태자 " 하나님께 감사하고 싶었죠"

가수 조성모의 부드러운 미소는 변함이 없었다. 데뷔 21년차 감미로운 목소리는 그대로 였다.

가시나무 , 아시나요. 골든 디스크에서 대상을 받았다.

그랬던 그가 현대기독교음악 '땡스'로 돌아왔다.

20년 넘게 가수 생활을 했는데 지난 시간을 돌아보니 정말 감사했어요. 

지금도 별탈없이 무대에 설 수 있도록 지켜주시는 게 느껴져요.

무엇보다 저에게 달란트를 주신 주님께 감사의 노래를 올리고 싶었어요.

조성모는 목회자 아들 이었던 친구의 전도로 교회에 나갔다. 예수님을 잘 알지 못했는 데도

찬양을 들으며 눈물을 흘렸던 그, 기도 제목은 하나님이 원하시는 그자리에 있는 것 ,

조성모의 말이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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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세의 요셉이 형들에 의해 애굽을로 팔려간 지 무려 13년,

마침내 요셉은 애굽의 총리 자리에 올라 그 뜻을 펼칠수 있게 되었다.

요셉의 성공 비결은 단 하나  모든 상황에서 하나님을 의뢰했고

하나님은 언제 어디서나 그와 함께 하셨다는 사실이다.

                                                               좋은 성경(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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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러므로 하나님의 능하신 손 아래에서 겸손하라

때가 되면 너희를 높이시리라

너희 염려를 다 주께 맡기라 이는 그가 너를 돌보심이라

 

베드로 전서 5장 ~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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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치오 디 부오닌 세냐의 '고기를 잡는 제자들'

예수가 말씀하신 '사람을 낙는 어부는 제자 도마, 빌립이 어부였다면 열 두 제자 중

절반이 어부, 세상에는 예수님 제자 자처하는 사람 많지만

말로만 고백하고 따르지 않으면 제자 아닌 '팬'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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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실은 없었다

모든 게 진실이었으니까

좋음만도 아니었다 아름다움만도 아니었다 깨끗함만은 더욱 아니었다

아닌 것이 더 많아 알맞게 섞어지고 잘도 발효되어

향기는 높고 감칠맛도 제대로인 피와 살도 되었더라

친구여 연인이여

달고 쓰고 맵고 짜고 시고도 떫고 아린

우정도 사랑도 인생이라는 불모의 땅에 태어나준

꽃이여

서로의 축복이여

기적은 없었다 살아온 모두가 기적이었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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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는 두종류의 사람이 있습니다. '걷는 사람'과 '가는 사람'입니다.

걷는 사람은 목적지가 없이 그냥 걷습니다. 

가만히 있으면 불안해서 걷기는 하는데 계속 맴돌고 방황합니다.

그런데 가는 사람은 분명한 목적지가 있어 그곳을 향해 열심히 갑니다.

힘들면 쉬어가더라도 포기하지 않습니다. 그 목적이 나를 의미 있게 만들어 주기 때문입니다.

당신은 걷는 사람인가요 가는 사람인가요. 그 기준은 나를 창조하신 하나님을 인정하는가 .

하나님의 창조를 인정하면

나는 하나님의 선한 계획속에서 지어진 의미있고 가치있는 존재가 됩니다.

그래서 하나님을 찬양하고 그분을 닮아가겠다는 분명한 목적이 생깁니다. 여러분을 돌아보세요

목적지를 잃고 방황하지는 않나요. 주님께 가는 삶을 회복합시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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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수께서 이르시되 너희는 기도 할 때에 이렇게 하라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나라가 임하시오며

우리에게 날마다 일용할 양식을 주시옵고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 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시옵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시옵소서 하라

 

누가복음 11장 ~ 2,3,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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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셉은 꿈의 사람이었다. 오래 전 꿈 때문에 형들의 미움을 받아

애굽 땅으로 팔려왔고 애굽에서도 꿈으로 인해 마침내 총리 자리에 오를 수 있었다.

그대, 하나님과 더불어 꿈을 꾸라 ! 그 꿈은 반드시 이루어진다.

 

                                                            좋은성경 (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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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루한 장마 끝
된장독에 들끓는 구더기떼를 어쩌지 못해
전전긍긍하던 아내는
강 건너 사는 노파에게 들었다며
담장에 올린
푸른 강낭콩 잎을 따다
장독 속에 가지런히 깔아 덮었다

사흘쯤 지났을까
장독 뚜껑을 열어젖힌 아내의 눈빛을 따라
장독 속을 들여다보니
평평하게 깔린 콩잎 위엔
무수히 꼬물거리던 구더기떼가 기어올라와
마른 콩깍지처럼 몸을 구부려
뻗어 있었다

오랫동안 곪은 종기를 말끔히 도려낸 듯
개운한 낯빛으로
죽은 구더기떼와 함께 콩잎을 걷어내는
아내에게
불쑥, 나는 묻고 싶었다

온통 곰팡이 꽃핀
눅눅한 내 마음 한 구석
들끓는 욕망의 구더기를 걷어내는 데도
푸른 콩잎이 '可'하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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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은 나에게

치자꽃 향기를 들고 옵니다

하얗게 피었다가 질 때는

고요히 노란빛으로 떨어지는 꽃은

지면서도 울지 않는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아무도 모르게 흘리는 것 일 테지요

세상에 살아있는 동안만이라도 내가

모든 사람들을 꽃을 만나듯이 대할 수 있다면

그가 지는 향기를

처음 발견한 날의 기쁨을 되새기며

설렐 수 있다면

어쩌면 마지막으로

그 향기를 맡을지 모른다고 생각하고

조금 더 사랑할 수 있다면

우리의 삶 자체가

하나의 꽃밭이 될 테지요

7월의 편지 대신

하얀 치자꽃 한 송이 당신께 보내는 오늘

내 마음의 향기도 받으시고

조그만 사랑을 많이 만들어

향기로운 나날 이루십시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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