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9.05.07 푸른하늘---노천명 by 물오리
  2. 2019.05.06 김형석교수님 북콘서트 by 물오리
  3. 2019.05.06 하나님과 두 천사 ( 창세기) by 물오리
  4. 2019.05.0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9.05.04 오월의 기도 --- 정연복 by 물오리
  6. 2019.05.04 오월의 시---이 해인 by 물오리
  7. 2019.05.03 자녀가 보석인 이유 ---손석일 목사님. by 물오리
  8. 2019.05.02 만남 ---정채봉 by 물오리
  9. 2019.05.01 천사를 만난 하갈 ( 창세기) by 물오리
  10. 2019.05.01 윤사월 ---박목월 by 물오리 2


청자(靑瓷) 빛 하늘이,
육모정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못 창포잎에
여인네 맵시 위에
감미로운 첫 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처럼 앉는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 푸른 여신 앞에
내가 웬 일로 무색하고 외롭구나.

밀물처럼 가슴속으로 몰려드는 향수를
어찌하는 수 없어,
눈은 먼 데 하늘을 본다.

긴 담을 끼고 외딴길을 걸으며 걸으며,
생각이 무지개처럼 핀다.

풀 냄새가 물큰
향수보다 좋게 내 코를 스치고

머루순이 벋어 나오던 길섶
어디 메선가 한나절 꿩이 울고
나는
활나물, 호납나물, 젓가락나물, 참나물을 찾던
잃어버린 날이 그립지 아니한가,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라도 부르자
서러운 노래를 부르자

보리밭 푸른 물결을 헤치며
종달새 모양 내 마음은
하늘 높이 솟는다.

오월의 창공이여!
나의 태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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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예수님 말씀은 교리가 아니라 진리로 행해야"

5월 3일,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열린 북 콘서트, 대 예배당이 성도들로 가득찼다.

연세대 철학교수, 시카코대와 하버드대 연구교수를 역임한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 신앙인이 모여 형성된 교회는 교회밖으로 나와 하나님께서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야 한다 "

 김교수는 마음의 그릇을 크게 할것을 주문했다.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출생한 김교수는

어려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기르침을 받았다. 지금 한국사회는 도산을 더 크게 기억한다.

"예수님은 교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걱정하셨다. " 

"예수님 말씀이 진리가 되어 역사와 사회를 바꾸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만드는것 "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독서를 많이 할것을 당부했다.

 독서를 많이해 이 시대 문화를 이끌 수 있어야 한다고 "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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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일 히브리서 저자는 이 사건을 손님 대접의 본보기로 제시한다.

예수님도 우리가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을 잊지 않으실 것이라고 교훈 하셨고

헐벗고 굶주린 형제를 대접하는 것이 곧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에게서 믿음뿐 아니라, 손님 대접의 아름다운 본도 배우도록 하자 .

 

                                                          좋은 성경 (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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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 19,20,2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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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저 맑고 푸른 하늘
우러르며

제 마음도 늘
맑고 푸르게 하소서.

저 밝고 따스한 햇살의
은총 받아

제 가슴속 그늘진 슬픔
옅어지게 하소서.

저 빨간 장미의
불타오르는 정열 닮아

삶의 의욕과 열정
불기둥으로 솟구치게 하소서.

저 춤추는 초록 이파리들의
경쾌한 율동같이

저의 하루하루 발걸음
사뿐사뿐 가볍게 하소서.

저 아름다운 세상은 주님의 것
그래서 또 나의 것

괜한 걱정하지 말고
한세상 기쁘게 살아가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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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오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샘가에서 눈을 씻게 하십시오

물오른 수목처럼 싱싱한 사랑을

우리네 가슴속에 퍼 올리게 하십시오

말을 아낀 지혜속에 접어 둔 기도가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나는 오월

호수에 감긴 달처럼 고요히 앉아

불신했던 날들을 뉘우치게 하십시오

은총을 향해 깨어있는 지고한 믿음과

어머니의 생애처럼 겸허한 기도가

우리네 가슴 속에 물 흐르게 하십시오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오월

어머니, 우리가 빛을 보게 하십시오

욕심때문에 잃었던 시력을 찾아

빛을 향해 눈뜨는 빛의 자녀되게 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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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요한계시록에는 나오는 새 예루살렘의 성곽에는 12개의 기초석이 있습니다. (계 21: 19, 20)

홍보석은 루비, 청옥은 사파이어, 두 보석의 주성분은 산화 알미늄인데 , 색도 없이 투명하며

흙속에서 아주 흔한 물질입니다. 그런데 산화알미늄에 불순물 크롬이 들어가면 빨간색을 띠는 

루비가 됩니다.  크롬이 0.3프로 들어갔을 때 가장 아름다운 빛이 나와 최상급으로 칩니다.

사파이어, 자수정도 불순물로 아름다운 보석이 됩니다

아이들도 남들과 똑같이 자라면 보석이 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을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 되게 하는 것은

남과 다른점입니다. 보석이 만들어질 때 불순물이 들어 가듯이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을 위해

그 아이만의 아주 특별한 것을 이미 넣어주셨습니다. 부모가 생각하기에 불순물 같아 보이는 점이

자녀를 더 아름답게 빛내고 더 값지게 만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해야합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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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하갈 사건은 아브람과 사래가 하나님의 후사 약속을 끝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섣부른 인간적인 생각으로 만들어 낸 실패작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를 딛고서 구속사의 찬란한 꽃을 차질없이 피워 나가셨다.

 

Posted by 물오리



송화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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