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19.05.12 나의 영혼을 끌어안다--- 김민정목사님. by 물오리
  2. 2019.05.10 아름다운 신록 --- 이생진 by 물오리
  3. 2019.05.10 소돔의 유황불 by 물오리
  4. 2019.05.0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9.05.08 씨앗---정호승 by 물오리
  6. 2019.05.08 사라의 웃음 (창세기) by 물오리
  7. 2019.05.07 아픔을 공유하라---오연택목사님. by 물오리
  8. 2019.05.07 푸른하늘---노천명 by 물오리
  9. 2019.05.06 김형석교수님 북콘서트 by 물오리
  10. 2019.05.06 하나님과 두 천사 ( 창세기) by 물오리

어릴 적부터 등산을 잘 하지 못했습니다. 다리 근육 때문인지 알았는데

나중에 커서보니 심폐기능 때문이었습니다. 잘 걷는 사람들이 저만치 가서 기다려주지만 ,

애써 따라가도 도착하자마자 또 가버린다는 것입니다.ㅣ

오래전 들은 애화가 있습니다. 원주민의 안내를 따라 오지를 탐험하던 백인들이 일정이 빠듯해

무리하게 길을 갔습니다. 사흘길을 가자 원주민들이 자기들은 갈수 없다며 버티더라는 것입니다.

이유를 물으니

" 나의 영혼이 아직 나를 따라 오지 못했다" 고 했답니다. 이 말이 가슴에 꽃혔습니다.

얼마나 많은 순간 나의 영혼이 나를 따라 오지 못했는데도 강행군을 했던가 ...

어느 순간 문밖에서 문을 두드리는 지친 나를 발견합니다. 비맞고 고단해 쉴 곳을 찾는

내 영혼에게 매정했다는 생각을 합니다.

문을 활짝열고 덥석 안아주며 이제 안심하고 쉬라고 말해 줘야합니다.

타인의 이해를 구하기에 앞서 내가 먼저 나를 책임있게 돌봐야 합니다.

나를 아는 건 결국 나니까요.

 

Posted by 물오리

 

신록을 예찬하고 싶다

신록은 바다 속 같다

단물이 난다

벌레가 먹기 좋고

새들이 숨어서 노래하기 좋다

나도 산길을 거닐다 신록에 미쳐

파랗게 질린다

신록 속에는

사랑의 비결이 많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솜사탕의 노래 --- 정연복  (0) 2019.05.13
오월의 시 ---김영랑  (0) 2019.05.12
씨앗---정호승  (0) 2019.05.08
푸른하늘---노천명  (0) 2019.05.07
오월의 기도 --- 정연복  (0) 2019.05.04
Posted by 물오리

 

일찍이 롯은 세상의 부요함을 좇아 소돔성까지 들어 갔지만

결국 모든것을 잃고 목숨을 건지기에 급급한 신세가 되고 말았다.

화려해 보인 소돔 성은 실상은 한줌의 잿더미로 변할 신기루에 불과 했다.

 

Posted by 물오리

 

자녀들아 주 안에서 너희 부모에게 순종하라  이것이 옳으니라

네 아버지와 어머니를  공경하라 이것은 약속이 있는 첫 계명이니

이로써  네가 잘되고 땅에서 장수하리라

또 아비들아 너희 자녀를 노엽게 하지 말고 오직 주의 교훈과 훈계로 양육하라

 

에베소서  6장~ 1,2,3,4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19.05.15
하나님 말씀.  (0) 2019.05.13
하나님 말씀.  (0) 2019.05.04
하나님 말씀.  (0) 2019.05.01
하나님 말씀.  (0) 2019.04.25
Posted by 물오리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오월의 나뭇잎에 어린 햇살이었을까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길가에 핀 한송이 작은 풀꽃이었을까

아니면 남해의 어느섬 절벽 위에 둥지 튼

바다새의 작은 새알, 그 새알이었을까

아마 엄마가 나를 낳기 전

나는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이었을거야

엄마의 마음 가운데 작은 씨앗이었을거야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엄마의 사랑하는 마음이었을거야

엄마가 날 낳기 전 나는 무엇이었을까

마음 가운데에 핀 작은 씨앗이었을거야

작은 씨앗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오월의 시 ---김영랑  (0) 2019.05.12
아름다운 신록 --- 이생진  (0) 2019.05.10
푸른하늘---노천명  (0) 2019.05.07
오월의 기도 --- 정연복  (0) 2019.05.04
오월의 시---이 해인  (0) 2019.05.04
Posted by 물오리

 

사라의 웃음은 일찍이 주어진 하나님의 후사 약속을 잊은 불신앙의 웃음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약속대로 그녀에게 아들을 주심으로써

그 웃음을 믿음과 기쁨의 웃음으로 바꾸어 주셨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이삭이 태어나다 (창세기)  (0) 2019.05.13
소돔의 유황불  (0) 2019.05.10
하나님과 두 천사 ( 창세기)  (0) 2019.05.06
천사를 만난 하갈 ( 창세기)  (0) 2019.05.01
하늘의 뭇별 (창세기)  (0) 2019.04.29
Posted by 물오리

오프라 윈프리는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외할머니와 어머니,

아버지 사이를 전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녀가 겪어던 아픈 경험들은 그녀가 진행하는 토크쇼마다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한 번은 마약중독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던 여인에게 윈프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도 과게에 코카인을 했던 적이 있어요.

당신만 조난당한 것이 아니고 저도 조난 당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당신 사정을 너무나 잘알아요. 절망하지 마세요" 사람은 아픔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물건을 통용하며

자신의 소유를 팔아 필요한 자들과 나누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을 팔아 나누어 줄 수 있는 분은 부모,

부모만이 자식의 아픔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유의 시대라고 합니다.그런데 공유는 커녕 공감조차 부재한 요즘입니다.

"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 34)

사랑은 아픔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청자(靑瓷) 빛 하늘이,
육모정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못 창포잎에
여인네 맵시 위에
감미로운 첫 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처럼 앉는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 푸른 여신 앞에
내가 웬 일로 무색하고 외롭구나.

밀물처럼 가슴속으로 몰려드는 향수를
어찌하는 수 없어,
눈은 먼 데 하늘을 본다.

긴 담을 끼고 외딴길을 걸으며 걸으며,
생각이 무지개처럼 핀다.

풀 냄새가 물큰
향수보다 좋게 내 코를 스치고

머루순이 벋어 나오던 길섶
어디 메선가 한나절 꿩이 울고
나는
활나물, 호납나물, 젓가락나물, 참나물을 찾던
잃어버린 날이 그립지 아니한가,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라도 부르자
서러운 노래를 부르자

보리밭 푸른 물결을 헤치며
종달새 모양 내 마음은
하늘 높이 솟는다.

오월의 창공이여!
나의 태양이여!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아름다운 신록 --- 이생진  (0) 2019.05.10
씨앗---정호승  (0) 2019.05.08
오월의 기도 --- 정연복  (0) 2019.05.04
오월의 시---이 해인  (0) 2019.05.04
만남 ---정채봉  (0) 2019.05.02
Posted by 물오리

"예수님 말씀은 교리가 아니라 진리로 행해야"

5월 3일,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열린 북 콘서트, 대 예배당이 성도들로 가득찼다.

연세대 철학교수, 시카코대와 하버드대 연구교수를 역임한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 신앙인이 모여 형성된 교회는 교회밖으로 나와 하나님께서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야 한다 "

 김교수는 마음의 그릇을 크게 할것을 주문했다.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출생한 김교수는

어려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기르침을 받았다. 지금 한국사회는 도산을 더 크게 기억한다.

"예수님은 교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걱정하셨다. " 

"예수님 말씀이 진리가 되어 역사와 사회를 바꾸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만드는것 "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독서를 많이 할것을 당부했다.

 독서를 많이해 이 시대 문화를 이끌 수 있어야 한다고 " 권했다.

 

'아름다운 사람들' 카테고리의 다른 글

찬양들고 돌아온 조성모  (0) 2019.07.15
가수 해바라기  (0) 2019.05.30
'복화술사' 안재우집사  (0) 2019.04.06
삼일절 백주년---유관순 열사  (0) 2019.03.01
원로배우 임동진 목사  (0) 2019.02.19
Posted by 물오리

 

후일 히브리서 저자는 이 사건을 손님 대접의 본보기로 제시한다.

예수님도 우리가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을 잊지 않으실 것이라고 교훈 하셨고

헐벗고 굶주린 형제를 대접하는 것이 곧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에게서 믿음뿐 아니라, 손님 대접의 아름다운 본도 배우도록 하자 .

 

                                                          좋은 성경 ( 성서원)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소돔의 유황불  (0) 2019.05.10
사라의 웃음 (창세기)  (0) 2019.05.08
천사를 만난 하갈 ( 창세기)  (0) 2019.05.01
하늘의 뭇별 (창세기)  (0) 2019.04.29
아내 사래를 누이라고 함 ( 창세기)  (0) 2019.04.23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