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 19,20,21절

보라 내가 새 일을 행하리니 이제 나타낼 것이라 너희가 그것을 알지 못하겠느냐
반드시 내가 광야에 길을 사막에 강을 내리니
장차 들짐승 곧 승냥이와 타조도 나를 존경할 것은 내가 광야에 물을 사막에 강들을 내어
내 백성, 내가 택한 자에게 마시게 할 것임이라
이 백성은 나를 위하여 지었나니 나를 찬송하게 하려 함이니라.
이사야 43장 ~ 19,20,21절

저 맑고 푸른 하늘
우러르며
제 마음도 늘
맑고 푸르게 하소서.
저 밝고 따스한 햇살의
은총 받아
제 가슴속 그늘진 슬픔
옅어지게 하소서.
저 빨간 장미의
불타오르는 정열 닮아
삶의 의욕과 열정
불기둥으로 솟구치게 하소서.
저 춤추는 초록 이파리들의
경쾌한 율동같이
저의 하루하루 발걸음
사뿐사뿐 가볍게 하소서.
저 아름다운 세상은 주님의 것
그래서 또 나의 것
괜한 걱정하지 말고
한세상 기쁘게 살아가게 하소서.
| 씨앗---정호승 (0) | 2019.05.08 |
|---|---|
| 푸른하늘---노천명 (0) | 2019.05.07 |
| 오월의 시---이 해인 (0) | 2019.05.04 |
| 만남 ---정채봉 (0) | 2019.05.02 |
| 윤사월 ---박목월 (2) | 2019.05.01 |

풀잎은 풀잎대로 바람은 바람대로
초록의 서정시를 쓰는 오월
하늘이 잘 보이는 숲으로 가서
어머니의 이름을 부르게 하십시오.
피곤하고 산문적인 일상의 짐을 벗고
당신의 샘가에서 눈을 씻게 하십시오
물오른 수목처럼 싱싱한 사랑을
우리네 가슴속에 퍼 올리게 하십시오
말을 아낀 지혜속에 접어 둔 기도가
한 송이 장미로 피어나는 오월
호수에 감긴 달처럼 고요히 앉아
불신했던 날들을 뉘우치게 하십시오
은총을 향해 깨어있는 지고한 믿음과
어머니의 생애처럼 겸허한 기도가
우리네 가슴 속에 물 흐르게 하십시오
구김살 없는 햇빛이
아낌없는 축복을 쏟아내는 오월
어머니, 우리가 빛을 보게 하십시오
욕심때문에 잃었던 시력을 찾아
빛을 향해 눈뜨는 빛의 자녀되게 하십시오
| 푸른하늘---노천명 (0) | 2019.05.07 |
|---|---|
| 오월의 기도 --- 정연복 (0) | 2019.05.04 |
| 만남 ---정채봉 (0) | 2019.05.02 |
| 윤사월 ---박목월 (2) | 2019.05.01 |
| 기쁨과 사랑 --- 김 후 란 (0) | 2019.04.30 |
요한계시록에는 나오는 새 예루살렘의 성곽에는 12개의 기초석이 있습니다. (계 21: 19, 20)
홍보석은 루비, 청옥은 사파이어, 두 보석의 주성분은 산화 알미늄인데 , 색도 없이 투명하며
흙속에서 아주 흔한 물질입니다. 그런데 산화알미늄에 불순물 크롬이 들어가면 빨간색을 띠는
루비가 됩니다. 크롬이 0.3프로 들어갔을 때 가장 아름다운 빛이 나와 최상급으로 칩니다.
사파이어, 자수정도 불순물로 아름다운 보석이 됩니다
아이들도 남들과 똑같이 자라면 보석이 될 수 없습니다.
아이들을 가장 아름다운 보석이 되게 하는 것은
남과 다른점입니다. 보석이 만들어질 때 불순물이 들어 가듯이 하나님은 우리 자녀들을 위해
그 아이만의 아주 특별한 것을 이미 넣어주셨습니다. 부모가 생각하기에 불순물 같아 보이는 점이
자녀를 더 아름답게 빛내고 더 값지게 만드는 하나님의 선물임을 기억해야합니다.

출처: 국민일보
| 나의 영혼을 끌어안다--- 김민정목사님. (0) | 2019.05.12 |
|---|---|
| 아픔을 공유하라---오연택목사님. (0) | 2019.05.07 |
| '내일'이라는 선물--- 한희철 목사님, (0) | 2019.05.01 |
| 에덴동산에서의 추방 ( 마사초) ---전창림 (0) | 2019.04.28 |
| 용서 --- 오연택목사님. (0) | 2019.04.24 |

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과 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 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 때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 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 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당신은 지금 어떤 만남을 가지고 있습니까
| 오월의 기도 --- 정연복 (0) | 2019.05.04 |
|---|---|
| 오월의 시---이 해인 (0) | 2019.05.04 |
| 윤사월 ---박목월 (2) | 2019.05.01 |
| 기쁨과 사랑 --- 김 후 란 (0) | 2019.04.30 |
| 五月 --- 김동리 (0) | 2019.04.28 |
하갈 사건은 아브람과 사래가 하나님의 후사 약속을 끝까지 기다리지 못하고
섣부른 인간적인 생각으로 만들어 낸 실패작이었다.
하지만 하나님은 인간의 실패를 딛고서 구속사의 찬란한 꽃을 차질없이 피워 나가셨다.

| 사라의 웃음 (창세기) (0) | 2019.05.08 |
|---|---|
| 하나님과 두 천사 ( 창세기) (0) | 2019.05.06 |
| 하늘의 뭇별 (창세기) (0) | 2019.04.29 |
| 아내 사래를 누이라고 함 ( 창세기) (0) | 2019.04.23 |
| 뭇별들을 바라보게 하신 하나님 ( 창세기) (0) | 2019.04.19 |

송화가루 날리는
외딴 봉우리
윤사월 해 길다
꾀꼬리 울면
산지기 외딴 집
눈 먼 처녀사
문설주에 귀 대이고
엿듣고 있다.
| 오월의 시---이 해인 (0) | 2019.05.04 |
|---|---|
| 만남 ---정채봉 (0) | 2019.05.02 |
| 기쁨과 사랑 --- 김 후 란 (0) | 2019.04.30 |
| 五月 --- 김동리 (0) | 2019.04.28 |
| 그때---김용택 (0) | 2019.04.24 |
아이를 키워보니 아기들은 발 떨어질 때와 입 떨어질 때가 가장 예쁘다 싶습니다.
첫걸음마 , 모두에게 기적에 가까운 순간입니다. 좋으면 웃고 불편하면 울던 아기가
말을 시작하면 또 한번의 경이로운 세상이 열립니다. '엄마'나 '아빠'라는 말을 가장 먼저 합니다.
세상을 배우듯 말을 배우는 아이가 가장 이해하기 힘든 말은 '내일'이라는 말이지 싶습니다.
아이들은 '내일 해 줄게' 라는 말을 많이 듣습니다. '
내일은 언제야' '지금이 내일이야' 계속 묻습니다.
잠을 지고 나면 오는 날이 '내일'인데 아이에게는 '내일'이 자꾸만 뒷걸음질하는 것처럼 보이지요.
'내일'이란 말이 어려운 것은 아이들만은 아니지 싶습니다. 가깝지만 먼 시간
여전히 한 걸음씩 물러나는 '내일'은 모두에게 어려운 시간입니다. 가정의 달 5월,
서로에게 줄 수 있는 가장 귀한 선물은 '내일' 이라는 말의 구체적인 의미일지도 모르겠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 아픔을 공유하라---오연택목사님. (0) | 2019.05.07 |
|---|---|
| 자녀가 보석인 이유 ---손석일 목사님. (0) | 2019.05.03 |
| 에덴동산에서의 추방 ( 마사초) ---전창림 (0) | 2019.04.28 |
| 용서 --- 오연택목사님. (0) | 2019.04.24 |
| 구경꾼과 주인공--- 한별 목사님 (0) | 2019.04.22 |

내가 여호와를 항상 내 앞에 모심이여 그가 나의 오른쪽에 계시므로
내가 흔들리지 아니하리로다.
이러므로 나의 마음이 기쁘고 나의 영도 즐거워하며 내 육체도 안전히 살리니
이는 주께서 내 영혼을 스올에 버리지 아니하시며
주의 거룩한 자를 멸망시키지 않으실 것임이니이다.

우리의 아침은 바람이
먼저 노크를 한다
그 이름 기쁨
정다운 햇살이 고개를 들이민다
그 이름 사랑
안녕하셔요
반갑습니다
기쁨과 사랑이 찾아준
우리들의 아침은 언제나 즐겁다
나는 오늘
남에게 무에 될까
나도 남에게 기쁨이 되고 싶다
사랑이 되고 싶다
우리 모두 한마음 가족이 되게
| 만남 ---정채봉 (0) | 2019.05.02 |
|---|---|
| 윤사월 ---박목월 (2) | 2019.05.01 |
| 五月 --- 김동리 (0) | 2019.04.28 |
| 그때---김용택 (0) | 2019.04.24 |
| 봄밤--- 황동규 (0) | 2019.04.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