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2건

  1. 2018.11.13 손녀딸 다혜 -수필 읽기 by 물오리
  2. 2018.11.13 눈사람 부모님---이해인 by 물오리
  3. 2018.11.12 사라---제임스 티소 by 물오리
  4. 2018.11.12 내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by 물오리
  5. 2018.11.12 나무---김 년 균 by 물오리
  6. 2018.11.1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7. 2018.11.10 (말씀안에서) 룻--- 박여라 by 물오리
  8. 2018.11.10 난초--- 서정주 by 물오리
  9. 2018.11.10 무제(無題) ---박재삼 by 물오리
  10. 2018.11.10 하늘 --- 박두진 by 물오리

지난 일요일, 공릉동 사는 손녀 다혜가 할머니집에 왔다.

그리고  수필, '잠옷 만들기'를  읽었다. 목소리가 예쁘다.

주님 은혜 안에서 평안 누리며 예쁘게 잘 자라기를  ...

다혜 책읽기.mp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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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마다 자식들이 보고 싶어
한숨 쉬는 어머니
그리움을 표현 못해
헛기침만 하는 아버지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하얀 눈사람으로 서 계시네요

아무 조건 없이 지순한 사랑
때로 자식들에게 상처 입어도
괜찮다 관찮다
오히려 감싸안으며
하늘을 보시네요
우리의 첫사랑인 어머니
마지막 사랑인 아버지

늘 핑계 많고 비겁하고
잘못 많은 우리지만
녹지 않는 사랑의 눈사람으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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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라 - 아브라함의 아내 , 이삭의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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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 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에게 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대답하기위해 사람들에게 상처를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말아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냐고 물을 것입니다

나는 그때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자랑스럽게 대답하기위해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놓아

좋은 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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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나무를 심지만
사랑에 눈뜬 사람은
더욱 흔들리는 나무를 심어
한갓진 개울에 가거나
억새풀 우거진 오솔길 또는
어둠들이 쌓이는 산이나 바다
어디에 가든
그들은 사랑의 마음을 아는 듯
어제의 생각을 눕히고
흔들린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허공에 떠 있는 구름처럼 흔들린다

그렇다, 사랑에 눈뜬 사람은
가슴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바람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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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가나안 땅의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 들였습니다. 

에서는 헷사람 엘론의 딸 아다를 아내로 맞아 들였습니다.

에서는 또 아나의 딸 오홀리 바마도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아나는 히위 사람 시브온의 아들입니다.

에서는 세일 산에 살았으며, 에돔 사람들의 조상입니다.

 

창세기 36장~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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룻은 히브리어로 우정, 동반자 친구 뜻이 담겨있는 여자 이름,

남편 사후 시어머니를 봉양.

'아들 일곱보다 더 나은 며느리, 보아스를 만나 다윗의 할아버지 오벳을 낳다.' 

남편과 두 아들이 죽고 이방 땅 모압에 혼자 남은 나오미가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모압사람인 며느리 룻은 나오미의 귀향길에 동행했습니다.

룻은 보아스의 밭에 떨어진 알곡을 주워다 시어머니 나오미를 극진히 보살폈습니다.

낯선 곳에서 시어머니를 잘 모시는 룻의 심정을 헤아렸습니다.

보아스는 룻을 아내로 맞이하고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훗날 다윗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룻은 이방 사람이었지만 주님께서 보살피시어

결국 예수그리스도 계보에 들었습니다. (마:1~17)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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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도나

고요하시니

 

난초는

궁금해

꽃피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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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교 과수원
가늘고 아늑한 가지

사과빛 어리는 햇살 속
아침을 흔들고

기차는 몸살인 듯
시방 한창 열이 오른다.

애인이여
멀리 있는 애인이여

이런 때는 허리에 감기는 비단도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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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여릿 머얼리서 온다

하늘은, 머얼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기다
온몸이 안긴다

가슴으로, 가슴으로
스미어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의 호흡

따가운 볕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익는다
능금처럼 마음이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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