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8.09.0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8.09.06 일생일답---김석년 목사님, by 물오리
  3. 2018.09.05 밝은 미래 국제학교--- 허성혜교장 by 물오리
  4. 2018.09.04 가족---두글자 발견 이지현 by 물오리
  5. 2018.09.04 가을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 ---김용택 by 물오리
  6. 2018.09.0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7. 2018.09.02 삼위일체 성화---안드레이 루블로프 by 물오리
  8. 2018.09.02 금천 문학의 글 밭 향기 - 새싹이 어른이 되다 - by 물오리 6
  9. 2018.09.01 가을비--- 박재삼 by 물오리
  10. 2018.09.0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아브라함은 그 곳 사람들에게 자기 아내 사라를 누이라고 말했습니다.

그랄의 아비멜렉 왕이 그 이야기를 듣고, 종들을 보내어 사라를 데려오게 했습니다.

그날 밤, 하나님께서 아비멜렉의꿈에 나타나셔서  말씀하셨습니다.

" 네가 데려온 그 여자 때문에 ,너는 죽을 것이다. 그녀는 결혼한 여자다"

아비멜렉이 아브라함에게 양 떼와 소 떼와 남종과 여종을 주었습니다.

아비멜렉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도 아브라함에게 돌려 보냈습니다.

 

창세기 20장~ 2,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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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인간은 누구나 한계성을 지닌 채 살아갑니다.

죄, 불안, 병고, 마귀, 죽음에 매여 사는 것, 

한가지 분명한 것은 이 난제를 해결해야만

우리 인생이 평안하고 자유롭고 행복할수 있다는 사실입니다.

놀랍게도 성경은 이 모든 문제가 오직 한분,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 해결된다고 증언합니다.

우리는 예수를 통해  죄로부터 승리 합니다. 불안으로부터, 병고로부터,

마귀로부터, 죽음으로부터 승리합니다.

즉 인생의 모든 문제가 예수 그리스도로 해결되는 것입니다.

 

                                                                      출처: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몽골의 젊고 똑똑한 젊은 이들에게 하나님을 소개합니다.

몽골 밝은 미래 국제학교 허성혜 교장이 전통의상을 입고 강의를 하고 있다.

예수님은 나를 위해 목숨까지 주셨는데 예수님이 유언처럼 남기신 지상명령이 선교라면

적어도 내 인생의 십일조는 드려야하는 믿음을 주셨어요.

이로부터 30년이 흐른지금,  부부는 전문인 선교사가 되어

몽골에서만 16년째 사역을 하고 있다.

지난해 개교 20주년 맞아 한국어 특성화 학교로 유명

" 성경적 교육을 해나가는 일이 버겁고 큰짐으로 느껴지지만 이때마다

'하나님의 은사와 부르심에는 후회함이 없느니라 '란 말씀을 생각나게 하신다며

" 하루하루 학원 사역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 고 환하게 웃었다.

 

                                                                        출처: 국민 일보

Posted by 물오리

함께 웃을 때, 가족이다.

가정은 사랑의 안식처이며 자녀에겐 인생의 훈련장이며 사람을 만드는 공장. 

하이패밀리가 진행하는 아빠육아교실'라떼파파' 에 참여한 아기가 환하게 웃고있다.

가정은 서로 이해하고 용서. 사랑할 수 있는 곳이어야 하고

우애와 선의의 경쟁 희생을 자연스럽게 습득 건강하고

행복한 인격체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가족관계를 통해 배우는 것이 필요하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사랑의 온기가 더욱 더 그리워지는
가을 해거름 들길에 섰습니다.

먼 들 끝으로 해가
눈부시게 가고
산 그늘도 묻히면
길가에 풀꽃처럼 떠오르는
그대 얼굴이
어둠을 하얗게 가름니다.

내 안에 그대처럼
꽃들은 쉼없이 살아나고
내 밖의 그대처럼
풀벌레들은
세상의 산을 일으키며 웁니다.

한 계절의 모퉁이에
그대 다정하게 서 계시어
춥지 않아도 되니
이 가을은 얼마나 근사한지요.

지금 이대로 이 길을
한없이 걷고 싶고
그리고 마침내 그대 앞에
하얀 풀꽃
한 송이로 서고 싶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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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이 성을 멸망시킬 것이요. 야훼께서는 이 성에서 벌어지는 악한 일에 대해

모두 들으셨소. 그래서 야훼께서 이 성을 멸망시키라고 우리를 보내신 것이요."

야훼께서 소돔과 고모라에, 하늘로부터 미치 비를 내리듯 유황과 불을 쏟아 부으셨습니다.

그런데 롯의 아내는 그만 뒤를 돌아 보았기 때문에 소금 기둥이 되어 버렸습니다.

 

창세기 19장 ~ 13,24,2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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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세기 18장에서 아브라함이 세명의 천사를 만나는 장면

아브라함이 마므레 상수리 나무아래서 만났던 세 하나님이 구약성서

투영된 삼위일체 하나님의 모습이라고 설명합니다.

 

                                                            출처: 이스라엘 따라걷기 중에서

Posted by 물오리

   

    금천 문학이 탄생한 지 16년이다. 첫발을 떼었던 아기가 열여섯 살, 이제 빛나는 청춘이 되었다. 열여섯 해전, 금천구 관내에 사는 시인, 소설가, 수필가, 글쟁이들을 모두 불러 모았다.

   이 모임을 주선했던 초대 회장님은 정성으로 글 밭을 가꾸셨다. 그 사랑이 오늘을 있게 했고, 단단하게 커가는 금천 문학을 남기고 안타깝게도 오 년 전 지병으로 타계하셨다. 그분은 무엇보다도 구민과 함께하는 문학지이길 바라셨다. 한 줄 시를 읽으며 삭막한 세상을 잠시라도 잊고 새 마음을 품기 바라셨고, 수필 한 편을 읽으며 가슴에 청량한 바람이 불기를 바라셨다.

   오늘의 <금천 문학> 은 일명 ‘한국 문인협회 금천지부’다. 초대 회장님의 뜻을 받들어 해마다 회원들의 신작으로 발간되며, 올해에는 15집을 낸다. 봄이면 시낭송회, 가을은 문학기행, 매달 세 번째 금요일은 모임을 갖는다. 그리하여 문단의 소식과 신간 소식 등, 정담을 나눈다.

   나를 포함해서 머리가 희끗희끗해진 문우들을 보면 입가에 미소가 번진다. 시를 노래하는 사람, 본인의 성찰이 있어야 쓸 수 있는 글, 수필을 쓰는 사람, 그림과 시를 문인화로 표현하는 화가 시인, 그리고 소설, 저마다의 사명감을 가지고 각 분야에서 문학박사로, 평론가로, 화가 시인으로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독자란 반드시 눈앞에 서서 손뼉을 치는 사람만이 아니다. 몇 권 안 되는 책꽂이에서 종종 나를 뽑아 거듭 읽어주는 사람, 중년의 가장 일지도 모른다. 그들의 존재를 믿기에 오늘도 컴퓨터 앞에 앉아 글을 쓰는 것이다.

   금천구민이 된 지 수십 년이다. 아이들은 결혼과 함께 내 곁을 떠났고 이제 이곳은 제2의 고향이 되었다. 농사를 지으시던 내 아버지는 늘 책을 읽으셨다. 그 영향으로 나는 책을 가까이 했고, 십여 년 생업에 종사하면서도 줄 곳 책을 읽었다. 그리하여 어느 해 봄, 수필가라는 이름을 얻었다.

   충혈된 눈을 비비며 밤새워 쓴 글이 크게 칭찬을 받았을 때, 전신으로 번지는 기쁨을 누가 모른다 하겠는가. 내 글을 감동으로 읽었다는 전화를 어느 독자로부터 받았을 때 그것은 환희와 보람으로 다가왔다.

   지금은 결혼했지만, 막내딸 유학 갈 때 이야기다. 미국 비자가 지금처럼 쉽지 않았다.

 “어머니가 글을 쓰십니다.”

   이 한마디에 서류도 보지 않고 통과되었다고 영사관에서 기쁜 목소리로 전화를 했던 막내딸, 그때가 엊그제 같다.

   구민과 함께하는 文學誌, 구민들의 메마른 감성을 다시 깨워주는 문학지를 꿈꾼다. 그리고 외국처럼 글 쓰는 사람들을 대접하는 나라, 그런 세상이 오기를 기대한다.

 

 

                                   금천향기 - 2018년 10월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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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가을 아득한 들판을 바라보며
시방 추적추적 비 내리는 광경을
꼼짝없이 하염없이 또 덧없이
받아들이네
이러구러 사람은 늙은 것인가

세상에는 별이 내리던 때도 많았고
그것도 노곤하게 흐르는 봄볕이었다가
여름날의 뜨거운 뙤약볕이었다가
하늘이 높은 서늘한 가을 날씨로까지
이어져 오던 것이
오늘은 어느덧 가슴에 스미듯이
옥타브도 낮게 흐르네

어찌 보면 풀벌레 울음은
땅에 제일 가깝게 가장 절절이
슬픔을 먼저 읊조리고 가는 것 같고

나는 무엇을 어떻게 노래할까나
아, 그것이 막막한
빈 가을 빈 들판에 비 내리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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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그 때에 주께서 말씀하셨습니다.

"내년 이맘때에  내가 반드시 너를 다시 찾아 올것이다.

그 때에는 네 아내 사라에게 아들이 생길 것이다."

그 때, 사라는 장막 문간에서  그 말을 들었습니다.  

나 야훼가 하지 못할 일이 어디에 있느냐? 내년 이맘때에 내가 다시 너를 찾아 올것이다.

그 때에는 사라에게 아들이 생 길것이다. "

 

창세기 18장~ 10,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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