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23.09.05 너에게 --- 김남조 by 물오리
  2. 2023.09.05 베드로의 설교 --- 사도행전 by 물오리
  3. 2023.09.05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 서재경 목사님 by 물오리
  4. 2023.09.01 9월, 무심천 아침풍경 by 물오리
  5. 2023.08.3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23.08.31 예수님과 제자들 by 물오리
  7. 2023.08.30 대청호 나들이 by 물오리
  8. 2023.08.28 앉은뱅이--- 사도행전 by 물오리
  9. 2023.08.26 하나님의 공급을 기억하십시요 --- 고상섭목사님 by 물오리
  10. 2023.08.2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아슴한 어느 옛날
겁劫을 달리하는 먼 시간 속에서
어쩌면 넌 알뜰한
내 사람이었는지도 모른다

지아비의 피 묻은 늑골에서
백년해로의 지어미를 빚으셨다는
성서의 이야기는
너와 나의 옛 사연이나 아니었을까

풋풋하고 건강한 원시의 숲
찬연한 원색의 칠범벅이 속에서
아침 햇살마냥 피어나던
우리들 사랑이나 아니었을까

불러 불러도 아쉬움은 남느니
나날이 새로 샘솟는 그리움이랴, 이는
그 날의 마음 그대로인지 모른다

빈방 차가운 창가에
지금이사 너 없이 살아가는
나이건만

아슴한 어느 훗날에
가물거리는 보랏빛 기류같이
곱고 먼 시간 속에서
어쩌면 넌 다시금 남김 없는
내 사람일지도 모른다

'시 산책[Poem]'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가을 햇살  (0) 2023.09.13
사랑의 기도 --- 김재진  (0) 2023.09.10
면류관--- 김남조  (0) 2023.08.07
희망에는 신의 물 방울이 들어 있다---김승희  (0) 2023.08.06
비스듬히 --- 정현종  (0) 2023.08.03
Posted by 물오리

 

사도들의 담대한 신앙 용기와 놀라운 기적을  일으키는 권위는 

오직 성령의 능력을 덧입음으로써 가능했다.

성령 충만한 사도들은  십자가에 못 박힌 예수가 하나님이 보내신 메시야이심을 ,

생명과 부활의 주가 되심을 담대히  증거 했다.

이것이 바로 초대 교회의  핵심 메시지였다. 

'말씀속의 인물과 그림' 카테고리의 다른 글

고넬료--- 사도행전  (0) 2023.11.22
사도들 - - - 사도행전  (0) 2023.10.20
앉은뱅이--- 사도행전  (0) 2023.08.28
베드로의 설교 --- 사도행전  (0) 2023.08.08
오순절 --- 사도행전  (0) 2023.08.03
Posted by 물오리

 

      극심한 기근으로 사람들이 수도원에  몸을 의탁해 왔습니다. 수도사들은 식사량을  반으로 줄여야 했지요. 그런데 한 사람이  밥을 한 그릇 가득 퍼서  먹었습니다. 참 양심 없는 사람이지요. 오랜 세월이 흘러  수도사들은 모두 하늘나라에 갔습니다.

      그런데 거기에  그 사람도 와 있었습니다. 어떻게 그런 사람이  하늘 나라에 온 것일까요. 천사가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 사람은 밥을 두 그릇씩 먹다가 한 그릇으로 줄이느라  엄청 고생했습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 한다는 것은  참 쉽지 않습니다.  나에게 맞는 것이  다른 사람에게는 다를 수 있습니다. 사람은 서로 다르니까요.  어떻게 다른 사람을 이해할 수 있을 까요.  다른 사람의 마음자리에  설 수 있어야 합니다. 모름지기 높은 사람은 낮은 자리로 내려 서야 합니다. 

     그럴때 공감할 수 있고  사랑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를 위해  하늘의 자리를 버리시고  땅의 자리로 내려오셨습니다.  " 그는 하나님의 모습을 지니셨으나  하나님과 동등함을  당연하게 생각하지 않으시고 오히려 자기를 비워서  종의 모습을 취하시고  사람과 같이 되셨습니다. "  (빌립보서 2장 ~ 6,7절)

Posted by 물오리

날마다 새 아침을 주시는 주님께 감사 ~ 9월을 주심에 감사~

줄기 따라 올라간 나팔꽃

 

 


가을 하늘. 이른 아침 달리는 사람들

푸른 하늘, 드론을 띄우는 사람


작은 나팔꽃

 

9월 5일 ㆍ 아침 풍경 .  찬란한 아침.

'소소한 기쁨'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옥화자연휴양림 숲길  (0) 2024.06.26
무심천 해너미 풍경  (0) 2024.06.20
매실을 따다  (0) 2023.06.08
커피 난이 피다  (0) 2023.05.21
아카시아가 피다  (0) 2023.05.01
Posted by 물오리

 

너는 그들에게 말하라 주 여호와의 말씀이니라  나의 삶을 두고 맹세하노니 

나는 악인이 죽는 것을 기뻐하지 아니하고  악인이 그의 길에서 돌이켜 떠나 

사는 것을 기뻐하노라 이스라엘 족속들아 돌이키고 돌이키라 

너희 악한 길에서 떠나라 어찌 죽고자 하느냐 하셨다 하라

 

에스겔 33장~ 11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3.09.23
하나님 말씀  (0) 2023.09.10
하나님 말씀  (0) 2023.08.26
하나님 말씀  (0) 2023.08.17
하나님 말씀  (0) 2023.08.01
Posted by 물오리

 

성경은 예수가 유일한 구세주임을 확증한다.

예수그리스도가 해변가에서  제자들과 만나는  성경 속 이야기 (요 20장)

를 담은  카밀 코리의 작품. 예수가 베드로를 향해 

"내 양을 먹이라 " 라고 말하고 있다.

Posted by 물오리

보슬비가 내리는 날, 대청호 큰 딸이랑 모처럼의 데이트다.

공기 맑고 바람 시원하고 가을이 성큼 다가온 것 같다. 

   이름 모를 나비가 꿀을 따 먹는것 같다.

칡넝쿨이 우거졌고 칡꽃이 조금 시들었지만 곱다 

 산책하는 길 , 너무 아름다웠다.

멀리 보트가 보이고 조용하고 고즈넉해서 힐링이 되었다. 

풍경을 가까이 보라는 망원 렌즈 도 있었다.

 

대청호를 설명하는 표지판 

함께 해준 딸이 고마워 한 장, ㅎ

 

 

 주변을 살펴보니 너무 아름다웠다. 주님 지으신 선물, 참 감사했다.

'나들이[Going out]' 카테고리의 다른 글

달랏 나트랑 여행기  (0) 2023.12.31
문경새재 나들이  (0) 2023.10.02
천상의 정원  (0) 2023.08.13
화양계곡 나들이 ~  (0) 2023.07.08
몽산포 나들이 ~  (0) 2023.05.13
Posted by 물오리

 

베드로와 요한은  앉은뱅이 거지를  치유한 사건을  자신들의 영예를 

얻는 기회로 삼지 않았다.

오로지 부활의 예수를 증거 하는 기회로  삼았다.

우리도 성령의 은사를 받아  그것을 활용할 때 모든 영광을 주님께 돌려야 한다. 

Posted by 물오리

 

    "주라 그리하면 너희에게 줄 것이니 곧 후히 되어 누루고 흔들어 넘치도록 하여 너희에게 안겨주리라"  시기와 질투는 하나님이 주신 은혜를 바라보지 못하게 하고 , 다른 사람의 가치를  인정하지 못하게 합니다.

    사울은 다윗을 질투하면서 자신의 가치를  폄하시켰습니다. 영화 '아마데우스'에서 살리에리는 모차르트를 질투하며  하나님을 원망하게도 했습니다. 질투는 내 안에 부족한 것을 보게 하고 결핍에 집중하게  하는 영혼의 독입니다.  이런 시기와 질투에서 벗어나려면 하나님의 무한하신 공급하심을 신뢰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을 배제한 세상의  방식은 늘 부족의 심리로 몰아 갑니다. 그러나 전능하신 하나님이  내 아버지가 되심을  신뢰할 때 우리는 풍요와 만족의 마음을  가지게 됩니다. 

   인간의 한계 아래서 시기와 질투로 인생을 낭비하지 마십시오. 무한하게 공급하시는 하나님의 공급하심을  바라보십시오.  하나님은 우리에게 ' 흔들어 넘치도록  안겨주시는 분'이십니다. 또한 자신의 아들을  우리에게 주신 분입니다.  어찌 그 아들과 함께  우리에게 모든것을  주시지 않겠습니까 .

Posted by 물오리

 

그러나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폐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린도 전서 1장 ~  27, 28, 29절

'하나님 쪽지[Read the Bible]' 카테고리의 다른 글

하나님 말씀  (0) 2023.09.10
하나님 말씀  (0) 2023.08.31
하나님 말씀  (0) 2023.08.17
하나님 말씀  (0) 2023.08.01
하나님 말씀  (0) 2023.07.30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