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4.02.23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by 물오리
  2. 2024.02.20 겨울 기도---마종기 by 물오리
  3. 2024.02.1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4.02.17 떨림과 울림--- 이장균 목사님 by 물오리
  5. 2024.02.06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24.02.06 그 겨울의 시 ---박노해 by 물오리 2
  7. 2024.02.0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24.02.04 꽃씨--- 최계락 by 물오리
  9. 2024.01.3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24.01.30 다비다 자매회 by 물오리

 

1) 은혜가 풍성한 하나님은 믿는 자 한 사람 한 사람 

어제도 오늘도 언제든지 변찮고 보호해 주시네 

후렴)주여 성령의 은사들을 오늘도 내리어 주소서 

성령의 뜨거운 불길로써  오늘도 충만케 하소서 

 

2) 정욕과 죄악에 물든 맘을 성령의 불길로 태우사

정결케하소서 태우소서  깨끗게 하여 주옵소서 

 

3) 희생의 제물로 돌아가신  어린양 우리 주 예수여 

구속의 은혜를 내리시사 오늘도 구원해 주소서 

 

4) 주님의 깊으신 은혜만을 세상에 널리 전하리니 

하늘의 능력과 권세로써 오늘도 입혀주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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황여새

 

하느님, 추워하며 살게 하소서

이불이 얇은 자의 시린 마음을 

잊지 않게 하시고

돌아갈 수 있는 몇 평의 방을 

고마워하게 하소서 

 

겨울에 살게 하소서 

여름의 열기 후에 낙엽으로 날리는 

한정 없는 미련을 잠재우시고

쌓인 눈 속에 편히 잠들 수 있게

당신의 긴 뜻을 알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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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거듭난 것은 썩어질 씨로 된 것이 아니요 썩지 아니할 씨로  된 것이니

살아 있고  항상 있는 하나님 말씀으로 되었느니라 

그러므로 모든 육체는 풀과 같고 그 모든 영광은 풀의 꽃과 같으니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되 

오직 주의 말씀은 세세토록 있도다 하였으니 너희에게 전한 복음이 

곧 이 말씀이니라 

 

베드로 전서 1장~ 23,24,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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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떨림과 울림'은 몇 년 전 한국의 한 물리학 교수가 출간한 책 제목입니다. 이 책은 ' 우주는 떨림이다'라는 문장으로 시작됩니다.  인간의 눈에 보이지 않는  떨림을 환기시키며  " 소리는 떨림이다.  우리가 말하는 동안 공기가 떨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이어 " 빛도 전기장과 자기장이  시공간에서  진동하는 떨림이다." 며 전문적인 물리학  이야기를 전개해 나갑니다.

   그는 세상은  볼 수 없는 떨림으로  가득하다는 것을 강조합니다. 떨림과 더불어 물리학의 기본이 되는  현상을 울림이라고 합니다.  저자는 "음악은 그 자체로 떨림의 예술이지만 그것을 느끼는 나의 몸과 마음도 함께 떤다."는 점에서  인간은 울림이라고 합니다.

 신앙도 결국은 '떨림과 울립'입니다. 은혜를 받으면 몸이 떨림니다. 마음도 떨리고 눈꺼풀이 떨리고  결국에는 눈물이 흐릅니다.  우리 영혼 속 깊은  곳이 떨리기 때문입니다.  성령을 받아도 떱니다. 성령으로 말미암아  우리의 영혼이 떨리기 때문입니다. 

    봄이 다가 오고 있습니다. 봄의 시작 또한 떨림입니다.  봄의 새싹이  올라올 때  겨우내 얼었던  땅이 미세하게 떨기 대문입니다.  가슴 떨림으로 새봄을 맞이하길 소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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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는 신접한 자와 박수를 믿지 말며 그들을 추종하여 

스스로 더럽히지 말라 나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이니라

너는 센머리 앞에서 일어서고 노인의 얼굴을 공경하며 

네 하나님을 경외하라 나는 여호와 이니라 

 

레위기 20장~ 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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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풍지 우는 겨울밤이면 

윗목 물그릇에 살얼음이 어는데 

할머니는 이불속에서 

어린 나를 안고 

몇번이고 혼잣말로  중얼거리시네

 

오늘 밤 장터의 거지들은 괜찮을랑가

소금창고 옆 문둥이는 얼어 죽지 않을랑가

뒷산에 노루 토끼들은 꿂어 죽지 않을랑가

 

아 나는 지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시낭송을 들으며 잡이 들곤 했었네

 

찬 바람아 잘 들어라

해야해야 어서 떠라

 

한겨울 얇은 이불에도 추운 줄 모르고 

왠지 슬픔 노래 속에 눈물을 훔치다가 

눈산의 새끼노루처럼 잠이 들곤 했었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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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는 가서 기쁨으로 네 음식물을 먹고 즐거운 마음으로

네 포도주를 마실지어다 이는 하나님이 네가 하는 일들을 

벌써 받으셨음이니라 

네 의복을 항상 희게 하여 네 머리에 향기름을 그치지 아니하도록 할 지니라  

 

전도서  9장 ~ 7,8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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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씨 속에는 

파아란 잎이 하늘 거린다

 

꽃씨 속에는 

빠알가니 꽃도 피면서 있고

 

꽃씨 속에는

노오란 나비 떼가 숨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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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일 그의 예물이 염소면 그것을 여호와 앞으로 끌어다가

그것의 머리에 안수하고 회막 앞에서 잡을 것이요

아론의 자손은 그 피를 제단 사방에 뿌릴 것이며

너희는 기름과 피를 먹지 말라

이는 너희의 모든 처소에서 너희 대대로 지킬 영원한 규례니라

레위기 3장~ 12, 13, 1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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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속 다비다처럼 ,  '싱글맘 보듬은 30년' 

     7년전 남편과 헤어진 허윤숙 집사는 어린 아들 둘과 함께 세상에 남겨졌다.  건강이 나빠지면서 하던 일도 접게 된 허집사에게 남은 삶은 두려움 투성이었다. 세상의 눈초리에 어떻게 담담해 질 수 있을지 걱정만 앞서던 때 그를 잡아 준 것이 '다비다자매회'였다. 
    28일 성북구 다비다 자매회 사무실에서 만난 허집사는  " 다비다 자매들과 사역하면서 시커먼 먹구름 같던  내 얼굴 빛 부터 달라졌다.  살아갈 용기와 마음의 치유를 얻었다.  지금은 나와 같은 처지에 있는 생명을 살리는 새로운 일, 새로운 꿈을 꾸며 신대원에서 공부하는 중이다." 라고 말했다.
    '실글맘의 친정 ' 다비다회, 지난 30년동안 사도행전에서  과부들이 입을 옷을 만들어 주었던 다비다 처럼 싱글맘의 필요를 채워주고 미소를 되찾아 주었다. 28년간  회장을 맡았던  김혜란 목사는  " 제자훈련과 큐티모임등을 통해 하나님의 사랑을 깨닫게 해주고 아플때는 반찬을 싸 들고 문병을 가며 보듬어 왔다." 고 설명했다.
    싱글맘에 대한 인식은 30년전에 비하면 훨씬 나아졌다.  그러나 아직도 부모와 자녀로 이뤄진 가정 위주의 사역을 하는 교회 안에서 마음 아픈 경험을 하는 경우가 많다.  이수성결 교회는 오랜시간 다비다자매회를 후원하며 든든한 버팀목 역할을 해 주었다.  성경 속 다비다의 이야기를 담은 뮤지컬 '욥바항의 사랑' 을 무대에 올리며 애환도 함께 나누었다.  김혜란 목사님은 이시대의 다비다라는 생각이 든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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