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8건

  1. 2023.09.25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23.09.23 밥 먹는 자식에게 --- 이현주 by 물오리
  3. 2023.09.23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3.09.18 아나니아 --- 사도행전 by 물오리
  5. 2023.09.18 행복--- 김남조 by 물오리
  6. 2023.09.16 떠나 보내는 종소리와 함께 - - - 김후란 by 물오리
  7. 2023.09.15 주님은 새벽 별 by 물오리
  8. 2023.09.13 가을 햇살 by 물오리
  9. 2023.09.12 하나님을 즐거워 하십시요 - - - 고상섭목사님 by 물오리
  10. 2023.09.10 사랑의 기도 --- 김재진 by 물오리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이는 혈통으로나  육정으로나 사람의 뜻으로 나지 아니하고

오직 하나님 께로부터  난 자들이니라 

말씀이 육신이 되어 우리들 가운데 거하시매  우리가 그의 영광을 보니 

아버지의 독생자의 영광이요  은혜와 진리가 충만하더라 

 

요한 복은 1장~ 12,13,1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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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천히 씹어서

공손히 삼켜라 

봄에서 여름 지나 가을까지

그 여러날들을 

비바람 땡볕 속에 

익어온 쌀인데

그렇게 허겁지겁 먹어서야 

어느 틈에 고마운 마음이 들겠느냐

사람이 고마움줄을 모르면 

그게 사람이 아닌거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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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후에 내가 내 영을 만민에게 부어주리니 너희 자녀들이 장래 일을 말할 것이며 

너희 늙은 이는 꿈을 꾸며 너희 젊은 이는 이상을 볼 것이며 

누구든지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얻으리니 이는 나 여호와의 말대로 

시온 산과 예루살렘에서  피할 자가 일을 것임이요

남은 자 중에  나 여호와의 부름을 받을 자가 있을 것임이니라

 

요엘 2장~ 28,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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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나니아가 징벌을 받은 이유는 , 땅 판돈의 절반만 바쳤기 때문이 아니었다.

그의 죄는 하나님과 사도들을 속일 수 있다고 생각한 위선적인 거짓말에 있었다.

만일 이 같은 거짓말이 용납된다면,  이제 막 싹이 튼 처대 교회는 치명상을 입게 될 것이었다. 

그래서 하나님은 엄중한 징벌을 통해 교회의 순수성을 지켜 주셨다. 

Posted by 물오리

 

후두둑 주룩주룩의 빗소리 

듣기 좋은 것이구나 

날 저물고 밤 깊도록 음악만 듣는

청승도 괜찮은 것이구나 

내 몸 속 오장육부의

오늘 날씨 쾌청하니 고맙구나 

비람 오는 거 가는 것도 오묘하구나 

오만 가지 조화 중의

 사람 사는 일 신비이며 복이구나

오늘은 기도조차

송구한 공휴일이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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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이 허전한 날은
먼 길을 떠나고 싶다
그토록 좋아했던 종소리에 실어
미련 없이 어제를 보내고 싶다

지난날을 돌아보면 많은 일이 있었다
그리운 사람들이 떠나갔으며
꽃길 같던 추억에도 찌르는 가시가 있었다

시간은 흐르는 강물인가
누구도 앞질러 뛰어갈 수  없는
흐르면서 사라 지는 실체인가

해는 또다시 떠오르고
새날은 여전히 강물을 타고 흐르리
차가운 유리창에 이마를 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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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님은 새벽 별

수필[Essay] 2023. 9. 15. 09:20


   

   이른 새벽,  별빛이 찬란하다. 동이 트기 전 미명의 순간이다.  하루가 시작되는 거룩한 시간,  이 거대한 우주를 지으신 분을 묵상한다.  

    세안을 하고 손전등을 챙기고   매무새를 다듬고  5시 쯤 집을 나선다.  6시에 시작되는 예배다. 새벽은 신선하고 청량하다.  헤드폰을 귀에 꽂고 찬송을 들으며 걷는다 ㆍ

'내 진정 사모하는 친구가 되시는 구주 예수님은 아름다워라
산밑에 백합화요 빛나는 새벽 별 ,
주님 형언할길 아주 없도다 
내 맘이 아플 적에 큰 위로 되시며 나 외로울 때 좋은 친구라 '

   하늘에 별님도 나를 따라오며 비춰 주신다.
마치 동방 박사 세 사람이 별빛을 따라간 것처럼. 참으로 귀한 시간이다 ㆍ

     이 시간 나는 주님과 대화를 한다.  모든 것을 주님께 아뢴다 ㆍ감사한 일. 걱정되는 일. 염려되는 일. 모든 것을 아뢰는 은혜의 시간이다.
     그리고 주님 주시는 평안을 우리 모두 누리며 살게 하소서 ㆍ간절히 기도드린다. 모든 것을 다 들으신 듯 내 마음은 더 없는 기쁨으로 충만해진다. 모든 것이 감사다.
   

하늘에는 주님 계시고 땅은 평안하도다 ㆍ오늘도 주시는 은혜로 살게 하시니 감사 ~  감사로 시작하는 하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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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살

시 산책[Poem] 2023. 9. 13. 14:40


등 뒤에서 살짝
안는 이 누구신가요?

설레는 마음에
뒤돌아보니

산모퉁이 돌아온
가을 햇살이

아슴아슴  남아 있는
그 사람 되어

단풍 조막손 내밀며
걷자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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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께서 생명의 길을 내게 보이시리니 주의 앞에는 충만한 기쁨이 있고 주의 오른쪽에는 영원한 즐거움이 있나이다 ㆍ         웨스트민스터 소요리문답의 첫 번째 질문은  ㆍ 사람의 주된 목적은 무엇입니까 ㆍ이며 그 답은 ㆍ하나님을 영화롭게 하며 그분을 영원히 즐거워하는 것 ㆍ입니다.

     결국 신앙의 중심은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 이어야 합니다. 하나님을 즐거워하지 않을 때 우리는 하나님을 이용하는 사람이 됩니다. 백성이 구별되는 점은 성경 지식이 아니라 하나님을 즐거워하는지 아닌지에 있습니다. 야고보서는  "네가 하나님은 한 분이신 줄 믿느냐 잘하는 도다 귀신들도 믿고 떠느니라"라고 말합니다.

    우리의 순종도 이를 통해 복을 받으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이 이미 베풀어 주신은혜에 대한 감사의 반응입니다. 결국 신앙생활의 모든 동기는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으로부터 출발합니다. 영적 침체에 빠진 사람들의 특징은 감사와 기쁨이 사라지는 것입니다. 영적 권태는 하나님을 향한 즐거움이 사라지는 것에서부터 시작됩니다.

    하나님을 즐거워 하십시오 .그분의 사랑울 누리십시오.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 목적은 일의 성취가 아니라 하나님을 즐거워하는 것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영하의 대지를 견디고 있는 나목처럼

그렇게 누군가를 사랑할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꽃 한 송이 피우기 위해  제 생애 바친

깜깜한 땅속의 말없는 뿌리처럼

아무것도 바라지 않고 아무것도 누리지 못해도 

온몸으로 한 사람을 껴안을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아무도 미워하지 않고 아무도 원망하지 않는 

잔잔하고 따뜻하며 비어있는 그 마음이

앉거나 걷거나 서 있을 때도 

피처럼 온 몸에 퍼 질 수 있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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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