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23.07.04 인격이 바뀌는 은혜--- 조정민 목사님 by 물오리
  2. 2023.06.30 초록 풀잎 하나가 --- 안도현 by 물오리
  3. 2023.06.2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3.06.27 채송화 --- 나태주 by 물오리
  5. 2023.06.26 나아만이 그립습니다 --- 김종구목사님 by 물오리
  6. 2023.06.21 그럼에도 불구하고- - - 나태주 by 물오리
  7. 2023.06.2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23.06.20 명의 - - - 지성호 목사님 by 물오리
  9. 2023.06.19 다시 이십대 - - - 나태주 by 물오리
  10. 2023.06.18 하나님만 의지하는 기도의 용사 --- 조정민목사님 by 물오리

 

     하나님의 유업에 합당한 자녀가 되는 것이 삶의 목적이 되기 원합니다. 하지만 하나님이 주신 유업은 모두가 선한데도,  저는 자꾸만 마음에 맞는 것만  취하고 고난은 싶어 합니다. 나의 연약함을 불쌍히 여겨 주옵소서.

    단순히 내 뜻대로 안되어서  견디기 힘든 것이 고생이라면, 이제는 고생이 아닌  고난을 통해 연단되기를 바랍니다.  지금의 고독과 고통과  고난이  인생의 걸림돌이 아니라 디딤돌이 되어  그 덕에 체질이 바뀌고  인격이 바뀌는 은혜를 경험하게 하옵소서 ,

    내 고통의 문제를 통해서  나를 빛으시고 문제를 일으키는  내 성품까지도  하나님의 목적을 위해  사용하실 것을 신뢰합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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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록 풀잎 하나가 

옆에 있는  풀잎에게 말을 건다.

뭐라 뭐라 말을 거니까 

그 옆에 선 풀잎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풀잎이 

또 앞에선 풀잎을 건드리니까 

또 그 앞에선 풀잎의 몸이 흔들린다. 

흔들리는 것들끼리 

한꺼번에 흔들린다

초록풀잎 하나가

뭐라 뭐라  말 한번 했을 뿐인데 

한꺼번에 말이 번진다. 

들판의 풀잎들에게  말이 번져

들판은 모두 초록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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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온의 자녀들아 너희는 너희 하나님 여호와로 말미암아 기뻐하며 즐거워할지로다  

그가 너희를 위하여 비를 내리시되  이른 비와 늦은 비가 예전과 같을  것이라

마당에는 밀이 가득하고 독에는 새 포도주와 기름이 넘치리로다.

요엘 2장~23,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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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쟁이 꽃
땅바닥에 엎드려 피는 꽃

그래도 해님을 좋아해
해가 뜨면 방글방글 웃는 꽃

바람 불어 키가 큰 꽃들
해바라기 코스모스 넘어져도

미리 넘어져서 더는
넘어질 일 없는 꽃

땅바닥에 넘어졌느냐
땅을 짚고 다시 일어나거라!

사람한테도 조용히
타일러 알려 주는 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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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구약 성경에 나오는 나아만은  시리아 권력서열 이인자였지만 나병 환자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에게 고침을 받았으나 과정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엘리사는 나아만을 문밖에 세워 둔 채 요단강 물에 일곱 번 몸을 담그라는 처방을 내렸습니다. 이 처사에 나아만은 분개합니다.

    절차를 갖춘 영접도 없었고, 처방도 황당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소리를 들으려고 먼길을 찾아왔나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나 곧 마음을 고쳐먹고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담그고 병을 고칩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나아만의 마음을 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이들이 모두 종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나아만은 엘리사가 고쳐줄 것이라는 자신의  집 여종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고 그의 마음이 극도로 분했을 때도 종들의 만류로  병을 고쳐야 한다는 현실을 직시했습니다. 그가 낮은 이들의  소리에 귀 기울였을 때 치유되고 회복되었음을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지도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의 부재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나라가 치유되고 회복되려면 지도자의 소통ㆍ 공감 능력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만의 이야기가 절실해지는 요즘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지금 사람들이 너나없이
살기 힘들다 ,  지쳤다, 고달프다,
심지어 화가 난다고까지 말을 한다

그렇지만 이 대목에서도
우리가 마땅히 기댈 말과
부탁할 마음은 ㆍ 그럼에도 불구하고ㆍ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밥을 먹어야 하고
잠을 자야 하고 일을 해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낌없이 사랑해야 하고
조금은 더 참아 낼 줄 알아야 한다

모엇보다도 소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기다림의 까치발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날마다 아침이 오는 까닭이고
어린것들이 우리와 함께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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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기도 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1~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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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세조는 조선의 7대 국왕입니다. 단종을 폐위시키고 즉위했습니다. 그는 평생 질환에 시달렸습니다. 세조는 많은 의원을 만나면서 좋은 의원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첫째는 심의입니다.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불안하지 않게 해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합니다. 둘째는 식의 입니다. 음식을 잘 조절해서 치료합니다. 셋째는 약의 입니다. 약을 잘 조절해서 치료합니다.

      신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제국에 의해, 남유다는 바벨론제국에 의해 망합니다. 그들이 망한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우상에게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2023년은 우리가 정복해야 할 가나안 땅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가나안땅을 정복하는 여호수아에게 '담대하라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또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나아가면 길이 평탄하고 네 길이 평안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길에서 최고의 명인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창밖에 달빛

너인가 싶어

혼자서는 쉽게

잠들지 못하던

그런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더란다

Posted by 물오리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아 낙심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응답의 때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오래 기다리는 인내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주시기 원하는 분임을 신뢰합니다.

    주님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우리의 필요를  더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말씀을 좇아  내 기도를 내려놓고 열방을 위해 기도 했을 때 어느새  내 문제까지 해결되었다는 간증이 있기를 원합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협상하겠다는  태도를 꺾어주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시는 성령님께 온전히 맡기는 기도를 하게 하옵소서.

   비록 처음은 아무것도 아닌 문제로  씨름할 지라도 그 시간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는 기도의 용사로 빚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