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0건

  1. 2023.11.22 어머니의 성경책 --- 김귀녀 by 물오리
  2. 2023.11.2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3. 2023.11.17 도마 by 물오리
  4. 2023.11.1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23.11.15 참된 위로 --- 안광복목사님 by 물오리
  6. 2023.11.15 기차 ---김남조 by 물오리
  7. 2023.11.14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23.11.13 황홀 그 노래 - - - 김남조 by 물오리
  9. 2023.11.1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23.11.10 개그우먼 조혜련 간증 고백 by 물오리

 

우리 집 책상에 

어머니가 읽으시던 오래된 성경책 한 권이 있다.

한 장 한 장  침을 발라 넘기시던 

어머니의 입김이 서려있는 

 

주의 종 잘 섬겨라 

절대 교만해서는 안된다

겸손해라

예수 사랑으로

 시어머니 네가 모시도록 해라

 

지금 와서 생각하니 

참 잘했다.

한 마리 학처럼 하늘 길 가시는 두 분 모습에서 

위로를 받았고

난, 어머니 말씀에 순종했던 효녀였다

 

소천하시던 전날까지 

어머니 머리맡을 떠나지 않았던

오래된 성경책

지금도 성경책안에서 어머니 음성이 들려온다

'삶의 목적을 이웃 사랑에 두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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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즉 한 범죄로 많은 사람이 정죄에 이른 것 같이

한 의로운 행위로 말미암아 많은 사람이 의롭다 하심을 받아 생명에 이르렀느니라

한 사람이 순종하지 아니함으로 많은 사람이 죄인 된 것 같이

한 사람이  순종하심으로 많은 사람이 의인이 되리라

로마서 5장~  18,1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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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마

성화 그리고 그림 2023. 11. 17. 07:30

 

미국 후두신학교의 안드레 레스너 교수는 " 하나님과 씨름하는 것은 믿음의 부재가 아니다. 

그것이 곧 믿음이다 " 라고 말했다. 회의가 믿음을 다지는 거름이 될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림은 예수를 만난  도마가 창에 찔린  예수의 옆구리에 손을 넣어 확인하는 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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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달려갈 길과 주 예수께 받은 사명 곧 하나님의 은혜의 복음을 증언하는 일을 마치려 함에는

나의 생명조차 조금도 귀한 것으로 여기지 아니하노라

범사에 여러분에게 모본을 보여 준 바와 같이 수고하여 약한 사람들을 돕고

또 주 예수께서 친히 말씀하신 바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 하심을 기억하여야 할지니라

사도행전 20장~  24, 3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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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그 사막에서 그는 나무도 외로워 /  때로는 뒷걸음질로 걸었다 / 자기 앞에 찍힌 발자국을 보려고... , " 현다인의 외로움을 이만큼 잘 표현한 시가 있을 까요. 프랑스 지하철 공사가 주최한  시 공모에서  공모에서 8000편의 시 중 1등을 차지한 오스텅스 블루의 '사막' 아라는 시입니다.

    군중 속에서도 고독을 느끼고  수많은 sns 친구가 있지만  정작 외로워서 힘들어하는  현대인이 많습니다. 어디에서, 누구에게  참된 위로를 받을 수 있을 까요.

    유진 피터슨 목사님의 메시지 바이블입니다." 그분은 우리가 힘든 시기를 겪을 때 우리 곁에 오시는 분입니다.  또한 그분은 우리가 알아차리기도 전에 힘든 시기를 겪고 있는  다른 사람 곁으로  우리를 데려가셔서 그분께서 우리를 위로해 주셨듯이  우리도 그 사람을 위로하도록  힘주시는 분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위로의 하나님이십니다. 사도 바울을 위로하셨던  성령 하나님께서  우리의 외로운 마음도 위로해 주십니다. 그리고 회복된 우리를 통해  또 다른 누군가를 위로해 줄 수 있는 은혜와 능력도 주십니다. 그 힘으로 주변 이웃들의 외로움까지 해결해 주는 참된 위로자로 사시기를 축복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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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차가 멈추고
사람 하나 내 앞에 내렸다

그 사람은
나의 식탁에서
내 마음 몇  접시를  먹곤
그의 종착역으로
다시 떠났다

그 후에도
기차는 간혹  내 앞에 멈췄으나
누구도 내리지 않았다

세월이 내 눈썹에
살포시 하얀  안개를 덮는 날
내가 기차를 타고
그의 세상으로 갔더니
그 사람이
마중 나와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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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가 사람을 다 내 보내고 무릎 꿇고 기도하고 돌이켜 시체를 향하여 이르되

다바다야 일어나라 하시니 그가 눈을 떠 베드로를 보고 일어나 앉는지라

베드로가 손을 내밀어 일으키고 성도들과 과부들을  불러들여 그가 살아난 것을 보이니

온 욥바 사람이 알고 많은 사람이 주를 믿더라

사도행전 9장~ 40, 41, 4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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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 믿을지언정
등 뒤에 분명 그윽한 눈길.
꿈속일지도 모를
남루한 내 옷깃에
옥수 물보라 적시이는 일

고개 돌려보면 알테지
아니야
한번 돌아본 탓에 소금 기둥된
롯의 아내처럼 될 텐가
아니야

송구하고 황홀하여
차마 못 믿을지언정
눈 내리듯 조용히 임하신
한 어른이
문설주 끄르시고
등 뒤에 가득히
달밤으로 넘치심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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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일들을 증언하고 이 일들을  기록한 제자가  이 사람이라 

우리는 그의 증언이 참된 줄 아노라 

예수께서 행하신 일이 이 외에도  많으니 만일 낱낱이  기록된다면 

이 세상이라도 이 기록된 책을 두기에 부족할 줄 아노라 

 

요한복음 21장~ 24,2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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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그우먼 조혜련이 자신을 전도하려고 했던 이성미와 인연을 끊을 정도였지만  지금은 가족들 뿐 아니라 박명수 등  동료에게 복음의 씨앗을 뿌리고 있다고 고백했다. 기독교 신앙을 통해 가족과 동료들의 변화에 대해 간증했다.

   "어딜 가든 성경책을 들고 다니며 읽고 그 모습을 보여주려고 노력하며  가족들과 동료를 위해 기도한다.  그들이 예수님을 믿게 되는 건  하나님의 시간표가 있다는 걸  믿는다. " 고 강조했다. 
자신을 성경 바람잡이라 불렀다.

    성경통돋 100회 이상을 했다고 했다.  그는 피어선 신대원에서 역사 신학 석박사  통합 과정을 밟았고 현재는 CGN에서 '오십쇼'라는 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중국에서 지금의 남편을 만났고  등록까지 하게 된다.  예배 이후 궁금증이 발동해 성경을 읽게 되었다. 

    전도를 주저하는 이들에게 '하나님의 때를 언급했다.  오늘 만나는 사람에게 제가 복음의 씨앗이 되게 해 달라고 기도 합니다.  그녀의 말이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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