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21건

  1. 2023.06.26 나아만이 그립습니다 --- 김종구목사님 by 물오리
  2. 2023.06.21 그럼에도 불구하고- - - 나태주 by 물오리
  3. 2023.06.2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3.06.20 명의 - - - 지성호 목사님 by 물오리
  5. 2023.06.19 다시 이십대 - - - 나태주 by 물오리
  6. 2023.06.18 하나님만 의지하는 기도의 용사 --- 조정민목사님 by 물오리
  7. 2023.06.18 나사로 ---요한복음 by 물오리
  8. 2023.06.18 오늘 하루도 거룩하다 --- 이문재 by 물오리
  9. 2023.06.1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10. 2023.06.15 나를 잡아 주신 하나님 아버지 말씀 by 물오리


   

   구약 성경에 나오는 나아만은  시리아 권력서열 이인자였지만 나병 환자였습니다. 그는 이스라엘 선지자 엘리사에게 고침을 받았으나 과정은 만만치 않았습니다. 엘리사는 나아만을 문밖에 세워 둔 채 요단강 물에 일곱 번 몸을 담그라는 처방을 내렸습니다. 이 처사에 나아만은 분개합니다.

    절차를 갖춘 영접도 없었고, 처방도 황당했기 때문입니다.  "내가 이 소리를 들으려고 먼길을 찾아왔나 "그랬을 것입니다.  그러나 곧 마음을 고쳐먹고 요단강에 가서 일곱 번 몸을 담그고 병을 고칩니다. 우리가 주목할 것은 나아만의 마음을 돌리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한 이들이 모두 종들이었다는 사실입니다.

     나아만은 엘리사가 고쳐줄 것이라는 자신의  집 여종의 이야기를 귀담아 들었고 그의 마음이 극도로 분했을 때도 종들의 만류로  병을 고쳐야 한다는 현실을 직시했습니다. 그가 낮은 이들의  소리에 귀 기울였을 때 치유되고 회복되었음을 보여 주는 이야기입니다.

   오늘 우리 사회는 지도자들의 소통과 공감능력의 부재로 아픔을 겪고 있습니다. 나라가 치유되고 회복되려면 지도자의 소통ㆍ 공감 능력을 치유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나아만의 이야기가 절실해지는 요즘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지금 사람들이 너나없이
살기 힘들다 ,  지쳤다, 고달프다,
심지어 화가 난다고까지 말을 한다

그렇지만 이 대목에서도
우리가 마땅히 기댈 말과
부탁할 마음은 ㆍ 그럼에도 불구하고ㆍ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밥을 먹어야 하고
잠을 자야 하고 일을 해야 하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아낌없이 사랑해야 하고
조금은 더 참아 낼 줄 알아야 한다

모엇보다도 소망의 끈을
놓지 말아야 한다
기다림의 까치발을 내리지 말아야 한다

그것이 날마다 아침이 오는 까닭이고
어린것들이 우리와 함께하는 이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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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희가 기도 할 때에
무엇이든지  믿고 구하는 것은
다 받으리라  하시니라

마태복음  21~2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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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종의 둘째 아들로 태어난 세조는 조선의 7대 국왕입니다. 단종을 폐위시키고 즉위했습니다. 그는 평생 질환에 시달렸습니다. 세조는 많은 의원을 만나면서 좋은 의원에 관해 이야기했습니다. 첫째는 심의입니다. 환자의 마음을 편하게 하고 불안하지 않게 해 안정된 상태에서 치료합니다. 둘째는 식의 입니다. 음식을 잘 조절해서 치료합니다. 셋째는 약의 입니다. 약을 잘 조절해서 치료합니다.

      신앙에서 제일 중요한 것은 마음을 지키는 것입니다. 북이스라엘이 앗수르제국에 의해, 남유다는 바벨론제국에 의해 망합니다. 그들이 망한 이유는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우상에게 빼앗겼기 때문입니다.

      마음은 생명의 근원입니다. 2023년은 우리가 정복해야 할 가나안 땅이 아닐까요. 하나님은 가나안땅을 정복하는 여호수아에게 '담대하라 우로나 좌로나 치우치지 말라' 고 하셨습니다.  또 '말씀을 주야로 묵상하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지켜 나아가면 길이 평탄하고 네 길이 평안하게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우리 인생의 길에서 최고의 명인은 주님의 말씀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창밖에 달빛

너인가 싶어

혼자서는 쉽게

잠들지 못하던

그런 시절이

나에게도

있었더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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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없는 것 같아 낙심될 때가 많습니다. 그러나 응답의 때는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오래 기다리는 인내를 주시옵소서. 하나님은 우리가 구하는 것보다 더 큰 것을 주시기 원하는 분임을 신뢰합니다.

    주님은 먼저 하나님의 나라와 그의 의를 구하면 우리의 필요를  더 하시겠다고 약속하셨습니다. 말씀을 좇아  내 기도를 내려놓고 열방을 위해 기도 했을 때 어느새  내 문제까지 해결되었다는 간증이 있기를 원합니다. 기도로 하나님과 협상하겠다는  태도를 꺾어주시고, 말할 수 없는 탄식으로 간구하시는 성령님께 온전히 맡기는 기도를 하게 하옵소서.

   비록 처음은 아무것도 아닌 문제로  씨름할 지라도 그 시간을 통해 위대하신 하나님만 의지하는 기도의 용사로 빚어주실 것을 믿습니다.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합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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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권세를 깨뜨리고 죽은 자를 무덤밖으로  불러내는 이 놀하운  광경을 보라! 

 이 장면은 예수야말로  신적 권능을 지닌 하나님의 아들로서, 장차  십자가 보혈의 피로써 

사망 권세를 깨뜨리고 인류를 죽음의 무덤에서 불러내어  영생의 천국으로 인도해 들이실 

분임을 생생하게 증거 해 준다. 

Posted by 물오리

 

 

오늘 하루도 지구를 일용했다

아침에 지구를 먹고

낮에 지구를 많이 사용하고 

새벽까지 지구 위에 누워 있었다

내가 버린 것들은 모두 

지구로 돌아 갔다

오늘 하루도 지구에게 미안했다

 

나는 이 지구 위에서

자력 신앙이 아니다

자력은 나의 힘이 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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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내가 주를 사랑하나이다

    

시편 18~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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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사방은 고요합니다. 하루의  일을 마치고 쉼을 갖는 밤입니다. 초저녁 단 잠자고 나면 편히 앉아 말씀 묵상을 합니다. 아버지께 받은 은혜가 너무 많아 우선 감사라는 단어가 떠오릅니다.

    어느 누군들 삶이 순탄했을까만,  그간의 내 삶을 돌아보면 굽이굽이 참으로 어려운 일이 많았습니다.
    창세기 47장 야곱이 잃었다고 생각했던 아들 요셉을 눈물로 만나고 바로 왕 앞에 섰을 때,
   
    "우리 조상의 나그네 길의 연조에 미치지 못하나 험악한 세월을 보냈나이다."
    야곱의 말을 읽었을 때 내 마음 깊은 곳에서 동질감이 느껴졌습니다.

   '두려워 말라 내가 너와 함께 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 이사야 41장 10절)
                                                           
    이 말씀은 중 병이 났을 때 나에게 주신 말씀입니다.
    치료가 시작될 때나 기계 속으로 들어갈 때나 나는 이 말씀을  읊조리곤 했습니다.  그러고 나면 마음이 곧바로 편안해졌습니다. 마치 옆에 계신 것처럼 느껴졌습니다.   뿐만 아니라 삶 속에서 걱정거리가 몰려오면 빌립보서 4장 6.7절을 큰소리로 읽습니다.

ㆍ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간구로 너희 구할 것을 감사함으로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이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예수그리스도 안에서 네 맘과 생각을 지키시리라 ㆍ

    평범했던 일상에서 참으로 알 수 없는 일이 닥쳐왔을 때,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무것도 없었습니다.
    그냥 아버지 말씀만 꼭 잡았습니다. 말씀을 읽고 또 읽었습니다. 그 말씀 속에서 우리를 얼마나 사랑하시는지 아버지 마음을 알게 되었고, 지금도 살아계셔서 모든 것을 선한 길로 인도하시는 아버지이심을 알게 되었습니다. 또한 그 깊은 사랑을 알게 되었을 때는 감사의 눈물이 쏟아졌습니다.
보라 내가 세상 끝나는 날까지 너와 함께 할것이다 . 주님께선 말씀 하셨습니다.
   

   모든 것을 주관해 주시는 하늘 아버지, 주시는 평안 속에서 편히 살게 하시니 지금은 감사뿐입니다. 나에게 남은 소망은 우리 가족 다 구원해 주시고, 남은 세월 사랑하며 살다가게 하소서. 오직 그 말씀만 아룁니다.

  ' 죄짐 맡은 우리 구주 어찌 좋은 친군지 걱정근심 무거운 짐 우리 주께 맡기세 
   주께 고함 없는 고로 복을 얻지 못하네  사람들이 어찌하여 아뢸 줄을 모를 까'
    요즘 제 입에서 나오는 찬송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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