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2건

  1. 2022.11.22 선물로 주신 손녀 사랑이~ by 물오리
  2. 2022.11.22 감사의 타이밍 - - -김성국목사심 by 물오리
  3. 2022.11.19 바람--- 서복희 by 물오리
  4. 2022.11.18 어리석은 부자 - - - 램브란트 by 물오리
  5. 2022.11.1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6. 2022.11.16 허투루 듣지 않으십니다 --- 조주희목사님 by 물오리
  7. 2022.11.16 나의 가난함---천상병 by 물오리
  8. 2022.11.12 하나님말씀 - - -해바라기 by 물오리
  9. 2022.11.12 어린아이 --- 마가복음 by 물오리
  10. 2022.11.12 어려움과 영적 성장- - -고상섭목사님 by 물오리

 

    초 가을, 사랑이는 3일 동안 우리 집에서 지냈다. 회사일로 어미는 지방으로 출장을 갔고 할미랑 잠시 지내기로 했다.

  "일ㆍ 일초라도 안 보이면, 이 ㆍ 이렇게 초조한데, 삼 ㆍ삼초는 어떻게 기다려, ㆍ 이야 ~ 이야 ~ 이야 ~
사 ㆍ사랑해 널 사랑해, 오 ㆍ오늘은 만날 거야, 육ㆍ 육십억 인구 중에 널 만난 건 실망이야 "

   이 대목에서 나는 웃음이 터졌다. 사랑이가 할미에게 들려준 노래인데, 널 만난 건 희망이야, 가 실망으로 들렸나 보다.

음정이 맞고 앙증맞아" 아주 잘했어요"  했더니 "근데 아까 왜 웃었어요" 한다. 눈치가 백 단이다.

  "우리 사랑이가 너무 잘해서"라고 얼버무렸지만 , 단어 설명을 해 주기엔 너무 어렸고 조금은 미안했다.

   요즘 젊은이들이 부르는 노래인가 본데 노랫말이 재미있다. 늘 쾌활하고 씩씩하고 잘 웃는 사랑이가 나는 좋다.

   손주가 예쁜 건 어느 할미라도 다 그러하겠지만 나를 늘 웃게 한다.

   걸음마 시작할 때, 말 문이 막 터졌을 때, 노래가 나오면 리듬에 맞추어 작은 엉덩이를 흔들며 춤을 출 때 ,

 사랑이 재롱을 보노라면 주님께서 선물로 주신 것이 너무 감사하다.

주님 주시는 사랑으로 멋진 여성이 되기를 기도드린다.

10 개월 때 사랑이 ㆍ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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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저의 부모님은 지금 천국에 계십니다. 부모님 살아생전에 저는 돈 없는 신학생이요 바쁜 목회자란 이유로 부모님이 베푸신 사랑과 은혜에  제대로 감사드리지 못했습니다. 이제는 상황이 많이 나아졌지만 감사드릴 부모님이 안 계십니다.

  감사는 타이밍을 놓치면 안 된다는 것을 시간이 갈수록 더 절감하게 됩니다.  예수님에게 치유받은 나병 환자 중  한 명은 즉시 예수님께 감사드렸습니다. 다른 아홉 명은 어디 갔느냐고 예수님은 찾으셨습니다. 그 한 명은 칭찬도 구원도 받았습니다.

  타이밍에 맞는 감사는 행복의 길이요 축복의 도구입니다. 무슨 급한 행사를 해야 하니 교회당을 빌려달라고 부탁한 사람이 있었습니다. 너무 딱한 상황이라 장소는 물론 다른 것 까지도 힘껏 도와 드렸습니다. 행사가 끝나고 나서 구두로도 전화로도 이메일로도 감사가 없었습니다. 

  그분이 잊었던지 시간이 너무 지나 감사 표현하기가 어색했는지 모르겠습니다. 그런데 그분이 또 무슨 행사가 있다며 교회단을 빌려 달라고 했습니다. 제가 "안된다" 고 했습니다. 밴댕이 속을 가지고 있다는 말을 들을지언정 감사가 없는 사람에게  재차 친절을 베풀고 싶지 않았습니다.  감사는 늦지 말아야 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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뿌리내리지 못한 마음 

흔들렸다

아침엔 동쪽 

저녁엔 서쪽 

 

치켜드는 세월의 흔적 

봄이었다가 겨울이었다가 

천국이었다가 지옥이었다가 

 

바람아, 날

어드메로 끌고 갈 거니?

 

오늘은, 널 

주머니에 잡아넣고 

성전 뜰로 가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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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사람이 두 주인을 섬기지 못할 것이니 혹 이를 미워하고 저를 사랑하거나

혹 이를 중히 여기고 저를 경히 여김이라

너희가 하나님과 재물을 겸하여 섬기지 못하느니라

마태복음 6장~  24절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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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모든 일에서 모범을 보였습니다. 여러분은 저처럼 열심히 일해서 약한 사람을 도와야 합니다.

또한 주는 것이 받는 것보다 복이 있다고 하신 주 예수님의 말씀을 기억해야 합니다.  

바울은 이 말을 마친 뒤에  무릎은 꿇고 모든 사람들과 함께 기도 했습니다.

사도행전 20장~ 35, 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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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여러분은 여러분의 소리를 마음을 다해 들어주는 분을 곁에 두고 계시는 가요.  우리 소리를 진정성 있게 들어주는 대상을 만나는 건 결코 쉬운 일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들으시는 분입니다.  우리는 하나님에 대한 일종의 선입견을 갖고 있습니다.

   '말씀하시는 하나님' 으로만 생각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하나님 말씀에 능력이 있다는 사실을 믿고 그 말씀애 순종하는 게 신앙의 마땅한 자세라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성경은 하나님의 또 다른 면을 강조합니다.  출애굽 사건만 봐도 그렇습니다. 출애굽의 출발 지점을 성경은 이렇게 기록하고 있습니다.

   " 하나님이 그들의 고통 소리를 들으시고 하나님이 아브라함과 이삭과 야곱에게 세운 그의 언약을 기억하사" 이처럼 '들으시는 하나님' 에 대한 기록은 성경 곳곳에  넘쳐 납니다.  예수님 또한 그런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를 향해 귀를 크게 열고 온 마음을 다해 들으시는 분입니다.

   하나님은 우리의 소리를 허투루 듣지 않으시고  작은 소리라 할지라도  천둥 보다  더 크게 들으십니다. 우리 내면의 소리를  마음으로 듣고 반응하시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 하십니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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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볼품없이 가난하지만 

인간의 삶에는 부족하지 않다.

내 형제들 셋은 부산에서 잘 살지만 

형제들 신세는 딱 질색이다.

 

각 문학사에서  날 도와주고 

몇몇 문인들이 날 도와주고 

 

그러니 나는 불편함을 모른다.

다만 하늘에 감사할 뿐이다.

 

이렇게 가난해도

나는 가장 행복을 맛본다.

돈과 행복은 상관없다.

부자는 바늘귀를 통과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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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어나라 빛을 발하라
이는 네 빛이 이르렀고
아훼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 이니라

이사야 60 ~ 1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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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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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대사회에서 어린아이들은 소중하게 대우받지 못했다.

어른 들은 종종 어린아이를 귀찮게 여기거나 무시했다.

예수님의 제자들도 그런 사고 방식을 갖고 있었다. 하지만, 에수님은 가슴을 활짝 열고 

어린아이들을 반기며 , 품에 않고 축복해 주셨다. 진정 아이들을 사랑 하셨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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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성경에서 말하는 평안이란 감정적으로 요동이 없는 상태가 아닙니다. 말씀을 읽고 기도를 할 때 마음의 평온 함이나 요동치 않음을 목표로 한다면 아마도 도교에 가까울 것입니다. 영적 성장은 단순히 말씀을 읽고 기도하고 예배를 드리는  그 순간에 일어나는 것이 아니라 , 그 은혜를 삶의 환경 속에서 적용할 때 일어납니다. 

    성경은 사랑을 단순히 감정적 평온한 상태라고 말하지 않고 , 사랑은 오래 참는 것이라고 말합니다.  오래 참는다는 것은 힘든 과정입니다. 즉 사랑이 자라는 것은 오래 참는 과정을 통해  생겨납니다. 

     참된 평안은 평안 하지 않는 상황 속에서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때 생깁니다. 참된 기쁨은 기뻐하지 못하는 상황 속에서 하늘의 기쁨을 누릴때  생깁니다.

    " 범사에 감사하라 " 는 말씀은 기뻐하지 못하고 감사하지 못하는 상황에서도 감사를 선택하라는 말입니다. 신앙의 성장은 평안한 환경에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닙니다. 감정이 요동치는 선택의 순간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며 하나님의 임재를 누릴 때 이루어집니다.  이 땅에서 경험하는 모든 갈등과 어려움은 결국 우리를 더욱 성장하게 하는 하니님의 도구입니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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