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2건

  1. 2023.01.06 폭풍속 예수님과 제자들 - - -렘브란트 by 물오리 2
  2. 2022.12.31 결단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 - -고상섭목사님 by 물오리
  3. 2022.12.30 간음한 여인 - - - 램브란트 by 물오리
  4. 2022.12.30 아버지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 by 물오리
  5. 2022.12.28 응원 - - - 나태주 by 물오리
  6. 2022.12.24 크리스마스가 주는 위로--- 고상섭목사님 by 물오리
  7. 2022.12.24 크리스마스 마음---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8. 2022.12.24 고맙다, 고맙다, 다 고맙다 --- 김종원 by 물오리
  9. 2022.12.23 12살의 예수님 램브란트 by 물오리
  10. 2022.12.22 예수님 기도---마가복음 by 물오리

 


예수께서는 고물에서 베개를 베고  주무시더니 제자들이 깨우며 이르되

선생님이여 우리가 죽게 된 것을 돌보지 아니하시나이까 하니

예수께서 깨어 바람을 꾸짖으시며 바다더러 이르시되 잠잠하라 고요하라 하시니

바람이 그치고 아주 잔잔하여지더라

마가복음 4장~ 38, 39절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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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해의 마지막 날입니다. 한 해를 돌아보면 감사한 일도 많지만, 많은 경우 후회할 일들이 생각납니다.  신년에 결단했던 많은 것들이 이루어지지 않은 채 한 해를 마무리할 때마다  자신에 대해 실망하기도 하고 , 또 마음을 새롭게 해서 새로운 계획들을  결단하기도 합니다. 그러나 삶의 진정한 변화는 인간의 결단을 통해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만났을때 이렇게 고백합니다. " 밤이 새도록 수고하였으되  잡은 것이 없지마는 " 이것이 인간이 경험하는 노력의 한계입니다. 더 바쁘게 , 더 열심히, 더 많은 결단과 노력이 해답이 아닙니다. '슬로우 영성'의 저자인 존 마크코모는  "너무 바쁜 삶의 해법은 더 많은 시간이 아니라 삶의 속도를 늦추고 가장 중요한 것을 중심으로 삶을 단순화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한 해를 돌아보며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더 많은 결단이 아니라  은혜입니다.  하나님과 더 많은 시간을 가지며 누리는 영혼의 안식이 필요합니다. 한해를 마무리하면서 고요히 주님 앞에 무릎으로 나아갑니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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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께 말하되 선생이여 이 여자가 간음하다가 현장에서 잡셨나이다

'너희 중에 죄 없는 자가 먼저 돌로 치라'하시고

'나도 너를 정죄하지 아니 하노니 가서 다시는 죄를 범하지 말라 하시니라' 

요한복음 ~ 4, 7- 11절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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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해가 이울고 있는 십 이월, 정기 검진이 있어 서울을 다녀왔습니다ㆍ 일정을 마치고 집으로 돌아오는 데 해넘이 노을이 너무나 아름다웠습니다.

"우아 ~ 너무 멋지네. 엄마 사진 좀 찍어요" 나는 달리는 차창 밖으로 황홀하게 다가오는 그 찬란한 순간을 마구 찍어 댔습니다.

"아버지가 지으신 세상이야, 너무 아름답지?" " 알았어요 " 딸이 말했습니다.
아름다운 것이 노을뿐이던가, 생각해 보면 모든 것이 다 아름답습니다. 나뭇가지에 앉아 지저귀는 새들의 노랫소리, 티 없이 파란 하늘, 봄 이면 다투어 피는 꽃들, 가을 단풍, 그중에 으뜸은 아이들 웃음소리입니다.

   개는 개처럼 지으시고 고양이는 고양이처럼 지으셨는데 유독 인간만은 당신 형상대로 지으셨으니 그 은혜를 어찌 말로 표현할 수 있으리오 , 뿐만이 아니라 사람을 지으시며 그 누구에게나 복을 주셨습니다.
그 은혜가 차고도 넘칩니다. 모든 것은 하늘 아버지께서 주신 선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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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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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부터 나는
너를 위해 기도 할거야

네가 바라고 꿈꾸는 것을
이룰 수 있도록

그날이 올 때까지
기도하는 사람이 될 거야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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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팀 켈러목사는 저서 '예수, 예수'에서 예수님의 성육신 의미 중 하나는  '우리의 고난 중에 위로를 주시는 것'이라 말합니다. 암에 걸린 사람에게 가장 큰 위로는 암에 걸렸다가 회복된 사람일 것입니다. 깊은 공감이 이뤄지면서 자신의 아픔을 이해하는 사람이 있다는 위로를 경험할 수 있게 됩니다.

    예수님은 이 땅에 오셔서  많은 고통을 겪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당하신  고난의 이유는 우리의 죄를 속량하기 위해서이기도 하지만 , 우리를 이해시키기 위해서이기도 합니다. 하나님이 자신의 기도를 외면했다고  말하는 사람들에게 예수님은 겟세마네에서 거절당한 기도의 아픔으로 우리를 위로해 주십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겪는 모든 시험을 겪으셨기에  우리는 위로를  받을 수 있습니다. 켈러목사는 이렇게 말합니다. " 기독교의 하나님은 당신이 지나온 모든 자리를 친히 지나오신 분이시다.  지금 당신이 처한 어둠은 물론 그보다 더한 곳까지도 그분은 통과하셨다. 그래서 당신은 그분을 신뢰하고 의지 할 수 있다. 그분은 다 아시며  당신을 위로하고 힘주시며 끝까지 붙들어 주신다. "

    이것이 크리스마스의 위로 입니다.  메리 크리스마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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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을 불러본다 

남몰래 친해둔 별을 부르듯이

예수님을 부르는 마음 그분과 함께 사는 마음은 

언제나 크리스마스 마음이지 12월이 아니라도

 

내가 하기 싫은 일을 예수님 생각하며 

기쁘게 할 때 남을 미워하는 마음도 

예수님 생각하며 사랑으로 바꿀때 

 

내 마음은  예수님이 태어나는 

크리스마스 마음인 걸

예수님 나에게 가르쳐주시지 

 

우리 성당의 색 유리처럼 

알록달록한 마음의 기쁨  수놓으며 살고 싶어 

 

크리스마스 트리에 달린 금방울 은 방울처럼 

동그랗게 반짝이는 믿음 소망 사랑 

크리스마스 마음으로 매일을 살고 싶어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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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산다는 게 문득 외로워져 

집을 나와 거리를 걸어보니 

차가운 바람에 한기를 느끼며

그동안 나의 몸을 감싸주던 두터운 외투에게 고맙고 

외투가 없으면  춥다는 걸 느끼게 해주는 내 몸에게도 고맙다

 

사랑에 실패한 후 헤어지고 나서야 비로소 

사랑의 소중함을 알게 해준 이별에게 고맙고,

쓰린 이별 덕분에 하늘이 무너질 것 같은데도 불구하고 

아직도 내 머리 위에서 무너지지 않고 든든하게 서 있는 

푸른 하늘에게도 고맙다 

 

푸른 하늘을 바라보다가 

문득 흐려져, 비가 내릴 것 같은 하늘을 느끼며 

인생을 산다는 건 

행복하다가도 문득 흐려 질 수 있다는 것을 

몸소 알려준 하늘에게 다시 또 고맙고 

그걸 느낄수 있게 

하늘은 바라볼수 있는 여유를 주신 하나님께도 감사한다

 

고맙다 고맙다 다 고맙다 

이 세상은 고마운 것투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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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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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흘 후에 성전에서 만난즉 그가 선생들 중에 앉으사

그들에게 듣기도 하시며 묻기도 하시니

듣는 자가 다 그 지혜와 대답을 놀랍게 여기더라

누가복음 2장~46, 4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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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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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약한 인간의 몸으로 모든 인류의 죄가  담긴  엄청남 죄악의 짐 덩어리 

곧 십자가를 짊어지셔야만  했던  예수님!  그 어찌 괴로워하지 않을 수 있었겠는가!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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