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67건

  1. 2022.12.16 예수님과 제자들---마가복음 by 물오리
  2. 2022.12.16 기쁨 꽃 --- 이해인 수녀님 by 물오리
  3. 2022.12.16 씨뿌리는 사람 - - - 밀레 by 물오리
  4. 2022.12.15 오 거룩한 밤 by 물오리
  5. 2022.12.13 붙어만 있으면 충분합니다 --- 조정민 목사님 by 물오리
  6. 2022.12.13 기쁨--- 홍윤숙 by 물오리
  7. 2022.12.1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22.12.07 마음 구유---이용도 by 물오리
  9. 2022.12.07 그리스도의 표징 - - - 서재경목사님 by 물오리
  10. 2022.12.04 겨울 새 by 물오리

 

예수님이 승천하신 이후 , 예루살렘 성전의 파괴를 비롯하여 주님이 예언하신 말세의 갖가지 

징조들이 과연 세상 도처에 일어나고 있다.

그러므로 믿는 자들은 매일매일이 삶의 마지막 날이 될 수 있다는

'재림 신앙'으로 살아가야 한다. 

오늘 주님이 임하실지라도 " 아멘 어서 오시옵소서 " 하며 맞이 할 수 있도록!

Posted by 물오리

 

한 번씩 욕심을 버리고 

미움을 버리고 노여움을 버릴 때마다 

그래 그래 고개 끄덕이며

순한 눈길로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 꽃, 맑은 꽃

 

한번씩 좋은 생각하고 

좋은 말 하고  좋은 일 할 때마다 

그래 그래  환히 웃으며 

고마움의 꽃술을 달고  내 마음에 피어나는 

기쁨 꽃, 밝은 꽃

 

한결같은 정성으로 기쁨 꽃 피워내며

 기쁘게 살아야지 사랑으로 가꾸어

이웃에게 나누어 줄

열매도 맺어야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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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요한복음 12장 ~24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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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룩한 밤 별들 반짝일 때 거룩한 주 탄생한 밤일세
거룩한 밤 별빛이 찬란한데 거룩하신 우리 주 나셨네
오랫동안 죄악에 얽매어서 헤매던 죄인을 놓으시러
우리를 위해 속죄하시려는 영광의 아침 동이 터 온다

후) 경배하라 천사의 기쁜 소리 오 거룩한 밤 주님 탄생하신 밤
오 거룩한밤 구주 나신 밤 오 거룩한 밤 구주 나신 밤

찬란한 별빛 인도함을 따라 동방의 박사가 찾아왔네
믿음의 불빛 인도 함을 따라 주님의 품에 안기려네
만왕의 왕이 구유안에 누워 우리의 친구 되려 하시네

주님께서 죄 사슬 품으시니 감사 찬송 다 함께 부르세
주 복은 사랑과 평화로다 우리도 이 사랑을 나누세
영광의 찬송 함께 부르면서 거룩한 주의 이름 높이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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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주님은 포도나무 이시고  저는 가지입니다.  가지인 내가 나무인 주님께 붙어 있어 열매 맺기를 원합니다.  나무의 소원은 곧 가지의 소원입니다. 주님의 소원인  열매 맺는 것이 곧 나의 소원이 되게 하옵소서

   내가 선택하고 결정 한것 같지만 전적으로 하나님이 모든 것을 주도해 가시는 삶이 되게 하옵소서  그 과정에서 나는 때때로 갈바를 몰라 헤매겠지만 , 그 결국이 주님의 뜻이요,  주님의 계획에 따라 이뤄졌음을  믿음으로 고백하게 하옵소서.

   예수님을 사랑하고  그 계명을 지키면 무엇을 구하든 , 무슨 일을 하든 선한 결과로  이끄실 줄 믿습니다.  예수님과 나의 소원이 일치하여 주님이 주신 풍성한 열매로 주님을 송축하게 하옵소서 ,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합니다.  아멘

  '너희가 내 안에 거하고 내 말이 너희 안에 거하면 무엇이든지 원하는 대로 구하라 그리하면 이루리라' ( 요  15: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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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밖의 칠엽수 교목 마른 가지에

까치 한 마리 앉아 까악 까악 우짖는다

무슨 끼쁜 소식 있으려나 

창을 열고 내다본다 

하늘이 우르르 달려오고 

먼 산  함께 우줄 우줄 다가선다 

가슴에 쌓였던  먹구름 스르르 

하늘로 날아가고 빈자리에

바람 솔솔 이슬비인양 스며든다. 

지상의 삶이 눈물나게 해맑은 

한순간, 이것이 까치가 물어다준 

기쁨인을 알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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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을 하려거든 남의 험담을 하지 말고 다른 사람을 칭찬하는 유익한 말을 하십시오

여러분의 말을 듣는 사람들이 도움을 받을 것입니다.

원한을 품거나 화내지 마십시요. 가시 돋친 말로 다른 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친절히 대하고, 사랑과 온유함으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것 같이 서로를 용서하십시오.

에베소서 4장~ 29, 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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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들레헴

작고 추한 말구유를 

허물치 않으시고 

거기나신  예수님이여 

나의 작고 추한 

마음구유에 

탄생

좌정 하시옵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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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떤 사람이 친구 초청으로 미국에 갔습니다.  공항에서 '개그림 버스'를 타라고 했지요.  친구 말대로 버스를 기다리는데  도무지 오지 않네요.  물어볼 사람도 없고  온종일 눈이 빠지게 기다렸습니다.  해 질 녘에서야 헐레벌떡 달려온 친구에게 울먹이듯 따 졌지요.  " 도대체 개그림 가는 버스가 어디 있어?"  친구가 대답했습니다.  " 개 그림이 있는 버스지, 무슨 개 그림 가는 버스야." 그제야 둘러보니 지나가는 버스마다 개 그림 (그레이하운드)이 있었습니다.

     대림 절입니다. 예수님은 어떤 모습으로  오실까요. 예수님을 기다리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보다 먼저 어떤 모습으로 오시는지  알아야겠지요.  제대로 알아야 제대로 기다리고 , 제대로 기다려야  제대로 만날 수 있습니다. 

     "너희는 한 갓난 아기가  포대기에 싸여 , 구유에 뉘어 있는 것을 볼터인데 이것이 너희에게 주는 표징이다."  천사가 목자들에게 알려주었던 그리스도의 표징입니다.  예수님은 '구유에 뉘어있는 갓난아기 '의 모습으로  오신다는 것입니다.  우리는 가장 작은 사람으로 가장 낮은 곳에 오시는 예수님을 기다립니다. 

Posted by 물오리

겨울 새

수필[Essay] 2022. 12. 4. 20:58



베란다 창문에서 '푸드덕푸드덕 ' 뭔가 이상한 소리가 들렸습니다.

조용히 다가가 보니 참새가 대추를 쪼아 먹고 있었습니다. 지난 늦가을 예배당 뒤란에서 따온 대추를 말리고 있는데, 그것을 맛나게도 먹고 있었습니다. 작은 화분 걸이를 창틀 밖으로 걸어놓고 볕 좋은 날, 버섯 말리고 가지도 말렸던 곳입니다.  지금은 대추를 말리고 있는데 겨울이 되니 먹이가 귀한 모양입니다.

"그래 많이 먹어라, 추운 겨울이지 " 보고 있노라니 기척을 느꼈는지 포로롱 날아갑니다.
지난해 먹다 남은 들깨에 호박씨, 땅콩을 섞어 대추 옆에 따로 마련해 주었습니다. 아침이면 먹고 갔는지 살펴보게 되는데 흩어진 것을 보니 다녀 갔나봅니다.


우리 동네는 숲이 우거져 겨울인데도 새가 많습니다. 반가운 소식을 전해 준다는 까치가 보이고, 평화의 상징인 비둘기, 텃새인 참새 , 감을 쪼아 먹으며 겨울을 나는 직박구리, 서로 무슨 이야기를 하는지 내내 지저귑니다.  다 주님이 지으신 창조물들이지요.
'눈이 내리는 이 추운 겨울, 다들 와서 먹고 가거라' 먹이를 뒤적여 주며 혼자  중얼거렸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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