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21건

  1. 2022.09.15 나의 힘이신 여호와여 by 물오리
  2. 2022.09.14 막내 딸 ㆍ사랑이 엄마 by 물오리
  3. 2022.09.0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4. 2022.09.06 세례요한--- 마가복음 by 물오리
  5. 2022.09.03 사울 왕과 요나단의 죽음 - - - 프랑스 화가 푸케 by 물오리 1
  6. 2022.09.03 아비가일 - - - 램브란트 by 물오리
  7. 2022.09.02 신권을 찾아 다니는 아이 - - - 지성호 목사님 by 물오리
  8. 2022.08.31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22.08.26 지구별 쓰레기 by 물오리
  10. 2022.08.25 부활하시다 ---마태복음 by 물오리

 

나의 힘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사랑합니다. 주는 나의 반석이 시며  나의 요새 시라 

주는 나를 건지시는  나의 주 나의 하나님 나의 피할 바위시요 나의 방패시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구원의 뿔이시요 나의 산성이라 

니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나의 생명이 되신 여호와여  내가 주님을 찬양합니다. 주는 나의 사랑이시며 나의 의지 시라 

주는 나를 이끄시어  주의 길 인도하시며 나의 생의 목자되시니 내가 따르리라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생명의 면류관으로 내게 씌우소서 

나의 하나님 나의 하나님 그는 나의 여호와 나의 구세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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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막내딸이 추석을 반납하고 회사일로 스페인 출장을 갔다. 그것도 길다면 긴 10일 일정이다.
손녀 사랑이를 낳고 처음 가는 출장이다 ㆍ
어린이 집을 다니고 있어서 괜찮을까 했다. 자세히 설명을 하고 수긍을 했다고 했는데, 한 잠자고 나면 어미를 찾으며 칭얼댄다고 했다.

할미라고 멀리있으니 가보지도 못하고 마음이 저리다. 그러니 그 소식을 들은 막내는 얼마나 맘을 조리고 있을지 , 일은 잘 보고 있는지 , 안타깝기 그지없다.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사랑이신 하나님 아버지께 "막내딸도 손녀 사랑이도 마음 평안 주시고 보살펴 주소서." 간절히 아뢰는 일뿐이다.

막내는 내 딸이지만 재미 있고 능력 있는 멋진 여성이다. 유머 감각도 있어 이웃과 나를 잘 웃게 한다. 뿐인가 긍정적인 마인드가 주변 사람들을 편안하게 해 준다.

그런 딸인데도 염려가 되어 긴장의 연속이다 . 분명, 아버지께서 돌 봐 주실 것을 굳게 믿으면서도 자꾸만 걱정이 되어 하늘을 올려다 보며 아버지께 기도로 중얼거리며 다녔다.

드디어 내일이면 돌아온다. 비행장 로비에서 모녀가 반갑게 상봉하는 모습을 그려본다.
모든 일은 아버지 주권 아래 이루어 자는 일,

"모든 염려를 주께 맡기라 그가 너희를 돌보심이라."
하신 말씀 떠올리며 산들 바람에도 흔들리는 갈대와 같이 나부댔던 저를 용서하옵소서 ㆍ회개의 기도를 드렸다.

사랑이와 막내딸 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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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네 이웃에게 무엇을 꾸어 줄 때  너는 그의 집에 들어가서  전당물을 취하지 말고 

그가 가난한 자이면 너는 그의 전당물을 가지고 자지 말며

해 질때에 그 전당물을 반드시 그에게 돌려줄 것이라 그리하면 그가 그 옷을 입고 자며 

너를 위하여 축복하리니 그 일이 네 하나님 여호와 앞에서 네 공의로움이 되리라 

 

신명기 24절 ~ 10,12,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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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왕이 행차하는 길에는 앞서서 왕의 행차를 알리고 그 길을 준비하는 전령이 있다. 

메시아 예수가 이 땅에 오실 때, 세례 요한이 그 전령의 역할을 감당했다.

오늘날 우리는 장차 재림하실  만왕의 왕 예수를 널리 알려  그 길을 준비하는 

이 시대의 전령이 되어야 한다.

Posted by 물오리

 

 사울왕과 요나단의  죽음을 비통해 하는  다웟 ㆍ

Posted by 물오리


남편 나발의 죄를 다윗에게 사죄하는 아비가일 

Posted by 물오리

 

집을 나서는 큰 딸아이에게 어디를 가느냐고 물었습니다.  새 돈으로 바꾸러 간다고 했습니다. 

" 신권으로 뭘 하려고 ?" 예배 때 헌금으로 드리려고 한다는 것이었습니다.

예물을 드리기 위해 먼저 준비하는 아이를 보니 어머니가 생각났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시고 

유품을 정리하다 보니  신권 삼십만 원이 있었습니다. 전 '이 돈으로 뭘 하지?'라고 생각하다가 

한 가지 아이디어가 떠 올랐습니다. 어머니가 다니시던 시골 교회에 꽃꽂이 예물로 드렸습니다.

목회 사역을 하면서 첫 사례비를 받던 날이 생각났습니다. 저도 신권으로 바꿔서  받은

사례비를 주님께 드렸습니다.

" 앞으로 주님께 온전히 드릴 기회가  적을 것 같습니다. 먼저 온전히 주님께 드릴 수 있어 감사합니다." 

라는 기도를 같이 드렸습니다.

매일 아침에 일어나 성경을 읽고  매주 예물이 신경을 쓰면서  사는 큰 아이를 볼 때 감동이 있었습니다.

주님을 사랑하는 마음과 이웃을 사랑하는 마음이 진정한 신권이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 봅니다.

우리 삶 속에서 아름다운 자신만의 신권을 드리는 삶이 됐으면 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네 길을 여호와께 맡기라  그를 의지하면 그가 이루시고

네 의를  빛 같이 나타내시며 네 공의를 정오의 빛같이 하시리로다 

 

시편 5~ 5,6 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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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지구별 쓰레기

수필[Essay] 2022. 8. 26. 18:31



'우리가 무심코 버린 쓰레기 결국 우리에게 돌아옵니다.'

우리 동네 초등학교 담벼락에 붙은 현수막 글입니다.
4학년 3반 학생들의 작품인데 잔뜩 찡그린 지구 얼굴이 안타깝습니다. 이 그림은 공해의 심각성에 대해 많은 생각을 하게 했습니다. 지구온난화로 유난히 더웠던 지난여름 폭염으로 힘들었습니다. 뿐만이 아니라 무섭게 쏟아지는 폭우와  남극의 빙하가 녹고 있다 하고 북극곰이 멸종위기에 있는 가하면 아마존이 사라진다고 합니다. 연일 보도되는 매스컴을 통해 지구가 얼마나 오염으로 아파하는지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이유야 여러 가지 있겠지만 우리가 버리는 쓰레기가 분명 한몫을 했을 것입니다.


별 중에 제일 아름다운 별, 이 지구에 우리가 삽니다. 류시화 님의 저서 '지구별 여행자'라는 책의 글처럼 우리는 지구별에 잠시 소풍 온 것입니다. 언젠가는 소풍 끝내고 하늘나라로 가는데, 가까운 산을 오르며 봐도 이곳저곳 쓰레기요 , 바다 앞에 서 봐도 , 하물며 동네 길을 걸어도 아무 데나 버려진 쓰레기가 너무 많습니다.

십여 년 전 , 온천으로 유명한 일본 규슈 지방을 동창들과 갔을 때의 일입니다. 그 온천은 깊은 숲 속에 있었습니다. 지금도 기억에 남아 있는 것은 노천 온천도 좋았지만, 그 어느 곳에서도 쓰레기가 보이지 않았습니다.  물이 흐르는 골짜기를 따라 목조 건물이 들어섰는데 정말이지 놀라울 만큼 휴지조각 하나 눈에 뜨이지 않았습니다.
36년의 일제 치하에서 압박과 공포로 사셨던 내 어머니, 가끔 들려주시던 이야기는 잔혹하고 무척이나 고단한 삶이셨습니다. 분명 그들은 착한 민족이 아님에도 배울 것은 있었습니다. 사실 지난날 쓰레기를 어떻게 버렸는지 나 자신도 기억나지 않습니다. 그리하여 나도 너도 범인 일 것입니다.

젊은 날, 삶이 버거울 때 산을 자주 찾았습니다. 일이 힘들어 숨이 찰 때 숲 속을 찾아갔지요.  소나무, 잣나무, 노간주나무, 도토리나무, 참나무, 갖가지 나무들이 내어주는 청량한 향기 속에 걱정거리를 내려놓고 시나브로 앉아 있다 보면 숨 고르기가 되었고 지친 마음을 추스를 수 있었습니다.

< 유네스코가 인정한 자연의 콩팥, 개발 상처 치유 되살린다.>라는 제목으로 새로운 뉴스가 일간 신문에 보도되었습니다. 그 내용은 간척사업으로 사라진 갯벌을 5년마다 관리해서 일정한 면적을 복원하는 갯벌 법이 제정되었다고 합니다.  서천갯벌, 고창갯벌, 보성 순천 갯벌 , 신안 갯벌, 4곳은 유네스코 자연 유산에 2021년 지정된 곳입니다. 우리나라 갯벌 서식 생물이 약 650종에 이르는데 멸종 위기 종이 많고 갯벌의 생태적 가치를 유네스코서도 인정했다고 합니다. 숲을 '지구의 허파'에 갯벌은 '지구의 콩팥'에 비유하는 데 넓적부리 도요새, 저어새, 알락꼬리 마도요 등, 많은 생물들이 사라지고 있다고 합니다. 지구가 아파하는 현실 , 갯벌 회복에 청신호가 켜졌다고 하니 반가운 소식이 아닐 수 없습니다.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 하나님이 이르시되 땅은 풀과 씨 맺는 채소와 각기 종류대로 씨 가진 열매 맺는 나무를 내라 하시니 그대로 되어 "
성경을 펼치면 첫 번째 기록된 말씀입니다. 8년 전 , 처음 이 구절을 읽었을 때 나는 소름이 돋았습니다. 천지를 창조하셨고 맑은 숲과 자연을 지으신 바로 분이 하나님 아버지 시라는 것을 알게 되었을 때, 이 세상 모든 것이 내게는 새롭고 소중하게 다가왔습니다.

길을 가다가 쓰레기가 떨어져 있으면 주워 쓰레기 통에 넣습니다. 가끔 아침 산책을 나서며 비닐봉지에 쓰레기를 주워보는데 그 분량은 점점 많아지고 있습니다. 휴지조각, 음료수병, 담배 곽, 풀숲에 버려진 쓰레기를 보면 안타깝기 그지없습니다. 과연 버리는 손길은 누구일까.

우리가 살다 가고 자녀들이 살고 손주들이 살아갈 아름다운 별 지구, 초등생 아이들의 말처럼 쓰레기 함부로 버리지 말고 분리수거 잘해서 아끼고 보호하며 살다 가야겠다는 다짐을 한번 더 하게 됩니다.


한국수필 12월 발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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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른 새벽에 예수님의 무덤을 찾은 두 여인은 부활의 주님을 직접 만났고 

그래서 부활의 증인이 되는 영광을 누렸다. 

오늘날에도 주님을 만나기 위해 이른 새벽부터 열심을 내는 자들에게 

주님은 여러 모양으로  자신을 드러 내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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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