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21건

  1. 2022.06.25 은혜 아니면 살아 갈 수가 없네 by 물오리
  2. 2022.06.25 길 잃은 양---마태복음 by 물오리
  3. 2022.06.25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by 물오리
  4. 2022.06.25 어린아이--- 마태복음 by 물오리
  5. 2022.06.24 밥 ---김지하 by 물오리
  6. 2022.06.20 유월의 미동산 숲속 by 물오리
  7. 2022.06.18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22.06.17 낙화 ---조지훈 by 물오리
  9. 2022.06.17 능력의 말씀으로--- 김지향 by 물오리
  10. 2022.06.16 조그만 화단 - - - 조주희 목사님 by 물오리

 

CCM 가수 소진영의 간증입니다. 아마 요즘 가장 핫한 찬양 사역 자일 겁니다.

그녀는 25세에 만성 골수성 백혈병으로 시한부 진단을 받았습니다.

지금은 완치돼 헌신하고 있습니다. 투병기간 4가지 은혜를 입었습니다.

백혈병 진단 직후  신약이 나왔고 고가인데 즉시 적용되었습니다. 이후 찬양팀 마커스에

들어가  거기서 형제를 만나 결혼했습니다. 젊기 때문에 조혈모세포

이식 수술을 권유받았는데  문제는 평생 아기를 갖지 못한다는 것입니다.

일단 약을 먹었습니다.

이후 아이를 갖기를 하고 1년 동안 약을 끊었습니다. 그런데 임신에 실패했습니다.

그래서 포기하고 다시 약을 먹으려 했는데 임신이 되었습니다.

의사가 말하기를 만약 약을 끊자마자 곧 임신이 되었으면 아기는 기형아가

것이라는 겁니다. 바로 임신이 안된 것이 은혜였습니다.

그녀는 크고 작은 고난이 많았지만 모두 주님의 은혜로 헤쳐왔습니다.

여기서 나온 찬양이 '은혜 아니면 살아갈 수가 없네

호흡마저도 다 주의 것이니 세상 평안과 위로 내게 없어도 

예수 오직 예수뿐이네'입니다. 때마다 일마다 도우시는 주님의 은혜를 사모합니다.

Posted by 물오리

 

'길 잃은 양 한 마리'의 비유는 길을 잃지 않은 아흔아홉 마리의 양보다

길 잃은 한마리 양이 더 소중 하다는 교훈이 아니다. 

비유의 초점은 아무리 작고 어린 심령일지라도

주님께는 절대로 포기할 수 없는 귀하고 소중한 존재라는 것이다. 

그런 심정으로 주님은 오늘도 우리를 보살펴주신다.

Posted by 물오리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엎드려 비는 맘 들으소서 

내 진정 소원이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전엔 세상낙 기뻤어도  지금 내 기쁨은  오직 예수 

다만 내 비는 말  내 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이 세상 떠날때  찬양하고  숨질 때 하는 말 이것일세

다만 내 비는 말 내구주 예수를  더욱 사랑 더욱 사랑 .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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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세상의 원리와 천국의 원리가 분명 다름을 일깨워 주셨다.

세상에서는 자신을 높이고 내세우는 자들이 출세하고 인정받지만 

천국에서는 순진한 어린아이처럼 자신을 낮추는 자가 오히려 인정받는다.

Posted by 물오리

밥 ---김지하

시 산책[Poem] 2022. 6. 24. 09:16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을 혼자 못 가지듯이 

밥은 서로 나눠 먹는 것

밥은 하늘입니다.

하늘의 별을 함께 보듯이

 

밥은 여럿이 먹는 것 

밥이 입으로 들어갈 때에 

하늘을 몸속에 모시는 것

밥은 하늘입니다. 

아아 밥은 서로 나눠먹는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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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 상당구 미원면에 있는 미동산 수목원을 찾았다.

숲 향기가 온몸을 감싸안는 다.  마침 숲 속 버스킹 시간,  고운 노랫소리가 골짜기를 맴돌았다 ㆍ

유월의 숲은 온통 초록 잔치다

꽃송이가 특별했다.  머루 넝쿨도 보이고 다래 넝쿨고 보였다. 

식물원 들어가는 숲길, 새소리가 정겹다.

미동산 들어가는 입구 ㆍ 늘씬하게 자란 메타세콰이어 나무가 시원하게 하늘을 향해 뻗어 있다 ㆍ
상큼한 내음이 가슴속을 말갛게 씼어준다 ㆍ



식물원에 예쁘게 피어있는 꽃들.

 

 


은은한 향이 마음안정을 준다.


아름답고 싱그런 공기 ㆍ 새소리 나는 숲 속에 있노라면 나는 행복해진다.
그리고 이 모든 세계를 지으신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를 드리게 된다.


주 하나님 지은신 모든 세계 ~


숲 속에서 한 장 ㆍ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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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사랑은 거짓이 없어야 합니다 ㆍ악을 미워하고 선을 굳게 붙드십시요 ㆍ
형제 자매를 사랑하듯이 서로 사랑하며  자신보다  남을 더 존경하십시오 .

로마서 12장 ~9,10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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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이 지기로소니

바람을 탓하랴

 

주렴밖에 성긴 별이

하나둘 스러지고

 

귀촉도 울음뒤에

머언 산이 다가서다

 

촛불을 꺼야 하리 

꽃이 지는데

 

꽃지는 그림자 

뜰에 어리어 

 

하이얀 미닫이가

우련 붉어라

 

묻혀서 사는 이의

고운 마음을 

 

아는 이 있을까

저어하노니

 

꽃이 지는 아침은

울고 싶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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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발을 이끌어 

사도의 대열에 물러서지 않게 하시고 

골고다의 길을 기쁘게 걷게 하소서

 

우리의 발걸음 앞에 

성전 미문의 앉은뱅이를 일으킨 예수의 이름이 있게 하시고

뱀을 집어도 해를 입지 않을 능력의 말씀이 있게 하소서

 

성령의 역사로 

담을 싼 원수의 담이 무너지게 하시고 

영과 혼이 새롭게 거듭남을 만민이 보게 하소서 

 

우리 입에 묻은 세상 때가 

사랑의 강물에 씻겨

그분의 품에 있는 

어린아이 같이 되게 하소서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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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가 섬기는 교회에 조그만 화단이 있습니다. 조경팀이 화단을 만들겠다고 

할 때는 큰 기대가 없었습니다. 규모는 작고 그렇게 좋은 환경이 아니었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이작은 화단이 요즘 많은 분의 발걸음을 붙잡는 매력 덩어리가 되었습니다.

제 각기 꽃을 피워내고 어디서 씨가 날아 드었는지 이름 모를 꽃들이 매력을 더 하고 있습니다.

시멘트 바닥, 회샛빛교회 마당에 형형색색 꽃과 초록빛 식물이 자리 잡으니 교회 마당이 

근사한 생명의 자리가 된것처럼 보입니다. 삼삼오오 모여 화단 식물을 보며

담소를 나누는 교회 마담이 사랑받는 자리가 된 것 같습니다. 

초록빛이 가져다주는 선물입니다.

우리 삶에도 화단을 만들어 보면 어떨까요.  웃음은 장미가 되고 언어는 민들레가 되며 

표정은 수선화가 되고 반기는 모습은 장미가 되고 상대방의 말을 경청하는 건

수국이 되는 것이지요. 이렇게 삶을 꽃밭으로 만들어 여러 꽃이 피어나게 한다면

모두의 일상은 행복으로 가득 찰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향기라고 말씀하셨습니다.내 삶이 빛깔 곱고 좋은 향기가 나는 꽃들로 채워진

꽃밭같이 된다면 거기에 주님의 기쁨도 함께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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