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 --- 김남조

시 산책[Poem] 2023. 10. 25. 11:22


임의 말씀 절반은 맑으신 웃음
그 웃음의 절반은 하느님 거 같으셨다
임을 모르고 내가 살았더라면
아무 하늘도 안 보였으리

그리움이란 내 한 몸 물감이 적시는 병
그 한번 번갯불이 스쳐간 후로
커다란 가슴에 나는 죽도록 머리 기대고 산다
임을 안 첫 계절은 노래에서 오고
그래 맨날 시만 쓰더니
그다음 또 한철은 기도에서 오고
그래 줄곧 손 씻는 마음

어제와 오늘은 말도 잠자고
눈 가득히 귀 가득히
빛만 받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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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직 너희는 윈스를 사랑하고 선대 하며 아무것도 바라지 말고 꾸어 주라

그리하면 너희 상이 클 것이요 또 지극히 높으신 이의 아들이 되리니

그는 은혜를 모르는 자와 악한자에게도 인자하시니라

너희 아버지의 자비로우심 같이 너희도 자비로운 자가 되라

누가복음 6장 ~35,3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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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활의 예수를 증거 하는 데에는  계속적인 핍박이 뒤따랐지만 ,

사도들은 전혀 두려워 하지 않았다.

성령충만을 받은 사도들은 사람이 아니라 오직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하나님께 순종하는 것이 참된 구원과 영생의 길임을 확신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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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조 때로부터 사람을 남자와 여자로 지으셨으니

이러므로 사람이 그 부모를 떠나서

그 둘이 한 몸이 될지니라 이러한 즉 이제 둘이 아니요 한 몸이니

그러므로 하나님이 짝지어 주신 것을 사람이 나누지 못할지니라 하시더라

마가복음 10장~  6, 7,  8, 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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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8세기 진젠도르프와 헤른후트 공동체는 하루 24시간 365일을 쉬지 않고 무려 100년을 이어가며 기도를 했습니다. 믿음의 공동체를 통해 수많은 선교사가 배출되었고 모라비안 도교들과 존 웨슬리 등에게 큰 영향을 끼쳤습니다.

     중국내지선교회를 설립하고 19세기 중국선교에 지대한 역할을 했던 허드슨 테일러도 기도의 사람이었습니다. 1907 년 평양의 대부흥 운동 역시 교회 지도자들의 앞장선 회개 기도를 통해 시작 되었고 이는 영적 부흥의 결정적인 도화선이 되었습니다 ㆍ

     하나님의 역사에는 언제나 기도의 사람들이  있었고 그 기도를 통해 하나님께서는 우리가 상상할 수 없는 놀라운 일들을 이루십니다. 현대 선교의 아버지 윌리엄 캐리의 유명한 말입니다. 하나님으로부터 위대한 일을 기대하라. 하나님을 위해 위대한 일을 시도하라.

     전 세계가 전쟁과 기후위기 각종 재난 등으로 큰 어려움을 겪고 있습니다. 그 어느 때 보다도 기도가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이 힘을 합쳐 더 많은 기도를 해야겠습니다.

    "주여 이 땅을 긍휼히 여겨 주옵소서" 하나님의 자비가 고난 가운데 있는 이들에게 임하기를 간절히 소망하고 기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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