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립지 않다
너보고 싶지 않다
마음 다지면 다질수록
고개 젓는 저 눈발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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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립지 않다
너보고 싶지 않다
마음 다지면 다질수록
고개 젓는 저 눈발들
첫눈 오는 날 만나자 --- 정호승 (0) | 2018.12.0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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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화 공포증은 이제 그만 ! 노화 두려움에 빠지지 않으려면
건강:나이와 함께 몸에 변화가 오고 정신적으로도 쇠약해진다.
자녀 혹은 친구들이 냄새나 생활 습관에 대해 지적하거나 충고하면
기분 나빠하지 말고 받아드리면서 고치려고 노력하기
돈: 현재의 재산규모를 파악하고 지출의 평균치를 계산, 소비를 분수에 맞게 하기.
복지제도 활용은 세금을 내고 있는 나의 권리.
관계: 사랑의 마음은 주고 또 주어야 한다.사람사이는 돈으로도 건강으로도 대신 할 수 없다.
할 일 : 공부든 취미든 여가 활동이든 봉사활동이든 지금 시작하면
남은 인생 두고 두고 쓸수있다.
60에 시작하면 30년, 70에 시작해도 20년, 알뜰히 잘 쓸 수 있다.
두려움에 떨고 있기에는 시간이 아깝다.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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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과 영혼 , 조화롭고 오묘한 진리 담긴 '하나님의 성전 '
몸과 영혼의 이중창
100조개의 세포로 구성된 우리 몸은 하나님의 건축물로 완벽한 생명 그 자체다.
그래서 성경은 인간의 몸이 유기물 집합체가 아니라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
하나님의 영이 새겨진 집이라고 말한다.
DNA 라는 문자를 통해 인간에게 바라시는 마음을 명령으로 새겨놓으셨다.
그리고 거기엔 성경문자와 같이 우리를 주님의 사람으로 완성시키시겠다는
하나님의 열심과 사랑이 담겨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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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한 갈대라도 하늘 아래선
한 계절 넉넉히 흔들리거니
뿌리 깊으면야
밑둥 잘리어도 새순은 돋거니
충분히 흔들리다 상한 영혼이여
충분히 흔들리며 고통에게로 가자
뿌리 없이 흔들리는 부평초 잎이라도
물 고이면 꽃은 피거니
이 세상 어디에서나 개울은 흐르고
이 세상 어디서나 등불은 켜지듯
가자 고통이여 살 맞대고 가자
외롭기로 작정하면 어딘들 못가랴
가기로 목숨 걸면 지는 해가 문제랴
고통과 설움의 땅 훨훨 지나서
뿌리 깊은 벌판에 서자
두 팔로 막아도 바람은 불 듯
영원한 눈물이란 없느니라
영원한 비탄이란 없느니라
캄캄한 밤이라도 하늘 아래선
마주잡을 손 하나 오고 있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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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깃줄에 참새 열마리가 있었습니다.
포수가 총알 한방으로 다 사냥하려 했는데 열번째 참새만 죽었습니다.
첫번째 참새가 "앗, 총알이다."하며 피했습니다. 두번째 참새도 "총알" 하며 피했습니다.
그런데 아홉번째 참새가 "앗, 콩알이다. 라고 했습니다.
이 말을 듣고 열번째 참새가 입을 '아~ 하고 쩍 벌리다가 죽었습니다.
예수님은 하나님과 인간 사이를 연결하는 선한 중보자였습니다.
총알을 콩알로 속이지 않는 선한 중매자가 절실히 필요한 시대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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