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까마귀와 엘리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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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경 속 이삭은 100배의 축복을 받습니다. 마침내 거부가 됐다고 창세기 26장은 이야기합니다.
이삭이 이 놀라운 축복을 이유는 간단합니다. 먼저 하나님 말씀에 순종했습니다.
다음은 아버지 아브라함의 길을 걸었습니다. 그의 아버지 아브라함이 팠던 네 곳의 우물을 팠더니
샘물이 나왔습니다. 아버지를 따라 믿음의 길을 걸었던 이삭은 거부가 됩니다.
다음은 다윗입니다. 다윗은 하나님 말씀을 소중히 여기며 ,
하나님 마음과 하나가 된 사람입니다.
다윗의 길을 따랐던 여호사밧 왕, 히스기아 왕, 요시아 왕도 거부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그들과 함께하시고 , 모든 일이 형통한 축복을 허락하셨습니다.
다웃의 길은 왕과 민족 그리고 나라들을 풍요롭게 하는 길이 되었습니다.
온 우주의 거부는 우리 주님이십니다. 그를 믿는 우리는 주님이 걸어가신 십자가와 부활의
길을 가야합니다. 그 길은 주님이 가장 귀하게 여기는 영혼 구원의 역사가 있기 때문입니다.
우리도 주님을 따라 영혼을 구원하는 거부의 길을 갑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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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는 메시지를 전하는 사람을 뜻한다.
즉 사도는 세상 모든 사람들에게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도록 세움을 받은 자들이다.
이 시대의 우리 역시 복음의 메시지를 전하라는 사명을 부여받은 예수 그리스도의 제자들이다.
가자 , 온 세상으로 ! 온 세상으로! 복음의 메시지를 들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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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우리 강의 실과 화장실을 청소하는 아주머니의 이름은 무엇입니까?" 어느 대학 간호학과의 기말시험 문제랍니다. 세상에 청소하는 사람의 이름을 누가 기억하겠습니까. 학생들이 조심스레 교수님에게 항의했습니다. 그랬더니 교수님은 간호사의 기본은 사람을 향한 관심이기 때문에 이 문제가 아주 중요하다고 말했습니다. 그렇습니다. 사실 간호사만 아니라 모든 직업의 기본은 사람일 것입니다. "너희가 여기 내 형제자매 가운데 ,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에게 한 것이 곧 내게 한 것이다. " 예수님이 최후의 심판 비유에서 하신 말씀입니다. 인자기 천사들과 더불어 영광에 둘러 싸여 올 때 영광의 보좌에 앉아서 모든 사람을 양과 염소 가르듯 갈라 심판하실 것입니다. 그때 양무리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께서 창세 때부터준비한 나라를 차지하게 되지요. 이 사람들은 얼마나 대단한 일을 했기에 엄청남 복을 받게 될까요. 그들이 한 일은 무엇입니까. 지극히 보잘것없는 한 사람을 돌보았을 뿐입니다. 그런데 예수님은 그것이 곧 예수님에게 한 일이라고 말씀하십니다. 예수님은 오늘도 지극히 보잘것없는 사람 하나로 우리 가까이 계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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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 햇빛은 우리에게
말한다
화해해라
내려놓으라
무엇보다 먼저
겸허해지라
가을 바람은 또 우리에게
명령한다
용서하라
부드러워지라
손잡고 그리고
멀리 떠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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