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전에 시무했던 교회 주변에는 마당이 있는 집이 많았습니다.

봄에는 목련이 활짝 피어 나는 집도 있었고 가을에는 감과 모과가 열리는 집도 있어

참 훈훈하고 정감이 넘쳤습니다. 어느날 문득 느낀건 집을 지을 때 마당에 꽃나무를 심는 사람이 있고

감나무처럼 과실 나무를 심는 사람이 있다는 것 입니다.

훗날,  '마당이 있는 집을 집을 짓는 다면 무슨 나무를 심을 까' 생각하며 동시에

내 영혼의 마당에는 꽃나무와 과실 나무중 어떤 것이 심겼는지 돌아 보는 시간도 가졌습니다.

" 너희가 열매를 많이 맺으면 내 아버지께서 영광을 받으실것이요.너희는 내 제자가 되리라 "(요 15:8)

세상을 꽃피우는 인생을 살라 합니다.  성경은 열매 맺는 삶을 살라고 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꽃피워 주실 때

그 꽃의 영광은 하나님께 돌리고, 우리는 열매로 보답하며 살아야 합니다. 우리 신앙의 집 마당에는

꽃보다 과실이 더 풍성했으면 합니다. 그 열매를 이웃과 나누는 정이 가득하면 좋겠습니다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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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를 이끌고 밖으로 나가 이르시되

하늘을 우러러 뭇 별을 셀 수 있나보라

또 그에게 이르시되 네 자손이 이와 같으리라.

 

창세기 15장~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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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 하심을

이 하루도 헛되히 보내지 않으며 살기 원합니다

이 하루도 정직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친절하게 하소서

내가 만나는 모든 사람들에게 자비를 베풀게 하소서

나의 걸음을 지치게 만드는 이들에게 용서를 배풀게 하소서

 

이런 은총 받을 만한 자격없지만 주의 인자하심 힘입음으로

이 하루도 내게 주어 졌음 인하여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온유하게 하소서 이 하루도 겸손하게 하소서

험한 폭풍이 몰아치는 중에도 평강을 누리게 하소서

나의 마음을 아프게 만드는 이들에게 은총을 베풀게 하소서

 

내게 주어진 하루를 감사합니다. 내게 또 하루를 허락하심을

즐거운 일이든 혹 슬픈일이든 감사드립니다.

이 하루도 평화롭게 하소서 이 하루도 강건하게 하소서

Posted by 물오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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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다는 사사로서 군사적인 능력은 탁월 했지만 자신의 입을 제어하는 데는 실패했다.

경솔한 서원으로 인해 승리의 대가로 자신의 외동 딸을 바쳐야 했다.

입을 다스리는 자는 성을 빼았는 용사보다 낫다 ( 잠언  16: 3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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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정연복

시 산책[Poem] 2020. 8. 25. 12:55

 

 

                                                              

                            여름 끝물의 더위와

가을의 신선함

 

미지근한 온기와

서늘한 냉기가 함께 있어

 

산에 들에 오곡백과

무르익는 달.

 

어느새 종반으로 치닫는

올해의 지난날 뒤돌아보며

 

생활의 결의

새롭게 다지는 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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