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간 내기가 어려운 요즘 생활이다. 모처럼 나를 위해 우리 가족 모두 모였다.
부모는 자식들 얼굴 보는 것이 유일한 즐거움,
자기 생활들 잘하고 아가들 잘 키우며 살고 있으면 더 없이 기쁘다.
늘 보살펴 주시는 주님께 감사 ~

사춘기가 찾아온 손자 손녀 ,
그 어두운 터널을 잘 지나 가게 살펴주소서 주님께 기도 드린다.

우리집 선물 사랑이 , 모습이 구여워 한장 , ㅎ ㅎ 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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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월의 사랑으로
빨갛게 피어나는 장미꽃
가시의 상처 속에서도
긴장을 풀지 않고 피어나기에 아름답다
가슴이 쿵쿵 뛰도록
붉은 장미꽃 사랑 노래가 들려와
생명이 끝나는 날까지 널 사랑하고 싶다
사랑의 미열이 마취라도 된 듯
들뜬 마음을 어찌할 수 없어
가장 또렷하고 붉게 피어나는 장미꽃을 보며
아무런 꾸밈없이 하얀 백지처럼 웃고 싶다
오월 장미꽃은 붉게 피어나는데
내 눈에 눈물이 도는 것은
내 사랑에 감동되어
내 목숨을 다 매달고 살아도 좋을 듯 싶다
감출 수 없는 사랑의 흔적들이
장미꽃으로 피어나는 오월
내 몫의 슬픔이라 생각하며 슬퍼만 하던
아픔의 날들도 다 잊어버리고
진한 사랑의 끈적끈적한 그리움이 붙들려
내 마음이 수리 자리를 찾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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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세가 시내산에서 하나님의 율법을 받고 있을 때
백성들은 시내산 아래에서 애굽의 금송아지 우상을 만들고 있었다.
그들은 애굽을 빠져 나왔지만, 마음은 아직도 애굽에 속해 있었다.
오늘날 우리는 어떤가? 몸은 교회에 있으면서 마음은 다른 곳에 있지 않은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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