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이름없는 땅에
이렇게 피어 있는 것은
이곳이 나의 땅인 까닭입니다
내가 이렇게 홀로 피어 있어도
외롭지 않은 것은
이 세상 모든 꽃들도 제 홀로는
다 그렇게 있는 까닭입니다


풀과 꽃들이 모두 그렇게 있을 곳에 있듯이
당신과 나도 그렇게 있는 것입니다
날이 저물고 나의 시절도 다하여
조용히 내 몸 시들고 있어도
서럽지 않은 것은
당신도 그렇게 피었다
말없이 당신의 길을 간 때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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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이 감당할 시험 밖에는 너희가 당한것이 없나니

오직 하나님은 미쁘사 너희가 감당하지 못할 시험 당함을 허락하지 아니 하시고

시험 당할 즈음에 또한 피할 길을 내사 너희로 능히 감당하게 하시느니라

 

고린도 전서 10장 ~ 1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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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 찬바람에

온몸 잔뜩 움츠리고서

손꼽아 기다렸던

밝고 따스한 계절

지금 바로 눈앞에 있어

좋다 참 좋다.

 

한 꽃이 지면

또 한 꽃이 피어나고

꽃이 떠나간 자리마다

무성한 초록 이파리

싱그러운 바람결에 기뻐

춤추며 날로 짙푸르다.

 

머잖아 새빨간

장미까지 피어나면

내 가슴에도

그 불꽃 옮겨붙어

누구라도 사랑하지 않고는

견딜 수 없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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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초에 하나님은 열마디 말씀으로 무 질서에서 질서를 창조하셨다. ( 창세기 1장)

이제 같은 방식으로 하나님은 열개의 계명으로 이스라엘을 질서 가운데로 인도 하셨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 이시다.

우리가 십계명을 좇아 살아 간다면 , 옳고 그름을 바로 알아 하나님의 뜻에 맞는

참된 질서의 삶을 살 수가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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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쁘지 않은것을 예쁘게
보아주는것이 사랑이다

좋지 않은것을 좋게
생각해주는 것이 사랑이다

싫은것도 잘 참아 주면서
처음만 그런것이 아니라

나중까지 아주 나중까지
그렇게 하는것이 사랑이다

ㅡ바로 하나님 마음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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