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너무너무
예쁘고 맛있지만
금세 사라지는
솜사탕같이.
눈부시게
빛나고 아름답지만
어느새
스러질 젊음인 걸.
아직 싱그러운
청춘의 날에
우리는 뜨겁게 살고
불꽃같이 사랑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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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의 약속대로 아브라함은 백세에 마침내
아내 사라를 통해 약속의 아들을 얻는다. 아이가 자라 젖을 뗄 시기가 되자
아브라 함은 큰 잔치를 베푼다. 고대 히브리 사회에서 아이의 젖 떼는 시기는 대개 3세였다.

좋은 성경 (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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들길은 마을에 들자 붉어지고
마을 골목은 들로 내려서자 푸르러진다
바람은 넘실 천 이랑 만 이랑
이랑 이랑 햇빛이 갈라지고
보리도 허리통이 부끄럽게 드러났다
꾀꼬리는 여태 혼자 날아 본 줄 모르나니
암컷이라 쫓길 뿐
숫컷이라 쫓을 뿐
황금 빛난 길이 이어질 뿐
얇은 단장하고 아양 가득 차 있는
산봉우리야, 오늘 밤 너 어디로 가 버리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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