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라의 웃음은 일찍이 주어진 하나님의 후사 약속을 잊은 불신앙의 웃음이었다.

그럼에도 하나님은 약속대로 그녀에게 아들을 주심으로써

그 웃음을 믿음과 기쁨의 웃음으로 바꾸어 주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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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오프라 윈프리는 미혼모의 딸로 태어나 외할머니와 어머니,

아버지 사이를 전전하며 살았습니다.

그녀가 겪어던 아픈 경험들은 그녀가 진행하는 토크쇼마다 스며들어 있었습니다.

한 번은 마약중독에서 벗어나려고 몸부림치던 여인에게 윈프리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 저도 과게에 코카인을 했던 적이 있어요.

당신만 조난당한 것이 아니고 저도 조난 당한적이 있어요.

그래서 당신 사정을 너무나 잘알아요. 절망하지 마세요" 사람은 아픔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성경은 초대교회 성도들이 물건을 통용하며

자신의 소유를 팔아 필요한 자들과 나누었다고 말씀하십니다.

모든 것을 팔아 나누어 줄 수 있는 분은 부모,

부모만이 자식의 아픔을 공유 할 수 있습니다.

지금은 공유의 시대라고 합니다.그런데 공유는 커녕 공감조차 부재한 요즘입니다.

" 새계명을 너희에게 주노니 서로 사랑하라.

내가 너희를 사랑한것 같이 너희도 서로 사랑하라" (요 13: 34)

사랑은 아픔을 공유하는 것입니다.

 

                                                          출처: 국민일보

Posted by 물오리


청자(靑瓷) 빛 하늘이,
육모정 탑 위에 그린 듯이 곱고
연못 창포잎에
여인네 맵시 위에
감미로운 첫 여름이 흐른다.

라일락 숲에
내 젊은 꿈이 나비처럼 앉는 정오
계절의 여왕 오월의 푸른 여신 앞에
내가 웬 일로 무색하고 외롭구나.

밀물처럼 가슴속으로 몰려드는 향수를
어찌하는 수 없어,
눈은 먼 데 하늘을 본다.

긴 담을 끼고 외딴길을 걸으며 걸으며,
생각이 무지개처럼 핀다.

풀 냄새가 물큰
향수보다 좋게 내 코를 스치고

머루순이 벋어 나오던 길섶
어디 메선가 한나절 꿩이 울고
나는
활나물, 호납나물, 젓가락나물, 참나물을 찾던
잃어버린 날이 그립지 아니한가, 나의 사람아.

아름다운 노래라도 부르자
서러운 노래를 부르자

보리밭 푸른 물결을 헤치며
종달새 모양 내 마음은
하늘 높이 솟는다.

오월의 창공이여!
나의 태양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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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예수님 말씀은 교리가 아니라 진리로 행해야"

5월 3일, 종로구 동숭교회에서 열린 북 콘서트, 대 예배당이 성도들로 가득찼다.

연세대 철학교수, 시카코대와 하버드대 연구교수를 역임한 대한민국 1세대 철학자 김형석 명예교수

" 신앙인이 모여 형성된 교회는 교회밖으로 나와 하나님께서 원하는 하나님의 나라를 이뤄야 한다 "

 김교수는 마음의 그릇을 크게 할것을 주문했다. 평안남도 대동군에서 출생한 김교수는

어려서 도산 안창호 선생의 기르침을 받았다. 지금 한국사회는 도산을 더 크게 기억한다.

"예수님은 교회가 아닌 하나님 나라를 걱정하셨다. " 

"예수님 말씀이 진리가 되어 역사와 사회를 바꾸는 것이 하나님 나라를 만드는것 " 

한국 교회 성도들에게 독서를 많이 할것을 당부했다.

 독서를 많이해 이 시대 문화를 이끌 수 있어야 한다고 " 권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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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후일 히브리서 저자는 이 사건을 손님 대접의 본보기로 제시한다.

예수님도 우리가 작은 자에게 냉수 한 그릇 대접한 것을 잊지 않으실 것이라고 교훈 하셨고

헐벗고 굶주린 형제를 대접하는 것이 곧 주님을 대접하는 것이라고 가르치셨다.

이제 우리는 아브라함에게서 믿음뿐 아니라, 손님 대접의 아름다운 본도 배우도록 하자 .

 

                                                          좋은 성경 ( 성서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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