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여운 손녀딸 막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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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overs
H-200mm
We’ve been together for such a long time
Don’t care whether all our songs rhyme
Only know wherever I go
We’re as close as two friends can be
우리는 참 오랫동안 함께 했어요.
우리 노래의 모든 운율은 신경쓰지 않아요.
분명한 것은 내가 어디를 가든
우리 둘은 가장 가까이 있는 친구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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눈은 멀리 보고 발은 힘차게 내 밀어라
어릴 적
그네타기 무서워 움츠리는 내게 어머니가 하신 말씀
오늘
느려지는 생의 그네줄을 잡고 아직도 앞만보는 눈과
떨리는 다리로 발을 구르네요
어머니 어쩌면 좋을까요. 한번도 닿아보지 못한
저 푸른 하늘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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