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28일 청주 무심천에서 걷기 대회가 있었다. 청주시와 기업인들이 후원을 했다.
천명에게 쌀 4킬로를 참가상으로 준단다. 줄을 지어 있는 사람들 ,
나도 지인 몇분과 함께 걸었다.
오랫만에 냇가를 걸었다. 가을바람이 시원했고 하늘은 더없이 높고 푸르렀다.
그래서 즐거운 하루 ~
걷기 마치고 받은 쌀 ,ㅎㅎ
9월 28일 청주 무심천에서 걷기 대회가 있었다. 청주시와 기업인들이 후원을 했다.
천명에게 쌀 4킬로를 참가상으로 준단다. 줄을 지어 있는 사람들 ,
나도 지인 몇분과 함께 걸었다.
오랫만에 냇가를 걸었다. 가을바람이 시원했고 하늘은 더없이 높고 푸르렀다.
그래서 즐거운 하루 ~
걷기 마치고 받은 쌀 ,ㅎㅎ
요한계시록은 종말에 관한 주님의 계시 말씀이다.
계시란 감추인 주님의 뜻과 계획이 드러나는 것을 말한다.
주님은 일곱 교회에 편지를 써 보내는 형식으로 주님의 뜻을 드러 내셨다.
요한이 본 환상 (0) | 2024.10.2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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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곱 별 --- 요한계시록 (0) | 2024.10.07 |
사도 요한과 천사 --- 요한 계시록 (0) | 2024.08.12 |
로마에서 복음전하는 바울--- 사도행전 (0) | 2024.07.30 |
로마 총독 베스도 --- 사도행전 (0) | 2024.06.15 |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
내 아버지 집에 거 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거처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라라
요한 복음 14장~ 1,2,3절
내 마음을 열
열쇠꾸러미를 너에게 준다
어느 방
어느 서랍이나 금고도
원하거든 열거라
그러하고
무엇이나 가져도 된다
가진 후 빈 그릇에
허공부스러기쯤 담아 두려거든
그렇게 하여라
이 세상에선
누군가 주는 이 있고
누군가 받는 이도 있다
받아선 내버리거나
서서히 시들게 놔두기도 한다
이런 이 허망이라 한다
허망은 삶의 예삿일이며
이를테면
사람의 식량이다
나는 너를
허망의 짝으로 선택했다
너를 사랑한다
10월의 다짐 ---정연복 (2) | 2024.10.19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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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구 사용 유통기한 ---박진성 (1) | 2024.10.17 |
10월의 노래 --- 정연복 (0) | 2024.09.22 |
독백 --- 홍사안 (2) | 2024.09.07 |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 이채 (0) | 2024.08.31 |
우리교회 십자가를 남자 성도님이 손수 만들어 세운 날이다.
얼마나 훌륭한지 한번씩 끌어 안았다.
나도 기뻐서 사진 한장 ㅎ
내가 남긴 흔적 --- 이장균목사님 (3) | 2024.10.18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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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화 옆에서 ---김종구목사님 (0) | 2024.10.09 |
행복의 원 --- 안광복 목사님 (0) | 2024.09.11 |
네가 있어 행복해 --- 김종구목사님 (0) | 2024.09.04 |
거룩한 꿈 --- 이장균 목사님 (0) | 2024.08.23 |
이번 추석 명절에 손녀 사랑이가 어미랑 다녀갔다. 그리고 감사하게도 가족 모두가 모였다.
오랜만에 얼굴들을 보니 반갑고 기뻤다.
하늘나라 편지를 쓰는 사랑이!
외할아버지가 계시는 추모공원도 다녀왔다.
하늘나라 할아버지께 편지를 썼는데 내용을 보고 눈시울이 붉어졌다. 신통하고 고마웠다.
주님 은혜로 예쁘고 멋진 여성이 될 것을 나는 믿는다.
손녀 딸 다혜~ (4) | 2025.08.12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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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물로 주신 손녀 사랑이 (0) | 2024.09.02 |
손녀 딸 다혜 (2) | 2024.03.05 |
복뎅이 손녀 사랑이~ (0) | 2023.02.14 |
선물로 주신 손녀 사랑이~ (0) | 2022.11.22 |
어쩌면 하늘
저리도 맑고 푸를까
잠시 바라면 보아도
가슴이 시원하다.
하루하루 새록새록
단풍 물들어 가는 잎들
오래 뜸 들여온
생의 절정으로 치닫는다.
코스모스 한들한들
춤추는 들길을 걸으며
행복하다 아름다운 계절에
나 살아 있어 행복하다.
지구 사용 유통기한 ---박진성 (1) | 2024.10.17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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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망에 관하여 --- 김남조 (0) | 2024.09.24 |
독백 --- 홍사안 (2) | 2024.09.07 |
9월이 오면 들꽃으로 피겠네 --- 이채 (0) | 2024.08.31 |
말씀의 실상 ---구상 (0) | 2024.08.24 |
오늘날은 인간이 인간을 구원할 수 있다고 믿는 세대입니다. 과학과 기술, 경제, 정치, 문화와 교육이 사람을 구원할 수 있다고 말합니다. 그래서 예수님이 필요 없다고 주장합니다. 예수 믿는 것이 조롱거리가 되는 시대에 자라나는 우리 자녀들을 보살펴 주옵소서.
우리 자녀들이 성령으로 자아가 소멸되는 경험을 통해 하나님과 소통하기를 기도 합니다. 내가 죽음으로 곁에 있는 영혼들에 눈뜨기를 소망합니다.
세상에 구원보다 큰일이 없고, 영원한 생명보다 값진 것이 없음을 우리 자녀들이 깨닫게 하옵소서. 성령님, 우리 자녀들에게 불같이 임하셔서 그들이 날마다 그리스도의 새 생명으로 살게 하옵소서.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드립니다. 아멘.
구하기 전에 이미 알고 계신 하나님 --- 조정민 목사님 (0) | 2024.12.0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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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 기도로 의논합니다 ---조정민목사님 (0) | 2024.10.17 |
사람은 사랑할 대상입니다. --- 조정민 목사님 (0) | 2024.07.27 |
그래도 위를 보고 걸어야 할 때 --- 조정민 목사님 (0) | 2024.07.06 |
하루를 여는 기도 --- 존 웨슬리 (0) | 2024.06.19 |
하나님의 지혜에 있어서는 이 세상이 자기 지혜로 하나님을 알지 못하므로
하나님께서 전도의 미련한 것으로 믿는 자들을 구원하시기를 기뻐하셨도다.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힌 그리스도를 전하니 유대인에게는 거리끼는 것이요
이방인에게는 미련한 것이로되
오직 부르심을 받은 자들에게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능력이요 하나님의 지혜니라
고린도 전서 1장~ 21,23,24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