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1'에 해당되는 글 22건

  1. 2025.01.15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by 물오리
  2. 2025.01.11 리브가 --- 창세기 by 물오리
  3. 2025.01.11 옛 시조 --- 우탁 by 물오리
  4. 2025.01.11 옛 시조 --- 이명한 by 물오리
  5. 2025.01.09 웃고 사세 --웃는 얼굴 예쁜 얼굴- by 물오리
  6. 2025.01.08 이삭과 리브가 by 물오리
  7. 2025.01.08 개그우먼 조혜련 by 물오리
  8. 2025.01.07 남으로 창을 내겠소 ---김상용 by 물오리 2
  9. 2025.01.06 이삭을 낳은 사라 by 물오리
  10. 2025.01.06 심춘 --- 나대경 by 물오리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우편에 그늘 되시니

낮의 해와 밤의 달도  너를 해치 못하리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 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하나님은 너를 지키시는 자 너의 환란을  면케 하시니 

그가 너를 지키시리라 너의 출입을 지키시리라 

눈을 들어 산을 보아라  너의 도움 어디서오나 

천지 지으신 너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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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아들아 내 말을 따라  일어나 하란으로 가서  내 오라버니  라반에게로 피신하여 

네 형의 노가 풀리기까지  몇 날동안 그와 함께 거주하라

네 형의 분노가 풀려 네가 자기에게  행한 것을 잊어버리거든  내가 곧 사람을 보내어

너를 거기서  불러오리라 어찌 하루에 너희 둘을 잃으랴

 

창세기 27장~ 43,44,4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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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손에 막대 잡고 또 한 손에 가시쥐고 

늙은 길 가시로 막고  오는 백발  가시로 치렸더니 

백발이 제 먼저 알고 지름길로 오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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샛별지자 종다리 떴다 호미 메고 사립나니

긴 수풀 찬 이슬에 베잠방이 다 잣거다

아희야 시절이 좋을세면 옷이 젖다 관계하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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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무심천 방서교각에는 활짝 웃는 여인의 얼굴이 그려져 있습니다.
    그것도 하얀 이빨을 드러내고 목젖이 다 보이게 웃고 있습니다. 그림을 보고 있노라면 나도 미소가 지어집니다.  “얼굴이 웃으면 마음도 따라 웃습니다. 또한 얼굴을 찌푸리면 마음도 따라 어두워집니다.”
     언젠가 웃음강의 시간에 들었던 말인데 맞는 말이지요. 인간의 뇌는 웃기만 해도 좋은 엔도르핀이 나온다고 합니다. 내 기억 속에 제일 예쁜 얼굴은 아기 웃는 얼굴입니다. 방긋방긋 웃는 얼굴은 말 그대로 천사지요. 손 주들이 태어났을 때, 아가들과 보낸 시간은 참으로 행복했습니다. 웃는 얼굴이 좋지요. 잘 웃는 사람은 더 좋습니다.
    누군가를 떠올릴 때, 웃는 얼굴이 생각나면 좋은 사람으로 여겨집니다. 그러나 생전 웃지 않을 것 같은 얼굴을 보게 되면 무슨 어려운 일이 있나, 주제넘은 생각을 해봅니다. 그런가 하면 선하고 밝은 얼굴을 마주하면 내 마음도 밝아집니다.
    많은 세월을 살아오면서 대체로 밝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곤 했지만, 내 표정도 때때로 어떠했는지 그 또한 알 수 없는 일입니다. 다만, 나를 보고 자라는 아이들 때문이라도 밝게 살자 다짐했던 일이 생각납니다.
   
  결혼을 늦게 한 막내딸이 손녀를 안겨주었습니다. 나하고 무려 70여 년 차이 나는 띠 동갑인데 어찌나 예쁜지, 표현이 어렵습니다. 지난주에 딸이랑 손녀 사랑이가 다녀갔습니다. 여섯 살이 되어 어린이 집을 다닌다는데. 요즘 배운 노래라고 들려주었습니다.

“하하하 호호호 웃어봅시다. 싱글벙글 웃는 얼굴 정말 예뻐요. 엉엉엉 우는 얼굴, 찡그리고 화난 얼굴 정말 미워요.” 유치원에서 배운 노래라는데, 가사가 귀엽고 불변의 진리네요. 우리 사랑 이가 웃으며 들려주니 더할 나위 없이 기쁘고 행복합니다.
   내가 다니는 수채화반 아우님은 성격도 밝고 잘 웃습니다. 어느 때는 발까지 구르며 웃는 모습을 보면 나까지 유쾌해집니다. 잔잔한 미소도 좋지만 온몸으로 웃는 사람을 나는 더 좋아합니다.
    소문만복래, 웃으면 복이 온다고 하지요.
    평생 웃고 만 살 수 있다면야 얼마나 좋겠습니까만, 삶이 그렇게 녹록지가 않습니다. 기쁜 일도 간간이 있었지만, 죽을 만큼 힘든 일도 있었고 삶을 놓고 싶을 때도 있었지요. 구비 구비 넘어온 길들이 아득합니다.
   
     젊은 시절, 예기치 못한 일 때문에, 책임감 때문에, 웃지 못하고 살았던 그 시간들을 이제는 다 흘려버리고 교각에서 웃는 여인처럼 활짝 웃으며 살고 싶습니다.
    오늘은 허물없이 지내는 고향동무를 만났습니다. 수년 전에 아들을 교통사고로 먼저 보내고 남기고 간 손자를 잘 키워 냈습니다. 나 역시 일찍 평생친구를 먼저 보내고 딸아이를 키우며 보낸 세월이 수년입니다. 힘들 때마다 우리는 서로를 위로하며 살았습니다. 오랜만에 맛난 점심을 먹으며
“친구야, 새해를 맞으며 이제 웃고 사세, 하늘나라 가면 모두 만난다고 하네.”
“그래, 그러자 , 주님께서 지으신 아름다운 세상에서 기쁘게 웃으며 살다 가자”
     친구와 나는 서로 마주 보며 웃었습니다.

웃어라. 세상이 너와 함께 웃으리라.
엘라 휠러 윌콕스의 시구 한 구절이 떠오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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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이삭이 저물 때에 들에 나가 묵상하다가 눈을 들어보매 낙타들이 오는지라 

리브가가 눈을 들어 이삭을 바라보고  낙타에서 내려

종에게 맣하되  들에서 배회하다가 우리에게로 마주 오는 자가 누구냐 

종이 이르되  이는 내 주인이니이다. 리브가가 너울을 가지고 자기 얼굴을 가리더라

이삭이 리브가를 인도하여 그의 어머니 사라의 장막으로 들이고 

그를 맞이하며 아내로 삼고  사랑하였으니 이삭이 그의 어머니를 장례한후에 

위로를 얻었더라 

 

창세기  24장~ 63, 64,65, 67 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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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인생의 답  찾기  어려운 청년들, 성경이 바로 해답이지요.

    조혜련 집사는 올해로 데뷔  33주년을 맞았다. kbs 공채 개그우먼으로  데뷔한 그는 연기자 가수  다양한 분야에  도전하며 왕성한 활동 해 왔다. 최근에  책 ' 조혜련의 잘 보이는 성경이야기' 출간했다.

   최근  국민일보 여의도 사옥에서  만난 조집사는  " 취업  준비 중인 대학생 남매를 둔 엄마로서  청년들의 고민에 깊이  공감하고 있다. 고 말했다. 그는 사춘기 시절 기대와 어긋나는 자녀들과  갈등을 겪었다고 털어놓았다.

    조집사는  청년이 된 자녀들에게  "비교의식 버리고  매일 성경을 읽으며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두라"고 당부한다.  뻔한 조언처럼 들릴 수 있지만  그는 " 우리 모두는 고유한 존재로  이 세상에 나와  같은 사람은 없다. 자신을 다른 사람과 비교하지 말고  예수그리스도 앞에서  내가 누구인지를 묵상하고 성찰하라."라고 강조했다.

   활동하면서  보인 그의 발언과 행동은 종종 대중의 질타를 받거나  오해를 사기도 했다. 우울증과 무기력증에 빠지며  삶의 의욕을 잃었다. 인생은 무엇이고 어떻게 사는 것이 맞는 것인가 를 고민하던 그때  하나님을 만났다. 이후 스스로를 '성경 바람잡이' 라부르며  하나님 말씀과 복음을 전하는 일에  헌신하고 있다.

 " 말씀을 읽고  삶의 목표를  하나님께 맞출 때  변화의 성장이 일어납니다. 우리의 발걸음을 하나님께 맞추어 나가다 보면  고난 속에서도 승리케 하시는  하나님의 손길을 경험하게 될 것입니다.  세상 속에서  복의 근원이 되는 청년들이 되기를 기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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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남으로 창을 내겠소 

밭이 한참 갈이

괭이로 파고 

호미론 김을 매지요.

 

구름이 꾄다 갈리 있겠소

새 노래는 공으로 들으랴오 

강냉이가 익걸랑

함께와 자셔도 좋소. 

 

왜 사냐건

그냥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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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사라가 이르되  하나님이 나를 웃게 하시니 듣는 자가 다 나와 함께 웃으리로다

또 이르되 사라가 자식을 젖먹이겠다고 누가 아브라함에게 말하였으리요마는 

아브라함의 노경에 내가 아들을 낳았도다 

 

창세기 21장~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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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종일토록 봄을 찾았으나 봄은 보지 못하고

짚신이 닳도록 구름 쌓인 곳까지 헤매었네

돌아오는 길에 웃고 있는 매화향기 맡으니 

봄은 이미 가지 끝에 한창이더라 

Posted by 물오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