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03건

  1. 2018.11.13 손자 다안이가 읽은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2. 2018.11.13 손녀딸 다혜 -수필 읽기 by 물오리
  3. 2018.11.13 눈사람 부모님---이해인 by 물오리
  4. 2018.11.12 사라---제임스 티소 by 물오리
  5. 2018.11.12 내인생에 가을이 오면 --- 윤동주 by 물오리
  6. 2018.11.12 나무---김 년 균 by 물오리
  7. 2018.11.1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8.11.10 (말씀안에서) 룻--- 박여라 by 물오리
  9. 2018.11.10 난초--- 서정주 by 물오리
  10. 2018.11.10 무제(無題) ---박재삼 by 물오리

 

 

지난 여름 방학, 하나님 말씀  한 소절을 읽은 손자 다안이

목소리가 믿음직 스럽다.

주님 은혜 안에서 참되고 멋진 사람이 되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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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지난 일요일, 공릉동 사는 손녀 다혜가 할머니집에 왔다.

그리고  수필, '잠옷 만들기'를  읽었다. 목소리가 예쁘다.

주님 은혜 안에서 평안 누리며 예쁘게 잘 자라기를  ...

Posted by 물오리



날마다 자식들이 보고 싶어
한숨 쉬는 어머니
그리움을 표현 못해
헛기침만 하는 아버지
이 땅의 아버지 어머니들은
하얀 눈사람으로 서 계시네요

아무 조건 없이 지순한 사랑
때로 자식들에게 상처 입어도
괜찮다 관찮다
오히려 감싸안으며
하늘을 보시네요
우리의 첫사랑인 어머니
마지막 사랑인 아버지

늘 핑계 많고 비겁하고
잘못 많은 우리지만
녹지 않는 사랑의 눈사람으로
오래오래 우리 곁에 계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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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사라 - 아브라함의 아내 , 이삭의 어머니

 

 

Posted by 물오리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물어볼 이야기가 몇가지 있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사람들을 사랑했는지에 대해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가벼운 마음으로 대답하기위해
지금, 많은 이들을 사랑 해야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열심히 살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에게 자신있게 말할수있도록
하루 하루를 최선을 다해 살아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 사람들에게
상처를 주지 않았느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대답하기위해 사람들에게 상처를주는
말과 행동을 하지말아야 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오면
나는 나에게 삶이 아름다웠냐고 물을 것입니다

나는 그때 기쁘게 대답하기 위해. .
내 삶의 날들을 기쁨으로 아름답게 가꿔 나가겠습니다

내 인생에 가을이 오면
나는 나에게
어떤 열매를 얼마만큼 맺었냐고 물을 것입니다

그때 나는 자랑스럽게 대답하기위해
내 마음 밭에 좋은 생각의 씨를 뿌려놓아

좋은 말과 행동의 열매를 부지런히 키워 나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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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사람은 누구나 가슴에 나무를 심지만
사랑에 눈뜬 사람은
더욱 흔들리는 나무를 심어
한갓진 개울에 가거나
억새풀 우거진 오솔길 또는
어둠들이 쌓이는 산이나 바다
어디에 가든
그들은 사랑의 마음을 아는 듯
어제의 생각을 눕히고
흔들린다. 바람이 불지 않아도
허공에 떠 있는 구름처럼 흔들린다

그렇다, 사랑에 눈뜬 사람은
가슴에 한 그루의 나무를 심어도
바람을 일으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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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서는 가나안 땅의 여자들을 아내로 맞아 들였습니다. 

에서는 헷사람 엘론의 딸 아다를 아내로 맞아 들였습니다.

에서는 또 아나의 딸 오홀리 바마도 아내로 맞아들였습니다.

아나는 히위 사람 시브온의 아들입니다.

에서는 세일 산에 살았으며, 에돔 사람들의 조상입니다.

 

창세기 36장~ 2,9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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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룻은 히브리어로 우정, 동반자 친구 뜻이 담겨있는 여자 이름,

남편 사후 시어머니를 봉양.

'아들 일곱보다 더 나은 며느리, 보아스를 만나 다윗의 할아버지 오벳을 낳다.' 

남편과 두 아들이 죽고 이방 땅 모압에 혼자 남은 나오미가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모압사람인 며느리 룻은 나오미의 귀향길에 동행했습니다.

룻은 보아스의 밭에 떨어진 알곡을 주워다 시어머니 나오미를 극진히 보살폈습니다.

낯선 곳에서 시어머니를 잘 모시는 룻의 심정을 헤아렸습니다.

보아스는 룻을 아내로 맞이하고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훗날 다윗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룻은 이방 사람이었지만 주님께서 보살피시어

결국 예수그리스도 계보에 들었습니다. (마:1~17)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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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도나

고요하시니

 

난초는

궁금해

꽃피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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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대구 근교 과수원
가늘고 아늑한 가지

사과빛 어리는 햇살 속
아침을 흔들고

기차는 몸살인 듯
시방 한창 열이 오른다.

애인이여
멀리 있는 애인이여

이런 때는 허리에 감기는 비단도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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