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382건
- 2019.01.27 하나님 말씀.
- 2019.01.26 (말씀안에서) 에스라 ---박여라
- 2019.01.24 말의 힘--- 황인숙
- 2019.01.24 들녘---정채봉
- 2019.01.24 하나님 말씀.
- 2019.01.23 햇빛을 받으면---이해인
- 2019.01.22 헤븐리캐슬---오연택목사님,
- 2019.01.22 하나님 말씀.
- 2019.01.19 모든 순간이 꽃봉오리인 것을--- 정현종
- 2019.01.19 1월의 아침---허형만
'에스라'는 주전 5세기 제사장이자 학자입니다.
돕다, 구조하다,를 뜻하는 동사 '아자르'가 어원입니다.
에스라의 아버지 스라야는 바벨론이 예루살렘을 무너뜨릴 때 대제사장입니다.
그 계보를 따라 올라가면 모세의 형 대제사장 아론까지 이어집니다.
에스라는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주신 율법을 잘 알고 깊이 연구하며 지켰습니다.
70년 바벨론 포로생활에서 풀려난 유다 사람들이 예루살렘에 돌아와 성전을 다시 세웠습니다.
에스라도 사람들을 이끌고 바벨론을 떠나 예루살렘에 왔습니다.
" 일곱째달 초하루 에스라 제사장은 율법책을 가지고 회중앞에 나왔습니다.
큰소리로 율법책을 읽어주었고 백성은 율법의 말씀을 들으며 모두 울었다. "
에스라는 이스라엘 자손에게 모세의 율법을 다시 가르쳐주어 잘 지킬수 있도록 도왔습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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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좋은 말을 생각해 보자.
파랗다. 하얗다. 깨끗하다. 싱그럽다.
신선하다. 짜릿하다. 후련하다.
기분 좋은 말을 소리내 보자.
시원하다. 달콤하다. 아늑하다. 아이스크림.
얼음. 바람. 아아아.
사랑하는. 소중한. 달린다.
비!
머릿속에 가득 기분 좋은 느낌표를 밟아보자. 느낌표들을 밟아보자. 만져보자. 핥아보자.
깨물어 보자. 맞아보자. 터뜨려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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냉이 한 포기까지 들어찰 것은 다 들어찼구나
네 잎 클로버 한 이파리를 발견했으나 차마 못 따겠구나
지금 이 들녘에서 풀잎 하나라도 축을 낸다면
들의 수평이 기울어질 것이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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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빛을 많이 받아
단물이 많이 든
과일을 먹을 때
"아, 맛있다
햇빛을 아주 잘 받은 게야"
감탄을 거듭하시는
어머니의 말씀을 들으면
나도
하느님의 빛을 받아
잘 익은 마음을 갖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내가 몹시 추울 때
나를 금세 녹여 주는
한 줄기의 고마운 햇빛을 받으면
나도 그렇게
소리없이 스며드는 햇빛처럼
이웃을 따뜻하게 녹여 주는
사랑의 마음을 갖고 싶다는
그런 생각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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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삶이란 공중에서 5개의 공을 돌리는 저글링과 같습니다.
그 공은 일 가족 건강 친구 영혼 입니다.
가장 준요한 것은 균형입니다.
" 인생은 경주가 아니라 한 걸은 한 걸음 음미하는 여행" 경주하듯 앞만 보고 달리지 말고
여행하듯 가족과 친구, 무엇보다도 영혼을 돌보며 살아 가라는 것 '
더글러스 대프드 전 코카콜라 회장이 직원들에게 보낸 메시지
"하나님의 나라는 먹는 것과 마시는 것이 아니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라 "
로마서 14장 17절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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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가끔 후회한다
그때 그 일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그때 그 사람이
그때 그 물건이
노다지였을지도 모르는데.....
더 열심히 파고 들고
더 열심히 말을 걸고
더 열심히 귀 기울이고
더 열심히 사랑할 걸.....
반벙어리처럼
귀머거리처럼
보내지 않았는가
우두커니처럼.....
더 열심히 그 순간을
사랑할 것을.....
모든 순간이 다아
꽃봉오리인 것을.
내 열심히 따라 피어날
꽃봉오리인 것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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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월의 머언 길목을 돌아
한줄기 빛나는 등불을 밝힌
우리의 사랑은 어디쯤 오고 있는가.
아직은 햇살도 떨리는 1월의 아침
뜨락의 풀뿌리는 찬바람에 숨을 죽이고
저 푸른 하늘엔 새 한 마리 날지 않는다.
나처럼 가난한 자
냉수 한 사발로 목을 축이고
깨끗해진 두 눈으로
신앙 같은 무등이나 마주하지만
나보다 가난한 자는
오히려 이 아침 하느님을 만나 보겠구나.
오늘은 무등산 허리에 눈빛이 고와
춘설차 새 잎 돋는 소리로
귀가 시린 1월의 아침
우리의 기인 기다림은 끝나리라
어머니의 젖가슴 같은 땅도 풀리고
꽃잎 뜨는 강물도 새로이 흐르리라
우리의 풀잎은 풀잎끼리 서로 볼을 부비리라.
아아, 차고도 깨끗한 바람이 분다
무등산은 한결 가즉해 보이고
한줄기 사랑의 등불이 흔들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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