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8.11.10 (말씀안에서) 룻--- 박여라 by 물오리
  2. 2018.11.10 난초--- 서정주 by 물오리
  3. 2018.11.10 무제(無題) ---박재삼 by 물오리
  4. 2018.11.10 하늘 --- 박두진 by 물오리
  5. 2018.11.09 11의 기도---정연복 by 물오리
  6. 2018.11.09 최고의 만남 --- 김석년 목사님. by 물오리
  7. 2018.11.09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8.11.08 영화 ---사도바울 by 물오리
  9. 2018.11.07 호암문학 시상식 by 물오리
  10. 2018.11.06 고독이 주는 선물---이지현 by 물오리

룻은 히브리어로 우정, 동반자 친구 뜻이 담겨있는 여자 이름,

남편 사후 시어머니를 봉양.

'아들 일곱보다 더 나은 며느리, 보아스를 만나 다윗의 할아버지 오벳을 낳다.' 

남편과 두 아들이 죽고 이방 땅 모압에 혼자 남은 나오미가

다시 베들레헴으로 돌아가기로 했습니다.

모압사람인 며느리 룻은 나오미의 귀향길에 동행했습니다.

룻은 보아스의 밭에 떨어진 알곡을 주워다 시어머니 나오미를 극진히 보살폈습니다.

낯선 곳에서 시어머니를 잘 모시는 룻의 심정을 헤아렸습니다.

보아스는 룻을 아내로 맞이하고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훗날 다윗의 할아버지가 됩니다. 룻은 이방 사람이었지만 주님께서 보살피시어

결국 예수그리스도 계보에 들었습니다. (마:1~17)

 

                                                                        출처: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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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하도나

고요하시니

 

난초는

궁금해

꽃피는 거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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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근교 과수원
가늘고 아늑한 가지

사과빛 어리는 햇살 속
아침을 흔들고

기차는 몸살인 듯
시방 한창 열이 오른다.

애인이여
멀리 있는 애인이여

이런 때는 허리에 감기는 비단도 아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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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늘이 내게로 온다
여릿여릿 머얼리서 온다

하늘은, 머얼리서 오는 하늘은
호수처럼 푸르다

호수처럼 푸른 하늘에
내가 안기다
온몸이 안긴다

가슴으로, 가슴으로
스미어드는 하늘
향기로운 하늘의 호흡

따가운 볕 
햇볕으로
목을 씻고

나는 하늘을 마신다
자꾸 목말라 마신다

마시는 하늘에
내가 익는다
능금처럼 마음이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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며칠 전까지만 해도

나뭇가지에 달려


눈부시게 빛나는

단풍잎이던


낙엽이 쌓인

오솔길을 걸어 갑니다


바람같이 구름같이

잘도 흘러가는 세월속에


지상에서의 나의

한 생도


한잎 낙엽으로 질 날이

머잖아 찾아 오겠지요


삶을 지루해 하거나

불평하지 않고


하루 하루 기쁘게

즐겁고 감사하게 살다가


그 날에 나의 생도

빛 고운 낙엽이 되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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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아가면서 좋은 이들을 만나 함께 사는 것이 인생의 가장 큰 행복중 하나.

만남으로 인생은 시작되고, 만남으로 인생은 성숙하며,  만남으로 인생은 완성되는 것입니다.

인생의 여정중에 많은 만남이 있어 왔고 또 있을 것이지만

그중에서 최고의 만남은 예수님과의 만남입니다.

오직 예수님 만이 길이요, 생명이시기에 

그분과 만날 때에 어떤 것에도 매이지 않는 자유를 누립니다.

어떤 일에고 흔들리지 않는 평화를 누립니다.

세상이 줄 수 없는 하늘 풍성을 누립니다. 죽음을 넘어 영생을 삽니다.

" 만약 당신이 나를 잊어버린다 해도 별로 잃어 버릴것이 없을 것입니다. 그러나

예수님을 잊어버린다면 당신은 모든 것을 잃어버리는 것입니다. " (빌리 그레이엄)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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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벧엘 성으로 가서 그곳에서 살아라 .네가 네 형 에서를 피해 도망칠 때,

그곳에서 너에게 나타나셨던 하나님께 제단을 쌓아라 "

하나님께서 야곱에게 말씀하셨습니다. " 네 이름이 야곱이지만

이제 다시는 네 이름을 야곱이라고 부르지 않을 것이다.

그리고는 그를 이스라엘이라고 부르셨습니다.

 

창세기 35장~ 1,10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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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바울의 마지막 순간

그리스도 예수님 부활하신지 30년후 , AD 67년

로마제국의 황제 네로는 자신의 광기로 일어난 대 화재의 원인으로

신흥종교인 기독교에 책임을 돌린다.

짐승들의 먹이가 되거나 불태워지며 극심한 박해를 받는 크리스천들,

그들의 리더인 바울은 네로의 명령에 의해 감옥에 갇혀 사형될 날만 기다리고 있다.

이러한 상황속에서 바울의 동역지 '누가'는 죽엄의 문턱,두려움 속에 희망을 잃어가는

크리스천들에게 '바울의 일생과 그가 얻은 지혜를 사도 행전으로 기록하여

 전하고자 감옥속으로 숨어든다.

브리스길라와 아굴라 그들은 핍박 받는 사람들을 돌본다.

 

 

 

                                               바울의 말씀을 받아적는 '누가'

                 사형이 집행되고 바울은 하늘 나라에서 순교한 사람들을 만난다.

                그리고 언덕위에 서 계신 예수님, 아 ! 나는 기쁨으로 가슴이 벅차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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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3일 호암문학 작품공모 시상식에 다녀오다 .

수상자 가족, 외 많은 분들이 함께 하였다.

 

                                                              서복희 회장님 인사말씀.

 

                                                                  최미경시인의 시 낭송

                                               주민들의 축하공연

                                              심사평을 하는 홍경흠 시인

                                                                 동시 수상자

일반부 수필 시상

                                                                      김일우 낭송가의 시 낭송

                                                          담벼락에 걸리는 수필 '냉이와 씀바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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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독은 내면과 마주하는 능력이자 충만함, 고독을 통해 깊은 영성으로 들어갈 수 있다.

뇌과학에 따르면 두뇌는 휴식을 좋아한다.

아무것도 안 하고 멍하니 있을 때,두뇌는 어느때보다 더 활발히 움직인다고 한다.

내면의 쓰레기 더미가 치워지고, 새로운 아이디어가 만들어지며 창조성이 발휘 된다.

예를 들면 잔디밭에 누워서 눈을 감고 있을 때, 멍하니 창밖을 바라보고 있을 때 등,

마음이 자유롭게 배회할 때 DMN (디폴트 모드 네트워크) 이 활성화 된다. 

 지루함을 느낄 때 우리는 디폴트 모드라는 뇌의 신경네트워크를 활성화 한다. 

고독은 외로움의 고통 너머에 있는 하나님과 깊은 친교에 들어 가는 길이다.  

영적 성장은 고독속에서 이루어진다. 하나님 앞에서 진지하게 홀로 돼보지 못한 이는

 결코 삶의 의미에 다가갈 수 없다. 고독속에 고요함이 있고

그 속에서 하나님의 얼굴을 만날 수가 있다.

고독은 그분이 준비하신 신비의 선물이며 '영성의 지성소'로 가는 패스워드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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