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8.10.21 우리집 사랑이 발표회 by 물오리
  2. 2018.10.20 물향기 수목원을 가다. by 물오리
  3. 2018.10.20 100세 시대---유경 by 물오리
  4. 2018.10.19 사랑---허옥순 by 물오리
  5. 2018.10.19 이 기분 니는 모르제 ---강달막 by 물오리
  6. 2018.10.19 덴마크인 에밀 라우센씨와 서유민 목사 부부 by 물오리
  7. 2018.10.17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8. 2018.10.16 시월 ---나희덕 by 물오리
  9. 2018.10.16 10월---김용택 by 물오리
  10. 2018.10.16 단풍---안도현 by 물오리

<우리집 복덩유아원 발표회>

엇그제 태어난 것 같은데 우리 사랑이가 유아원에서 발표를 한단다.

어미 막내 딸과 부지런히 집을 나셨다.

 

                                            그간 색칠하기, 만드는 과정,  작품이 사진으로 벽에 붙어 있었다.

                                                                      재미있는 얼굴, ㅎ

 

 

핑크퐁 노래에 맞추어 춤을 추었는데 울고 불고 난리다.

그래도 너무 너무 귀여웠다. ㅎ

 

엄마들은 웃고 아기들은 울고

공연이 끝나고 엄마품에 안긴 사랑이 , 훗날 추억이 될 것,

주님 은혜로 건강하게 잘 크고 있어 그저 그저 감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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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 경기도 오산시 청학로 물향기 수목원을 다녀오다.>

                        모처럼 힐링하는 시간, 청량한 바람이 맘도 몸도 씻어주었다.

                       가을 산은 단풍으로 물들고, 노랗게 익은 모과가 탐스러웠다.

 

 

                                    국화향기 그윽하고 송이 송이 마다 가을을 이야기 한다.

 

                    

                             

                                                    붉게 물든 단풍이 고왔다.

                                                        가을을 노래하는 억새

                                                                             백송

자태를 뽑내는 국화

처음 먹어본 으름과 다래 , 무지하게 달콤했다. ㅎ

 

                             주님 창조하신 아름다운 세상, 이 가을 나들이가 감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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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나이 듦이 내게 준 다섯 가지 선물>

" 하나님 께서 지으신 것은 모두 좋은 것이요, 감사하는 마음으로 받으면,

버릴것이 하나도 없습니다. (딤전 4: 4절 )

첫째,내 분수를 알았을 때 사람이 보이고 진심으로 귀하게 여기게 되었고

둘째, 모든 소원과 바람이 동일하게 채워질 수 없다는 것을 것을 깨달았다.

셋째, 세상에는 다양한 삶의 모습이 있다는 것과 공짜는 없다는 것,

넷째, 사랑을 주어야 사랑을 얻을 수 있고 열심히 일을 해야 보상을 얻는다.

마지막은 새로운 인생이 남아 있다는 것을 배운 것, 앞으로의 삶 역시 만만치 않을 것이다. 

그러나 아무리 내리막이 분명하다고 해서 상실과 소멸로만 여겨야 할까,

수확물이 많든 적든  생의 열매를 거둬서 뭉근하게 익히는 시간,  분명 나이듬의 선물이다.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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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허옥순

시 산책[Poem] 2018. 10. 19. 11:50

 

눈만 뜨면 애기 업고 밭에 가고 

 소 풀 베고 나무 하러 가고 

새끼 꼬고 밤에는 호롱 불 쓰고 

 밥 먹고 자고 

새벽에 일어나 아침하고 

 사랑 받을 시간이 없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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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웃집 할망구가

 가방 들고 학교 간다고 놀린다.

지는 이름도 못 쓰면서

 나는 이름도 쓸 줄 알고  버스도 안 물어 보고 탄다 .

이 기분 니는 모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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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녀 주인은 하나님 , 부모는 맡아 기르는 청지기"

덴마크인 사위 에밀라우센씨와 서유민 목사부부 육아일기

자녀의 주인은 하나님 이고 부모는 이들을 잘 맡아 기르는 '청지기' 입니다.

남편도 출산과정 참여해 부성애 커져

덴마크에선 육아 고충 나누게 시청서 엄마모임 만들어준다.

출산직후 아기를 안고 50여분간 찬송부르며 축복하는 시간을 가졌다.

죽을 때 까지 잊지 못할 순간이었다. 라고 회고 했다.

이렇듯 출산부터 부부가 함께 한다면 저 출산의 한요인으로 꼽히는 '독박육아'

현상도 줄지 않을 까.

한국에서도 좋은 아빠 위한 모임이 활성화 돼 서로 격려하는

자리가 많이 생겼으면 한다.고 말했다.

 

                                                                       출처: 국민 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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야훼께서 야곱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 네 조상들이 사는 땅으로 돌아 가거라. 내가 너와 함께 있겠다."

그래서 야곱은 자기가 가축 떼를 돌보고 있는 들판으로 라헬과 레아를 불러 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 아버지로 부터 찾아주신 재산은 이제,

모두 우리와 우리 아이들 것이예요.

그러니 당신은 하나님께서 말씀하신 대로 하세요.

 

창세기 31장~ 3,4,16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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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osted by 물오리



산에 와 생각합니다
바위가 산문을 여는 여기
언젠가 당신이 왔던 건 아닐까 하고
머루 한 가지 꺾어
물 위로 무심히 띄워보내며
붉게 물드는 계곡을 바라보지 않았을까 하고
잎을 깨치고 내려오는 저 햇살
당신 어깨에도 내렸으리라고
산 기슭에 걸터앉아 피웠을 담배연기
저 떠도는 구름이 되었으리라고
새삼 골짜기에 싸여 생각하는 것은
내가 벗하여 살 이름
머루나 다래, 물든 잎사귀와 물
산문을 열고 제 몸을 여는 바위
도토리, 청설모, 쑥부쟁이 뿐이어서
당신 이름 뿐이어서
단풍 곁에 서 있다가 나도 따라 붉어져
물 위로 흘러내리면
나 여기 다녀간 줄 당신은 아실까
잎과 잎처럼 흐르다 만나질 수 있을까
이승이 아니라도 그럴 수는 있을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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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김용택

시 산책[Poem] 2018. 10. 16. 17:36



부드럽고 달콤했던 입맞춤의 감촉은 잊었지만
그 설렘이 때로 저의 가슴을 요동치게 합니다.
보고 싶습니다.
그 가을이 가고 있습니다.
10월이었지요.
행복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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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풍---안도현

시 산책[Poem] 2018. 10. 16. 07:43

 

보고 싶은 사람 때문에

먼 산에 단풍

물드는

 

사랑

그대에게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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