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람소릴 들어 봐...'에 해당되는 글 3286건

  1. 2018.06.23 성경적 직장생활 연구 사역 외연 넓히는 김윤희 '피아' 대표 by 물오리
  2. 2018.06.23 그리스도와 가나안 여인---안니발레 카라치 by 물오리
  3. 2018.06.23 탈상 --- 허수경 by 물오리
  4. 2018.06.22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5. 2018.06.22 가장 아름다운 만남---정채봉 by 물오리
  6. 2018.06.22 미안하다는 말--- 한재욱목사님 by 물오리
  7. 2018.06.20 7월의 노래---엄기원 by 물오리
  8. 2018.06.20 하나님 말씀, by 물오리
  9. 2018.06.18 바르다가 사랑한 얼굴들 by 물오리
  10. 2018.06.18 7월의 바다 --- 황금찬 by 물오리

김윤희 피아 (FWIA)대표가 한국교계 여성리더로 주목

'성경적인 직장생활'연구 기관인 피아의 소그룹 사역이 교계 안팍에서 

활발하게 진행됨에 따라 김 대표의 외연이 넓어지고 있다.

김대표는 16년간 횃불트리니티 신학대학원대에서 구약학을 기르쳤다. 

어려서는 아버지 사역현장에서 영성을 배웠고 이후엔 학자로서 성경을 연구했다.

이를 평신도 현장에서 적용,영성있는 여성이론가, 균형잡힌여성 사역자로 꼽히고 있다. 

" 평신도들이 격는 갈등. 긴장, 스트레스등을

내 일처럼 받아들이고 고민하기 때문에 그동안

그렇게 바라던 사역자가 된느낌 이라고 " 김대표는 말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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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스러기 은총'

귀신들려 고통받는 딸을 둔 수로보니게 지방의 여인이 예수께 고쳐달라고 외치나 ,

예수님은 이스라엘의 잃어버린 양에게만 보냄을 받으셨고 (마 15:24)

자녀의 떡을 개에게 주는 것이 마땅치 않다며 여인의 간청을 거절하셨다.

그러나 여인은 개도 주인의 밥상에서 떨어지는

부스러기를 먹는다고 말하며 다시한번 간청을 했다.

부스러기 은총만 받아도 자기 딸이 낳을 것이라며 간청하는 그 믿음을

칭찬하시며 예수님은 병을 고쳐주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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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은 탈상
오늘은 고추모를 옮긴다.

홀아비 꽃대 우거진 산기슭에서
바람이 내려와
어린 모를 흔들 때

막 옮기기 끝낸 고추밭에
편편이 몸을 누인 슬픔이
아랫도리 서로 묶으며
고추모 사이로 쓰러진다.

슬픔만한 거름이 어디 있으랴

남녘땅 고추밭
햇빛에 몸을 말릴 적

떠난 사람 자리가 썩는다
붉은 고추가 익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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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한을 품거나 화내지 마십시오.

가시 돋친 말로 다른사람의 마음을 아프게 하지 마십시오

친절히 대하고, 사랑과 온유함으로 하나님이 그리스도 안에서

여러분을 용서하신것같이 서로를 용서하십시요

 

에베소서 4장~ 31,32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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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장 잘못된 만남은
생선같은 만남이다.
만날수록 비린내가 묻어 오니까.

가장 조심해야 할 만남은
꽃송이 같은 만남이다.
피어 있을때는 환호하다가
시들면 버리니까.

가장 비천한 만남은
건전지와 같은 만남이다.
힘이 있을 때는 간수하고,
힘이 다 닳았을때는 던져 버리니까.

가장 시간이 아까운 만남은
지우개와 같은 만남이다.
금방의 만남이 순식간에
지워져 비리니까.

가장 아름다운 만남은
손수건과 같은 만남이다.
힘이 들때는 땀을 닦아주고,
슬플때는 눈물을 닦아주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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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은 미안 하다고 말하는 것,

기네스북에 최장수 부부로 기록된 영국 애로 스미스부부의 행복한 금실의 비결은

" 미안해" 라는 말입니다.  남편이 아내에게 아내가 남편에게 부모가 자녀에게 '미안해'

라는 말을 할 때.  '사랑해'라는 말보다 더큰 회복과 치유를 주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나님 앞에 미안하다고 고백하는 것이 회개입니다.

아름다운 신앙인은 완벽한 사람을 의미하지 않습니다.

매 순간 성령님의 도움으로 죄성을 벗고, 주님의 길로 돌이키는 회개의 왕을 의미합니다

 

                                                                        출처: 국민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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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름은 화안 한 웃음인가 봐?

여름은 새파란 마음인가 봐?

풀도 나무도 웃음이 가득

온통 세상이 파란 빛이야

 

숲에서 들린다, 여름의 노래

들판에 보인다 여름의 빛깔

시원한 바람은 어디서 올까?

정말 7월은 요술쟁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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놀라운 은혜를 내려 주신 하나님께 찬양을 드립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무 대가를 바라지 않으시고 은혜를 베풀어 주셔서

사랑하는 아들 독생자 예수 그리스도를 우리에게 보내 주셨던 것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우리는그의 보혈로 자유함을 얻었습니다.

 또한 하나님의 풍성한 은혜로 죄사함도 받았습니다.

 

에베소서 1장~ 6,7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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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모두 고마워요" 영화 첫장면에 나오는 말이다.

다양한 삶의 풍경들과 얼굴.

여성 영화 감독 아녜스 바르다는  올해 90세다.

그녀는 개인적인 관심사를 담은 영화를 만들고 있다. 

JR은 거리의 행위 예술가로 세계적 영향력을 미치고 있는 33세의  젊은 사진 작가, 

엄청난 나이차이에도 불구하고 그들은 작업을 함께한다.  두시람은 프랑스 곳곳을 돌아다니며

만나는 사람들의 사진을 찍고 즉석에서 출력하여 거대한 사진을 마을 벽에 붙인다.

마을은 전시장이 되고 평범한 마을 사람들은 주인공이 된다.

소중하고 생생한 수 많은 기억이

 사진 벽화 덕분에 되살아나 주민들에게 감동적인 선물이 된다.

인간성과 생명존중이 상실된 현실 삶의 풍경을 보며,

그래도 유머와 삶의 여유를 잃지 않는 두사람의 모습이 가슴을 따뜻하게 해 준다.

'얼굴은 예술이 되고  도시는 갤러리가 된다.'

바르다의 염색한 머리가 마치 모자를 쓴 것같이 보였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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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 바다엔
밤새 물새가 그려 놓고간
발자국이 바다 이슬에 젖어있다.


나는 그 발자국 소리를 밟으며
싸늘한 소라껍질을  주워
손바닥위에 놓아본다.


소라의 천년
바다의 꿈이
호수처럼 고독하다,


돛을 달고, 두세 척
만선의 꿈이 떠있을 바다는
뱃머리를 열고있다.


물을떠난 배는
문득 나비가 되어
바다위를 날고있다.

푸른 잔디밭을 마구달려
나비를 쫓아간다.
어느새 나는 물새가 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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